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문재인...

레알 다음 대선에 문재인이 또 나온다면...

먄~허지만 우덜은 또 질께다

(미리 말해두지만 지난 2012 대선에서 나는 문재인 찍었다)




그럼에도 왜 이런 야그 하냐고?

증말 몰라서 묻나???

문재인으론 다음 대선 죽었다 깨나도 못이긴다(문빠들은 거품 물겠지만)


문재인이 못나거나  인품이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막말로 문재인이 닭그네보다 못해서 졌나? 아니잔나


선거는 그런기다



노빠들의 수장 문재인이 맥시멈으로 얻을수 있는 표는 이리저리 탈탈 털어도

48%라는거 우리 눈으로 이미 봤잔나

그거 죄다 조작이니 고로 원천무효 머 일케 할거믄 걍 창 닫고 자라


이 타이밍에 대선출마선언이라...



이거이거 보수세력 20년 집권설이 걍 야부리가 아니라 점점 현실화될 공산이 ㅠㅠ



역사가 요구하는 문재인의 역할은 슬프지만 이젠 불쏘시개 정도인것을...


물론 난 문재인 개인이야 사심 없는 사람이라 여전히 보지만은...


그 주변에 잉간들을 보건데 

왜 그런 발언을 했는지 미루어 짐작할만도...



만약 이대로 쭉 간다면
다음 대선은 해보나마나겠군 쩝



그럼 어케 누가 나와야 이기냐고?



내 맘대로 쓴 소설(?)중엔 문재인이 뒷배경으로 서주고 안희정(?)같은 젊은피로
안철수와 경쟁해서 그 둘 중 하나가 대표선수가 되는게 그나마 이길 가능성이 1그람이라도
있다봤는데...이거이거 문재인 하는거 봐선 이미 텄는지도 ㅉㅉ


왜 안철수가 필요한지는...졸려서 담에....ㅡ.ㅡ

요즘 잉여력이 왤케 안되는지 흠냐~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응가하라 종북열차(since 1993)

개판오분전 아니...당신은 이미 월컴 투 개막장월드 

작금의 정국이다(먄~필력이 개후져서 요것밖엔 ㅎ)


잉여력이 좆망이라 걍 아닥하고 짜부라져 있을라혔는디
이 종북열차의 끝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홍익잉여의 정신으로다가 ㅎ 후진 필력이지만 몇자 궁글쎠볼까 한다 

어맛!근데 벌써 시간이...흐미~오늘은 늦었으니 이건 머 예고편(?)ㅎ 물론 기대는 하지마시라 아시다시피 어차피 이몸은 뻘글 기대해도 소용없다...백날 써봐야 결론은 칠천포 ㅋ


들어가기 앞서 원래 공부 잘하는 애덜일수록 예습/복습에 강하다잔나 아! 나야 머 물론 아니...쿨럭~^^;


에..또...이 모든 아사리판의 발단이 된 통진당사태(경기동부사태)에 대한 괜춘한 글이 있다 책으로도 나와있다니 그걸 직접 보는게 더 좋것지만 바쁜분들을 위해 온라인에 공개된 글 좌표만..



원래는 `엠팍`에 올라왔던 글인데 난중에 `딴지일보`에도 올라가고 후에 책으로도 나왔을정도로 술~술~잘 읽히는게 누구나 쉽게 그노무 `종북`인지 `주사파`인지 나부랭이들이 왜 저 문제인지...이 글을 미리 촘 읽고 들어가믄 훨~제 글이 잘 읽힐거라...머 그런...아...아님말구 ^^;


근데...이럴수도 있을거같다 
``근데 넌 먼데 씨부려대는겨?``


아! 그...글타...난 스아실 아무것도 아닌 좁밥이다 ^^


걍 쪼렙 악플러에 욕쟁이 머 그저그런 삼류 뻘글 전문..


그게 바로 이 몸 되시것다 

쏘...쏘리(원빈이 아니어서 송구...퍽~머래?ㅋ)

그러거믄서 왜 쓰냐구?

그러게 ㅎㅎ

걍 기록(?)차원에서다 살다보니 물에 흘려 보내는것도 필요하지만 먼가 흔적을 남겨야 할 필요도 있는거다 싶어서리 ^^



머...위 글<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보다 이른바 종북주사파 어쩌구에 대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글이 하나 더 있다 딴지일보 뱃살담당 노땅 물뚝심송 아자씨가 쓴 이른바 <경기동부 시리즈>가만...내가 넘 빨아줬나 ㅋ


*물론 별로 일독을 권하고 싶진 않다 이 물뚝 아제를 촘 아는 사람들이람 깊이 공감하것지만 이 아자씨의 치명적 약점이 바로 `한국 축구`라..ㅎㅎ 먼 말인고 하니 잘 나가다가 결론은 항시~칠천포 ㅎ 긍께로 항시 결론이 엄헌대로 새는 이른바 공 잘 몰고 가다 문전 앞에서 결정적일때 헛발질 하는 황선홍식 마물 머 그런게 종특인 아자씨라..ㅋㅋ(더 놀리고 싶지만 워낙 잘삐지는 아자씨니 오늘은 요 정도만 ㅋ)



그래도 먼가 불타는 궁금증이 똥꼬 깊수키부터 치밀어 오는 분들이 계시담 머 굳이 도시락 싸서 쫓아댕김서 까지 말리고 싶진않다 어파피 읽고 남 담배 한개피와 한숨뿐이겠지만 ㅋ





*아! 긍께로 이 글 중에 등장하는 `데니크레인`이 바로 `나`다 고로 한마디 씨부릴 티켓은 있다본...아...아님말구 모 ^^;


그럼 본격적인 썰은 이 담편에..
아무도 안기다리겠지만 일단은 커밍쑨~ㅎㅎ

뻘글 읽으시느라 수고들 하셨다눈
잘들 주무시라 낼 눈오고 졸 춥다는데 감기조심들 하시라


이만 
졸라~하하하하하~홍홍홍~


아! 그냥 가긴 섭섭허니 노래나 한곡 듣자구요 허스키하믄 역쉬 이 언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