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천정배 탈당

노빠들이야...아니 이젠 문빠라 불러야하나 ㅎ


암튼 머 갸들이 보기엔 무신 배신자...또는 듁일 역적쯤으로 매도되는 분위기인데


글쎄...


먼 그간 새민련 내부 돌아가는 상황들을 다 보고도 그런 말들인지


거슬러 올라가잠 지난 재보선때 무리하게 당시 지도부가 권은희를
광주 서구을에 내리 꽂으면서 발생한 문제인게지


물론 노빠들이 이라믄 또 그라것지 시바 그건 김한길 안철수 그 쉐이들이 한거다
고로 울 달님은 무관 뿌잉~ ㅋㅋ


어이~


그러거나 말거나 천정배 입장에선 공천을 안주는데(이번뿐 아니라 내년두 불투명)
머 어쩌것어 내가 천정배라두 나가것다


근데 머 분열주의자니 어쩌니...


ㅋㅋㅋㅋ



재밌는게 민주당 쪼개고 그 당시 천신정이 주축이된 열린우리당이 분당했을때



그때 역으로 민주당 입장에서 봄 고 노무현 대통령과 현재의 문재인 당대표가
주축이 된 당시 열린우리당이야 말로 대여전선을 깨고 분열을 책동한 그야말로
분파 분열 소영웅주의의 집산이 아니것냐 이말이여 웅~ 유남쌩? ㅎㅎㅎ



긍께



정치는 머 그런겨


이합과 집산이 반복되는게 너무나도 자연스런 머 그런 유기체라고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두
말씀하셨잔나벼 ㅎㅎ 고로 이게 무슨 방방 띄며 일방적으로 매도할 그런 깜냥이냐 이거시여



노빠들이 욕을 먹는 이유 중 하나가



지들은 늘 피해자 코스프레함서

남들이 지들처럼 멀 촘 할라침 우르르~몰려 댕김서 온이든 오프든 패거리로
다구리 칠라는 못된 습성 아니냐구 내말 틀려??



고로 함 지켜 보자구 진득이 ㅎ


머 천정배가 니들 말처럼 조또 별 명분두 없이 분열만 책동하는거믄
준엄한 시민들의 심판을 받을끼구 아님 머 것대루 그거이 민심 아니것냐구


촘 솔직해 지자



천정배,,,,


니들두 예전엔 노무현과 가까웠을때 좆나 빨아댔었잔아 잊었니 ㅋㅋ



그러다가


어맛!!


울 달님(ㅋ )이 대표로 첨 치루는 선거인데 어머어머 어떠케~~~

천정배가 혹시라두 광주에서 당선됨.... 1그람이두 달님 대선가도에 흠집이 생길까
노심초사 하는 그 마음...



그 마음 모르는건 아닌데 ㅎㅎ



저기여~~


정치는 글케 일차원 적이지 않거등여 ㅎ


초등두 아니구 멀 그리 일희일비 하는지



좀 그림을 크게 보고


머 그리 되면 그또한 선택이것지....그려 다시 더 열심히 하자
아니지 잘된거일수두 있어 훗날을 생각함 공격옵션이 많아질수록 크게 봐선 좋은거지



일케 대범하게 생각할수는 읍니? 웅~



고작 한석이여


멀 그리 개 오바들인지



다시 말하지만 니들이 시방 열띠미 빨아재끼는 그 정치인들이
과거 민주당을 지금에 비교했을때 얼마나 별거 아닌 이유로 뽀개구
열린우리당을 창당해 분가해 나갔는지...



그때를 촘 쩜 5초라도 상기 해 봤음 하는 소박한 소망이 있네그려 ㅎㅎ



늘 그랬듯 아님말구



하하하하하



뿅~






2015년 3월 8일 일요일

한구라가 아즉두 약을 팔고 있다길래

지나가다 잡솔 몇자 씀둥 ㅎ


머 몇년전인지 기억두 잘 안나지만 여행지 어느 게스트하우스에서
책장에 꽂힌 책중 한비야가 쓴 책을 몇줄 읽은적이 있다(물론 읽다 금방 덮음 ㅋ)


자세한거야 검색창에 `한비야 구라`라고 침 머 다 나오니 알아서들 보시구


글구 보니 나두 머 여행에 대해 몇자 씨부렸던 기억이 나서(찔렸나?ㅋㅋ)


내가 씨부린 잡솔 중 몇자 생각 나는것만...


인터넷에 떠도는 이른바 비판적인 글 중엔...대부분은 수긍이 가고 공감만땅이지만
게중엔 살짝 갸웃하는것두 있어서 일테믄 한비야를 비판하는것중에
현지인과 겁없이 어울리거나 현지인집에서 숙박하는거...


이 대목은 몇일전에두 썼지만...
자세한 설명이 생략된듯도 해서 몇자 더 남겨봄


물론 어딜 가나 위험성은 다 따르고(백프로 안전 머 이딴건 읍따 있다고 하는넘 있슴
죽빵부터 날리시라눈 ㅋ) 그걸 감안하고 여행계획을 짜야하는건 기본중에 기본이다


근데 내가 왜 여행지 감 호텔만 머물지 말고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칭구 먹고
때론 현지인들 집에서 잠도 자고 같이 밥두 퍼묵하라고 하느냐...


막말루 시바 니가 책임질껴? 그러다 집주인이 강도로 돌변하면??


글쎄...백퍼 그럴 가능성이 없다고는 못하것다
상황에 따라 다른데...일테믄 어떤 나라고 어떤 시츄냐 등등(치안이나 동행문제)


일단 내가 빠트린게 있담 전제 조건인듯


혼자


특히나 여자 혼자(남자인 나도 혼자는 무섭 ㅋ)


막 아무대나 가서 쉽게 칭구 먹고 막 자고 그러는거

당근빠따 위험하다



내 경우는 그런 상황은 대부분 아니 전부 일행이 있었을때 야그다
나두 용가리 통뼈 아니 그 보다 더한 똘끼일지라도 그곳은 타지구
난 여행자 즉 좁밥이란거 ㅋㅋ


믿을 만한 가이드나 현지 사정을 잘 아는 일행이 있었을때...


그럴때나 내가 말한 `현지인 집에서 같이 쳐묵하고 뒹굴하는 일박이일`머
이런게 가능한기다



근데 한비야가 욕을 저리 쳐묵하는 이유는
그런걸 생략하고 책을 통해 약장수 짓을 하니...(머 걍 돈벌이가 아닌
블로그에 올리는거완 차원이 살짝 다르잔나 유남쌩? ㅎ)



그 다음 현지인들과 로맨스 어쩌구나...그부분은 솔직히 이른바 한비야까(?)들의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



왜냐?


당근 책장수가 책을 팔아묵다 봄 약을 촘 치는기구 ㅋ

그게 레알이든 아니든 머 그건 중요치 않다봄(그 로맨스의 사실여부가 당신의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나?? 글쎄 ㅎ)



막말로 그보다 더한 상황이 일어날수도 또 즌혀 아무런....로맨스캥이는
땅콩뿌시래기만큼도 썸 탈 일이 없을수도 있는게 여행이다 전부 아님 전무(잉? ㅋ)



고로 그거이 머 태클 걸건 아니라 본다눈



다만


이런거지


(물론 순전히 내 맘대로 생각이지만)


출판사나 한비야 그 둘이 어느정도 합의하에 약을 친거지



한비야가 막 떴을 당시만 해두 요즘처럼 해외 배낭여행이 활성화된
시기두 아니었구 그 시장이 막 태통할 그런 시점에 한비야의 등장이야말로
업계로선 와탕카!! 지머 ㅋㅋㅋ



거기서 머물렀음 좋았을것을 그 다음 행보들이 더욱 문제가 되고
거짓말이 더 큰 거짓말을 낳듯...지금에 와선 머 보시다시피



물론 아즉두 내 우상 한비야느님을 왜 헐뜯느냐 마귀사탕~들아~~ㅋㅋ
머 이러는 열혈신도님들이 계시지 거야 머 우짜것어 판타지를 깨지말라는데
계속 그 매트릭스 안에서 좋은꿈들 꾸시기만 기원할뿐 ㅎㅎㅎ



별 글도 아닌데 길어지네(언젠 머 안그랬냐만 ㅋ)


정리 하잠



한비야는 약장수다 글구 시방두 열띠미 약 파는중이다
미몽을 꾸는거야 꼴린대로지만 약은 약사에게 여행은 론리플래닛느님께 ^^



*뱀발


론리플래닛 야그만 하나 더


초보분들을 위해 한마디 하잠 론리플래닛이나 기타 여행관련 책이나
블로그 등등을 참고하실때...이건 말 그대로 참고에 그쳐야지 이걸 백퍼
믿고 가단 난감하실수도(업데가 늦고)


가장 좋은 방법은 현지에 사는 분들께 직접 만나서(쪽지나 이멜 날리는거 말고
그걸룬 나같아두 갈켜주다 복장터질듯 ㅋ) 물어보는게 진리라눈
현지상황이라는게 늘 유동적이라(특히 산악지역일수록 날씨체크 필수)
언제 어케 변할지 모르는 현지상황을 꼭 현지에서 체크하고 계획 짜시길


여행가이드북이나 블로그는 그야말로 참조만
구체적 계획은 현지에 가서 현지분들과 상의 후 짜시길...


이 야글 왜 하느냐


초보분들(저두 머 그랬슴다만 ㅎ) 여행 가시기전에 대부분 설레서
여행계획 잡는데 엄청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데 막상 가보심
그게 별무소용이란걸 깨닿는데 걸리는 시간은 쩜5초?? ㅋㅋㅋㅋ


고로 준비물은 가이드북이나 블로그를 참조하되 여행코스나 먹는 문제
위생,안전 기타 자세한 상황은 현지서 직접 세우시는게 현명하단게


이 길기만하고 별 영양가 읍는 뻘글의 유일한 멸치 꼬다리만한 영양가 되시것...



늘 그렇듯


아님말랑께롱



하하하하하



2015년 3월 3일 화요일

간만에 뻘글<정권교체는 가능할것인가>

내가 아나 모 히히히


걍 간만에 뻘글 함 또 써보는거지(언젠 머 아니었냐 ㅋ)


각설하고

정권교체는 과연가능할까??

라는...나름 나름 존나진지한척....0.5초 생각해봄 ㅋ



흠...


내 생각엔 촘 힘들다봄(지금봐선...난중에 도망갈 구멍부터 파두고 ㅋ)


머 그때 가봐야 아는거지만(그럼 왜 이 지랄인데?ㅋㅋ 그러네)


크게 봐서 2가지 이유


땜에 난 촘 힘들지 싶음


다른 자질구레한거 빼고


이 두가지 이유를....



지금 쓰려했으나...

어머 벌써 시간이 켁~


고로 낼 다시 이어서 쓰것슴 ^^;


대신 떡밥만 살짝 뿌리잠


1.주체의 깃발 높이~는 훼이크고 ㅋㅋㅋ
걍 주사파완 아무런 상관 없는 표현이지만
이른바 `주체의 역량과 대외적 변수`(어맛! 졸라 거창한척은 ㅋ)


2. `한쿡사회의 보수성과 혁신의 가능성`(이게 어디서 약을 퍽~^^;)
이라는 참으로 되도않는 썰을 함 풀어볼까함


늘 그랬듯 결론은 안들호로~것지만 히히히


암튼 괜히
낚인분들껜 쏴리~~여 꾸벅~

제가 하는게 글쵸 머 헤헤헤



*예상되는 반응






즐쿰들하삼~ 낼 봐용~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