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윤여준과 오자와 이치로

먼가 부제를 윤여준과 오자와 한일양국 책사의 생애 마지막 대 실험(?)
머 이런 거창한 주제로 시작해보려 했으나 좁밥인 내게 가능할리가 ㅋ


걍 흔하디 흔한 안철수 야그지 머 ㅎㅎ


오늘 보니 또 안철수가 한마디 했더만...머 그건 잠시 접고...ㅎ


아! 그전에 내가 안철수와 윤여준이 다시 재결합(?)할거라 예측했던
글이 있는데 함 다시 읽어보니 역시 난 돗자리를 깔아야할듯 캬캬캬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Doctu&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D%B0%EB%8B%88%ED%81%AC%EB%A0%88%EC%9D%B8&page=9&document_srl=809533


넝담이고 그들은 실제적으론 결별한적이 없었다 보는게 더 정확하단거다
이게 내 요지임 아..아님말구 ㅎ


잡솔은 이만 각설하고...^^


안철수와 윤여준...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새정치`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문득 떠오른 인물이 있는데 그는 바로...




오자와 이치로


뉴규?? 냐구? ㅎㅎ



촘 쌩뚱맞긴한가 ㅎ


오자와는 요샌 머 주가가 영 존망이긴한데...ㅎ


몇년전까진 일본 정치의 막후 실력자로 불리던...머 그런 잉간임
(자세한건 구글신께 ㅎ 요 잉간이 또 꽤나 흥미로운 잉간이긴함)



안철수,윤여준이 주장하는 새정치...더 정확히는

윤여준이 구상하는(머지? 이 정도전 돋는 윤여준이라니  ㅋ)



이른바 새로운 대한민국 어쩌구...더 정확히는 윤여준은
`한국 정치 구조 변동` 이란 표현을 씀



이 표현을 곰곰히 곱씹다보니 떠오른게 바로 오자와의 이른바

`일본 개조 개획`인데...(먼가 1그람 돋지 않나들 ㅋ)



머 이런저런거 다 빼고 내가 흥미롭게 생각한 대목은

일본 개조 개획 중  특히 국회 개혁에 대한 부분...


*일본 정치는 관료중심이다 보니 관료중심을 혁파하는것에
제 일 방점을 찍고 있슴 근데 재밌는건 그 상징으로 바로
국회에 대한 대목임 관료의 국회 답변 금지 등


인데 난 작년 안철수의 국회의원 수 축소 드립도 상당부분
이 오자와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봄 그 이유는...




어! 잠시만...

2014년 1월 14일 화요일

노무노무 찌릉찌릉하다

노무노무 찌릉찌릉하다(?)


이른바 일베어(?)라는게 있나보다 `노무노무`라든지 `찌릉찌릉`이니 
머 하튼 그런 말을 쓰믄 ``오케! 너 일베~딱지`` 머 이런식이 되가는듯...


근데...이런 상황 자체가 난 맘에 안든다



아! 쫌 우덜이라도 그런 함정에서 벗어나믄 촘 안되것나



일테믄 내가 노무노무니 찌릉찌릉이니 쓴다 치자


횽들이 날 일베충 취급 할꺼심??(초롱초롱)



몇몇 연옌들의 발언을 두고 일베충 인증이니 머니 하는거...

난 별로 현명한거 아니라 생각함둥



되려 그런식으로 주홍글씨 낙인 남발하는거 자체가 어찌봄

그 좀만색히들이 파 논 구덩이에서 우덜끼리 허우적대는 모양새인지도


그러니 제말덕덕....그런 자잘한 말장난의 함정에서 허덕이지말자눈



고백컨대 솔까 나두 가끔 검열(?)되어지더라눈



난 원래 문장 끝에 `머머 어쩌구,,,,노~``일게 끝나는..

일테믄 와그라노 머라카노 머라씨부리노 머 이런 표현들을 자주 쓰곤
했는데 그노무 일베어니 머니 땜시 은근 나 스스로도 `자지검열`(먄~오타다 ㅋ)


쿨럭~ 암튼..자기검열 하게 되더라눈



그러니 일베어니 머니 그런 짜잘한 깔따구쉑들  곁가지땜에


괜히 멋모르고 쓰거나 한 엄헌 사람들 마녀사냥은 하지 말자




더 중요한건 우덜도...무의식 중에 그런 자기검열을 혹 하고 있담

이거 참 슬픈 일이구 어찌봄 거야말로 일베충 이 헤레색히들이 바라는걸지도


잉간인 우덜이 그래서야...



그러니



오늘부터 난 그런거 신경 안쓰고 막 하던대로 말 할란다



횽들두 그랬슴...



일테믄 말의 속박(?)으로부터 우덜 먼저 자유로워지자 머 그런 잡솔을...^^;




머...늘 그랬듯...




아님말구~



하하하하하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더 지니어스와 송포유

그랴 잼없는 정치 야그 잠시 접고 야시랄이나 까자구 ㅎ


더 지니어스...아직도 온에선 시끄럽네 ㅎ

허긴 머 방송을 본 순간 ``흠...이건 송포유만큼이나 문제 되겠쿤`` 싶었...^^;


근데 난 약간 다른 지점에서 송포유만큼 형편없는 방송이라 보진 않는다눈


송포유가 역대급 막장방송이었던 이유는

가해자가 조금의 반성은 커녕 실실 쪼갬서 마치 무용담 마냥
피해학생들에게 자신들이 한짓을 방송을 통해 여과없이 드러냈다는거고

더 나아가 문제를 지적하는 시청자들을 향해 어이없게도 제작진은
개어거지 쉴드를 침서 가해자의 억울함(?)도 헤아려달라는 어이가 뺨을 치는
역대급 헛소릴 씨부렸기땜이다


그람 더 지니어스는 머가 다르냐??


흠...


일단 송포유는 공중파기도 하고 더 지니어스는 그보단 상대적으로 공공성에서
비켜있는 케이블이란 차이점이 있기도 함(솔까 울나라 케이블은 얌전한 편이지 머)


근데 그보단


송포유는 애초에 기획의도가 `공공성`을 전제로 한 기획이었고(문제학생들을
괴물시 하지말고 잘 선도해서 재능을 살려보자 머 그런 의도 자체는 좋음 근데
그 과정서 발편집과 제작진의 무리수가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를 준게 닭질)


더 지니어스...


이 게임은 공공성완 거리가 먼 말그대로 시청률에 목매는 흔한
예능 방송이다(나중에 또 말하것지만 의도완 달리 시사하는 공공성이 생겨버림 ㅋ)



먼저 더 지니어스는 엄밀하게 말함 `지니어스를 가리는 게임`이 아니다


이 전제부터 깔고 들어가야 이 방송이 이해가 될거라눈


더 지니어스는 일드 `라이어게임`과 일애니 `도박묵시록 카이지`를 적절하게
섞은 일테믄 표절 방송이다


스아실 더 지니어스를 비판해야 하는 지점은 바로 이 부분이다
누가봐도 표절인데 표절이 아니라허니 풉~그 안에 게임을 개발했다고
구성 자체를 통으로 베낀건 표절이 아니라허니 이거 참 이쯤되믄 뻔뻔갑이되시겠 ㅋ



각설하고



더 지니어스에서 문제되는 지점은 크게 세가진데



첫째 절도에 대한 용인(지들이 절도는 금지라 해놓고 인제와 허용?)

둘째 악마의 편집(어디서 많이 봤지들? ㅎ 슈스케가 주로 쓰는 수법인데
주로 cj계열 애덜이 이런거 잘 쓰는듯)

셋째 문제해결과정에서 미숙함(제작진이 머리 좋은 넘들인줄 알았는데
이런거 봄 조낸 어리버리한 색히들일수도 ㅋ)


첫째는 더 말함 입 아프니 머 패쓰~
애초에 여기서 꼬였는데 가장 좋은건 그 즉시 은지원&조유영 혹은 그중
한명이나 둘 다 데스매치 혹은 룰위반 레드카드 탈락을 선언했어야...


그게 편집 과정서 발견했담
방송이후 충분히 시간이 있었으니 방송 이후 탈락자를 재발표 하는 방법도
있었슴 두희찡에 대한 충분한 사과도 미흡했고(졸라 빌어도 부족한데
시밤바들이 룰 위반이 아니라는 개솔이니 사람들이 더 빡치느거지)


두번째


악마의 편집 부분...머 이런거 새삼스럽지도 않치만..
오늘자 기사를 보니 이게 촘 더 문제가 되는게 아예 데스매치를 치루지않고
조유영이 생존햇더만...물론 두희찡이 멘붕와서 울고 불고 함서 기권하는통에
그리된거라지만(이러니 살암들이 더 열내는거지)


만약 그런거믄...조유영이나 은지원 글구 이상민의 막판 그 인생드립은...
생각할수록 더 빡치는거지...씨밤바들이 두희찡이 글케 멘붕와서 녹화를
못할 정도가 되었는데 그와중에 거기다 대구 인생드립이라니 아~놔~



졸라 미안하다고 두 년놈들(은지원,조유영)은 두희찡한테 싹싹 빌었어야하고
이상민 그 씨봉새는 인생드립 칠 타이밍이 있지 그런 상황에서 그딴 개솔이
나오다니 하튼 인생 막장 쓰레기는 머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구만 니가 짱 묵어라 색꺄



세번째...제작진의 대응부분..


첫번째대목서 일정부분 썰 풀었듯...이건 명백한 제작진의 오판임
게임 자체는 구성이나 여러면에서 매우 잘 만든 프로그램이 맞음
내가 구래서 엊그제도 더 지니어스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많은 프로단 식으로 썼던거심


근데 아무리 그안에 게임을 잘만듬 머하나


게임의 가장 큰 대 전제



`폭력과 절도`는 절대불가 하나 그외 그안에서 니들끼리
사기치고 편먹고 뒤통수치고 다시 그걸 역으로 후리고 머 이런건
니들 맘대로 해라` 머 이런게 바로 더 지니어스잔여


근데 이 제작진 삼룡이들이 지들이 판 구멍에 빠진 격이지 머


게다가 더 큰 문제는 언론 대응 부분...


일은 이미 터졌어...살다봄 머 이런저런 돌발변수 없는거 있나 그치
그럴때 가장 중요한건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뒤를 돌아보고
자신이 멀 놓쳤고 지금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지점은 머며 해서
무얼 지금 당장 선행해야 하는지 이 우선순위를 재빨리 정하는거...


이게 가장 기본적인 솔루션이잔여



근데 이 븅닭들 보소..ㅉㅉ


대중을 상대로 한 예능방송 한다는 것들이
대중을 상대로 시방 머리채 잡고 쌈박질을 하고 자빠졌...ㅋ


불가능한 야그지만 백번천번 양보해 그랴

그래서 니들이 이겼다치자


그래서 머? ㅋ


그건 그 즉시 니들 방송 폭망테크란겨


글케들 분위기 파악도 눈치도 하나 없는 것들이
어케 이런 더 지니어스란 방송을 만들었는지 그자체가 신기허시 ㅋ


머 요건 이만허고...


아! 라이어게임$카이지와의 표절부분



라이어게임이 머냐


초간단 설명하잠 더 지니어스의 설정 자체가 여기서 따왔다 보는 이유가

의문의 집단 LGT(라이어게임 토너먼트...그 엘쥐 아니다 ㅋ)에게서
초대장을 받은 플레이어들은 특정 장소에 모여 거액의 상금을 건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을 치루게된다(더 지니어스도 마찬가지)


게임 안에서 폭력은 안되지만 라이어게임이란 말 그대로 온갖 거짓말과
배신 음모가 다 허용되는 말 그대로 누가 가장 쵝오의 라이어인가를 가리는
일종의 정치&전략게임임


카이지는 머냐


도박빚에 쫒기는 한 사내에게 역시 제안이 들어오지
모종의 미션들을 클리어 하면 그 빚을 탕감해주는 머 그런...


몰입도와 긴장감 측면에서 봄 라이어게임 못지않은데

라이어게임에서 전체 틀거리를 가져왔담 그안에 진행되는
게임방식(일테믄 가위바위보게임)은 카이지에서 상당수
베끼거나 힌트를 얻은듯(많이 봐줬다 ㅋ)


해서 이 더지니어스의 실체(?)는


누가 더 똑똑하냐 머 이런걸 가리는 게임이 아니라
애초에 누가더 라이어인가 누가 더 정치력(인간관계)에 능한가
누가 더 비열하고 치사할지라도 끝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살아남느냐...머 이런걸 가리는게 기실 그 안에 숨겨진 실체가 되시겠..ㅋ


바로 이 대목에서 내가 이 방송이 송포유처럼 남는게 하나 없는 상처뿐인
억지미화 방송관 다르다는 지점이다 최소한 더 지니어스는 현재 우덜이 사는
사회가 얼마나 더럽고 추잡한지...그 추악함을 날것 그대로 드러냄으로서
오늘을 사는 우덜에게 1그람 생각할꺼리를 준다는거다 일테믄 추악학개론(?)ㅋ


방송 이후 피디 인터뷰를 봤는데...역시나 그대목에선 나름 생각이
아예 없는 밤팅이는 아닌듯...근데 졸 욱긴건 그런넘이 이러니 더 어이가 ㅋ



다시말허지만

더 지니어스 제작진의 가장 큰 실수는 본인들이 라이어게임에서 따와서
설정한 `게임 안에서 폭력과 절도 금지` 이 조항을 스스로 부정했다는거다


누가봐도 조유영&은지원의 이두희 신분증 절도는 명백하고
더 지니어스의 개시 시점마다 나오는 대 전제인 `폭력과 절도`라는
최소한의 룰을 분명 어겼음에도 이제는 무슨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고 자빠진게다


이번 게임에선 그런 제재 조항이 없었느니 어쩌구 하는 말도 안되는 개솔이니
당근 살암들 꼭지 도는 거고 게임의 대전제가 무너진 상태에서 무슨
진행이 가능하냐 이거지



이건 애초에 제작진이 지난회 게임이 종료된 시점에서(혹은 편집과정에서
발견 뒤) 조유영&은지원에게 룰 위반에 따른 탈락을 선언했어야 당연한거다



근데 이 병삼이 같은 제작진은 지들이 짜논 규칙을 지들이 어겨놓곤
이제와 룰위반이 아니라니 풉~ 그람 애초에 룰 브레이커라는 부제가
폭력과 절도 머 이런 룰은 니들이 알아서 다 깨고 막장 게임해라 머 이런겨?


니기 그럴거믄 머하러 연얜들이랑 일반들 상대로 겜을 진행하나


교도소서 하믄 딱이지


더 지니어스-교도소 배틀로얄....이러믄 딱이것네 ㅋ


폭력과 절도가 허용되는 룰이람 유영철도 넣고 신창원도 넣고
아! 홍진호나 임요환 대역은 마재윤이 하믄 딱이것네 머 ㅋㅋ



제작진은 지금이라도 실수 인정하고 두희찡 한테 조낸 싹싹 빌고
은지원&조유영 룰 위반으로 아웃~시켜야 할껴 안그라고 계속 지금처럼


말도 안되는 변명(지들이 생각해도 촘 욱길껴 되도 않는 변명이라니 ㅋ)

때려치고 더 늦기전에 공개 사과 하고 룰 적용 제대로 해서 향후
이런 막장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머 이래야 할껴



안그러고 계속 시청자들과 샅바싸움(?)하다간 어그로는 커녕
프로그램 자체가 폭망하는 수가...


잘 생각해봐 그 잘나가던 <나는 가수다>가 어케 한방에 훅~갔던지
천하의 쌀집 아저씨와 김제동도 괜히 오지랖 떰서 동료들 편든답시고
나대다 크게 휘청~했던게 얼마전 일이여 알간?


하물며 공중파도 이럴진대 듣보잡 예능이 이정도로 관심 받았슴 나름
성공(?)했으니 고만 욕심 부리고 이쯤해서 머리 조아리는 현명함을 발휘하는거...
그거 자체가 말 그대로 더 지니어스 한겨 똥배짱 부리는게 아니라 웅~


니들 자꾸 글케 버티단 진짜 한방에 훅~간다
막말로 담주 시청률은 당근 오르겠지만 니들...
방송 한주 하고 말껴? 시즌3 안만들껴? 잘 생각혀봐 이 삼식이들아
횽이 니들 생각해서 일케 말해주는건께 알아서햐


하하하하하


2014년 1월 7일 화요일

간첩은 있다 1편

제목이 촘 거시기한가?? ^^;


오널 이석기껀 녹음파일 청취 중이라기에
더늦기 전에 부랴부랴 함 써볼까함 넘 늦음 약발이 ㅋ


원랜 작년 이 이석기 내란음모껀이 터졌을 당시에 썼어야 하는데
그땐 내가 한쿡에 없어서리...더 시간이 지남 머 의미가 없을거같아
일단 공구리로라도 몇자 휘갈겨볼까함


에~설라무네...워낙 방대한 야그라...글 하나에 다 담긴 힘들거 같고
이 글은 머 맛보기 정도로만 쓰고 봐서 2~3번 정도 더 쓸까함


제목이 `간첩은 있다`인 연유도 그 글이 다 마물되믄 맨 마지막에
왜 이런 제목을 달았는지도 그때가서 다 설명할까함


그럼 자~들어가 볼까라 ㅎ



먼저 난...


NL이었다(의...의왼가?ㅋ 평소에 글케 NL들 까더니 ㅋ)


그게..


내가 대학에 입학 했을 그 당시 상황만해도
그즈음 대학가는 거진 다 NL이 총학을 잡고 있었고
PD는 머 소수파였다 대략 그 비중이 9:1 정도?


근데 이것도 마니 잡아준거고 실제는 그보다 더했다봐도 머


하튼 대학에 들어오니 선배들(과학생회나 동아리)중 살갑게
대해주던 선배들이 난중에 보니 거진 다 성향상 NL에 가까웠다
머 일케 말하는게 더 정확하것네 ㅎ


여기서 중요한건 `경향성`인데...쉽게 말하잠 운동권이 꼭 아니라
하더라도 대부분 총학을 정점으로 80~90년대 초반까지 거진 십여년을
NL이 주축이된 전대협&한총련체제가 이어지다보니 그 자장이 매우
넓게 퍼져 있었다고 보심 대략 이해가 촘 빠를려나




우선

우덜이 흔히 NL문제를 야그할때 용어를 혼동하는 경향이 있기에
그거부터 짚고 넘어가잠 NL이라고 다 주사파나 종북은 아니다


그 안에는 이석기류처럼 우주똘아이끕 종북도 분명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위에 말한 경향성에 휩쓸려 이른바 `심정적 NL 지지`성향
머 이런 횽들이 거의 대부분이다 보믄 된다



쉬운 예로 민주당이나 새눌당 지지자 혹은 노빠니 박빠니 안빠니...

머 이 속에서도 골수 민주,새눌 지지자나 골수 무슨무슨 빠들은
기실 아주 소수다 거의 대부분은 그간 자신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과
인간적인 친소관계 등등 에 얽혀서 심정적으로 그 덩어리 안에 들어가서
호명되거나 자신들 스스로 무슨 빠라 자칭하는거다 해서 경향성이란거다



다시 NL로 돌아와...


그 NL 내에서도 이른바 `주체사상`을 접하거나 받아들인 부류와
또는 접한적도 없거나 보긴 봤으되 비판적으로 접근하는 부류와
아예 그것까지는 받아들일수 없다 머 이런 부류가 매우 다양히 갈린다



NL 내 주사파는 보는 시각에 따라 부르는 호칭도 매우 다양한데 대표적으로

`강경 꼴주사`(김씨삼부자를 신앙적으로 접신한 그야말로 종북꼴수 부류).

`비주사NL`(주체사상을 접하긴 했으나 받아들이지는 않은 부류)

`경향주사`(주체사상이니 머니 조또 모름서도 걍 주사파랑 쎄쎄쎄~하는 부류)


기타...

`사람사랑`(NL 내 비주사 개량파라 보심 이해가 빠를거심 대표적인게 전북총련 중심)


*이거말구도 `민주주사`란 재밌는 표현이 있는데 ㅎ 주사파 중에서도
위에 꼴주사처럼 아주 꼴통스런 완죤 주사파 와는 다르게 그래도 촘 대화가
된다는 부류를 통상 민주주사라 불렀음 그만큼 꼴주사가 벽아일체란 반증 ㅋ




하튼 얼핏 기억나는것만 대략 이 정도고 이것두 큰 줄기만 야그한거지
그 내부로 들어감 우덜 생각보다 훨 복잡한 조직임 규모가 그만큼 컸으니 머 ㅎ


게다가 이것두 NL운동권 내부에서 분류했을때 야그고
그외 대부분은 위에 열거한 부류와 해당사항 없음인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라 봄됨


나머지 대다수 이른바 심정적 지지 NL들은 대부분 위에 열거된 사람들이
저런 생각을 가졌는지 조차 모르고 그저 `열심히 우덜을 대표해 독재정권과
맞서 싸우는 선봉에 선 훌륭한 학우들이자 동지` 머 일케 생각해온거고 그건
그자체론 틀린 야그는 아님


실제로 열심히 투쟁했고 비록 그릇된 신앙이긴하나
그들이 과거 80~90년대 했던 모든 민주화투쟁 행위가 죄다 종북이다?

그건 말도 안된다봄 까스통할배들이야 글케 생각하고 싶것지만 그건 아니단거



다만


대중들이 충격을 받거나 혼란스러운 지점은...

아니 이럴수가...

80~90년대 함께 최루탄 마셔가며 짱돌 던짐서 아스팔트를 누비던
그때 그 동지(?)들 중에 저런 종북 주사파가 실제 있었다니?


아니야 믿을수없어 과거에도 그랬듯 공안기관의 조작일거야
머 이런 심리적 거부반응? 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머 당연한거다
과연 저랬을라고 에이 이번에도 공안의 조작이것지 머 일케
생각하는분들과 실망이다 어찌 진보를 참칭하는 자들이 가명을 쓰고...
블라블라~



결론부터 말하잠...


공안이나 이석기류 둘 다 부분적 진실만을 말하고 있다는거다
바꿔말해 그 둘이 주장하는 대부분은 거짓을 기반으로 한거란거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글의 맨 마지막 3편쯤?에 쓸까함)



엄밀히 보잠

난 이석기껀 이른바 내란음모사건은 상당부분 부풀려진 부분이
분명 있다곤 본다 허나 이석기류를 오래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봐온 나로선 이석기류 또한 부분적 진실만을 말할뿐,,,공안의
기소내용이 전부 다 날조고 조작이다? 머 글케는 보지 않는다



설명하잠 머 이런거다



난 흔히 꼴주사를 개독과 비견하곤 하는데 개독을 예로 생각하심 참 이해가
빠르실게다 주체사상이라는거 자체가 그 자체로만 보잠 어쩜 머 그럴수도 있것네
이럴정도로 당위로는 다 좋은 야그다 민족자주를 강조하니 그자체론 나쁠게 없는데
문제는 바로 `수령론`부분 여기서 갈리는거다


결국 주체사상의 핵심은 수령의 영도부분 이 대목에서 신앙(김일성을 무오류한
수령으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냐의 지극히 신앙적인 대목)에 문제인거고
여기서 바로 점프~한 애들이 주사파인거고 그게 안되믄 크게 비주사NL로 봄된다



재작년 경기동부껀이나 작년 이석기껀을 보심서 이들을 첨 접하시게된 분들중엔
``어케 그 소수 경기동부니 꼴주사니 이런 극소수가 통진당이라는 정당 전체를
뒤에서 좌지우지 할수 있단거냐 고로 이건 말이 안된다`` 머 이런 분들도 계실텐데




여기서 바로 개독을 생각하심 바로 답이 나온다

NL경향적 지지자 대다수와 마찬가지로 기독교를 믿는 대다수 신도들은
지극히 건강한 분들이 대부분이다 근데 왜 오늘날 개독이니 머니 하는 소리가 나오것나


바로 그 일부...극히 일부인 소수 윗대가리 개독목사나 기득권세력들이
바로 모든 교회권력을 좌지우지 할수있게 되있는 시스템문제 그럼으로 그 소수가
다수의 선량한 신도들을 과잉대표하게 됨으로 파생하는 문제인거다



마찬가지로 NL이라 불리었거나 과거 80~90년대 NL적인 성향을 지닌 대다수의
분들은 매우 건강함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 소수 꼴주사파들에 의해 그 상층
지도부가 장악당한 상태(그들은 절대 자신이 주체사상을 신봉한다고 말하지않음)다보니
그들의 그릇된 지도에 휩쓸리고 인연의 끈에 얽혀있다보니 그들의 실체를 바로
볼수 없는 한계가 바로 오늘날 이런 비극을 낳은게다



실제로 과거 NL이었던분들 중 상당수는 경기동부껀이나 이석기껀이 터질때마다
``무슨 소리냐 내가 NL인데 난 그런 주사파 본적도 없다 고로 다 음모고 조작이다``
이런분들이 많은데....음...그 말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닐수 있다 왜냠 그분들은 실제
글케 믿고 있기 때문인데 주사파라는게 그들 스스로가 정체성을 드러내는 그 순간



바로 국보법 코렁탕 테크기 땀시 그들 나름으론 절대 공개적으로 주체사상을 신봉
한다는걸 밝히지 못하는 고충이 있단거...해서 그들끼리 언더에서 알음알음 이른바
비선형태로 주체사상에 대한 `김부자 저작선 시리즈`문건 따위를 돌려봄서 몰래
숨어서 신앙생활을 할수밖에 없었던거고 그러니 당근 같은 NL이라 하더라도 실제
주사파를 난 본 적이 없다 머 일케 나올수 있는거다



허나 먄~허지만 그분들도 스아실 아예 백퍼 몰랐다면 머 쌩구라고
다 짐작하거나 먼가 이상하다 이랬지만 당시 시대상황이 글타보니
그런거 저런거 이념이 머가 중요하냐 당장 저 악랄한 독재정권과 맞서 싸워야지
머 이럼서 넘어가고 넘어가고 하다보니 그 암덩어리가 오늘날 일케 커버린거다



그러니 공안이 주장하는것처럼 통진당이 죄다 위헌세력이거나
무슨 반체제적인것은 분명 아니나...또한 분명한것은 그 내부엔
불편하게도 실제 공안의 주장하는것처럼 주사파라
불려도 그걸 딱히 부정할수 없는 부류또한 실제 존재한다는게
우덜의 딜레마랄까



아예 한쪽의 주장이 다 틀린거고 조작이거나 함 이게 참
편한데 글타고 주사파는 없다? 죄다 조작이고 공안의 음모다?
이리 볼수 없는 측면이 혼재된 그야말로 골때리는 사건이 바로 이 사건이란거다




다시말해

분명 이 사회에 여전히 그릇된 신념으로 무장한 시대에 뒤떨어진 이념집단
(편의를 위해 이석기류로 지칭,그들만 있는건 또 아니란거)이 존재한다는
그 사실 자체는 부정할수 없다 본다


허나 그들의 그릇된 신앙(?)은 이미 용도폐기 됐어도 한참 전에 되었어야
마땅한 구닥다리 사이비신앙일지라도 그들에겐 그나름의 사정이 있었단거다



요즘 변호인 영화를 보신분들은 느끼시겠지만


그당시 사회 분위기는 그야말로 겨울공화국...조금의 비판조차 허용치않던
그야말로 철권통치 압제로 사회를 옥죄던 그런 시절이었다


국토의 남쪽 광주에서는 수백,수천명의 무고한 시민이
단지 권력을 찬탈하기 위한 군부세력의 야심때문에 `빨갱이`란 누명을 쓰고
학살당해야 했고 또 그 진실을 알리거나 규명을 요구하는 시민학생들을
무자비하게 영화에서처럼 잡아가서 고문하고 감옥에 집어넣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런 상황에서 이른바 주체사상이 당시 대학가에 급속도 퍼지게 되는 시대적
배경이 연출되게 된것이다 억압이 있는곳에 저항이 있듯...지금의 저 부칸을
보면 쉽게 이해가 될거다 그 내부에서도 불만과 비판세력은 있으나 합법,비합법
수단이 일체 봉쇄된 상황이라 그들이 선택할수 있는건 오직 탈북이듯


당시 한국사회에 노정된 여런 문제들...살인적인 노동강도와 저임금,인권탄압,
언론자유말살,등등 으로 쌓인 그 저항욕구들이 분명 존재했던거고


그중 일부가 바로 자신들의 저항을 선도할 이념적 체계로 부칸을 주시하는
참으로 기가 막힌 기형적 상황이 연출되었던거다


지금에야 웃프지만 그당시엔 그게...꽤나 그럴싸~해 보였던...머 그런 시츄였던거지


바로 이 대목에서 바로 NL/PD 야그가 등장하는데...



앗!

오늘 밑밥은 여기까지...시간이 벌써 이렇게까지...ㅎ


다 썰 풀믄 글찬여 길게 써봐야 머 ㅋ


해서 이만하고 2편에선


그 주사파의 실체(?)에 대해 촘 더 진도를 뺌서 디벼보기로
그래야 머 공안이 하는 말이 대체 머가 진실이고 머가 조작인지 알거잔삼

그러니
2편에선 NL이 어떻게 학생운동을 대표하는 주류세력이 되었는지와
내가 왜 간첩이 있다고 하는지...<일심회>사건을 중심으로
촘 더 나아가서 진도 빼보것삼


그람 오늘의 잡솔은 이만...뿅~




2014년 1월 6일 월요일

편히 쉬시길...

이 글은 쓰면서도 맘이 참 편치 않다
원래는 몇일 전부터 쓰려다가...쓸까말까 몇번을 망설였다


그도 그럴게 고인이 돌아가시기 전까지 일했다고 알려진 
광주 *구는 내가 사는 곳이기도 하다

어쩌면...어쩌면 그니까 오다가다 내가 그 편의점을 들러서 얼굴을
마주쳤을지도 모르는... 그야말로 말그대로 내 주변 가까이에서 벌어진 
`이웃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선지 참이 참 헛함서 글이 더 안써지더라



일단

기본적으로 난...분신이란 수단엔 찬동하지 않는 편이다


지난 엄혹했던 시기...자신의 몸을 태우면서 까지 그분들이 바랬던
세상을 만들지도 못했을뿐더러 그런 희생 위에 되려 개자식들이
호위호식하는 세상 꼬라질 보며 어쩌면 참담함 마저 들기때문이다


각설하고

고 이남종씨의 죽음을 두고도 열사니 아니니 말들이 많은데...


다 떠나서...


오늘을 사는 우리가 한 이웃의 죽음...

그것도 지극히 이기적인 이 `인간`이란 존재...
그 한 인간이 자신의 안일이 아닌 타인과 공통체의 안녕을 위해
목숨을 던졌다는 그 사실 앞에


그 주장하는 바의 정치적 의미에 찬동하냐 아니냐를 떠나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과연 `사람의 얼굴로 살아가는`세상인가
거기에 대한 자성은 한번쯤 해볼 필요가 있다본다



예전 티벳을 여행함서 느꼈던건데


지금도 티벳에선(작년 기준으로) 여즉까지도 스무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계속 분신하고 있다


근데 어떤 참 창조적인 나라처럼 거기두 TV나 신문에 즌혀 안나온다
해서 내가 만난 다른 한족들은,,,내가 그런 얘기하면 눈을 멀뚱멀뚱 뜸서
첨 들어봤다고 그런 일이 있었냐고 오히려 내게 되묻던 기억이 있다

어디서 본 듯 하시져?




난 무신론자지만

내가 아는 선에서 가장 평화와 가까운 종교는 티벳불교라 본다


울나라서 악명 높은 그 어떤 종교와는 다르게
그들은 절대 믿음을 강권하지 않는다


티벳을 누비며 만났던 그 어느 티벳탄도 자신들의 종교를
타인에게 강요하거나 그 종교의 우월성을 소리 높여 외치는 모습을 
보지 못했다 그저 그들은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묵묵히 마니차를
돌릴뿐이었다



그런 그들이기에 그...사람 좋은 사람들이기에
자신들이 처한 억압적 상황 속에서 항거하는 그 투쟁방식마저
이슬람이나 기독교 광신자들처럼 무슨 폭탄 둘러매고 엄헌 사람들까정
피해 입히는 그런 방식이 아닌..


그저 자신의 몸둥이를 태우는...

어쩌면 가장 인간적이며 가장 불쌍한 투쟁을 하고 있는거다
타인을 해하는것은 신념에 반대되니 그저 할수 있는 최후의 수단이라곤
자신의 몸뚱아리 하나를 던져 마지막 저항을 하는...현실...


흔히
궁지에 몰린 사람은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고들 한다
그런 사람들이 종교적 맹신과 결합되었을때 얼마나 무서운 일이 벌어지는지
한 개독광신도가 벌인 노르웨이 총기난사 사건만 봐도 알수있다



헌데 저 착하디 착한데다 순수한 사람들은
분신말곤 할수 있는게 없는거다 그것말고는말이다
다른 모든 합법,비합법 수단이 봉쇄된 상태에서 그것말고는
자신들의 억울함과 부당함을 알릴 수단이 없다 생각하는거다



분신을 옹호하자는게 아니다


다만
이렇게 호소할곳도 의지할곳 없이 내몰린 사람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외면하는 사회가 과연 옳바른 사회인가

나는 묻지 않을수없다



그 공간이 티벳이든 한국이든 혹은 북한이든 어디든 마찬가지다
인간의 기본적을 제약하며 폭압적 지배를 하는 그 어떤 지배권력에도
우리는 함께 분노함이 마땅하다는거다


그러한대도


고인의 경제형편을 빌미로 악의적으로 고인을 폄훼하는 공권력...


사람이 가난하면 그 죽음마저도 가난하다?


과연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가 맞는지 참담한 현실이다


전태일이 가난했지만 그 죽음이 어디 가난하고 가치없는 것이었나?



이럴거면 국가는 머하고 있고 세금은 머하러 걷나
걍 다 각자도생하고 원하는 나라 가서 다 따로 살지말이다


키우던 짐승이 죽어도 슬픔을 느끼고 
지나가다 굶주린 짐승을 보아도 애잔함을 가지는게
마땅히 사람된 본성일터



그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떠나
이웃의 죽음 앞에 과연 우리는 진정 안녕한것인지
되물으며 자성해볼 시간이 아닌가싶다



오늘 저 어느 나와는 전혀 상관 없는듯한 한 이웃의 죽음이
언젠가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졌을때...


그때 아무도 슬퍼하거나 위로해주기는 커녕

세상이 원래 다 그런거라는둥 요즘 세상에 분신이 웬말이냐는 둥
그러는게 무슨 난 쿨해보이지도 않고 그닥 있어보이기도 않는다


그럴거면 그냥 아닥이나 해줬슴 진심 좋겟다



난 `밀양 음독사건` 이나 `안녕들하십나까`나 `이남종씨 분신`...
이 모든것을 하나의 맥락속에서 일종의 위험신호(?)로 읽는다


권력이 이런 목소리에 대해 박근혜대통령처럼 계속 글케 불통 일방통행으로
일관한다면 그 사회적 댓가는 상상이상으로 참혹하고 비싸게 치루게될거다


프랑스를 함 보라

남일이 아니다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차별을 공고히 할수록
그 불만은 언젠간 폭발하기 마련이다 언제까지 사람들이 촛불만 들거라 생각하나
울나라서 프랑스처럼 차량 수만대가 불타는 광경을 꼭 봐야 그때야 알려나



비극은 전혀 엉뚱한 방식으로 그런 불만들이 폭발하는 순간이다
내가 염려하는건 그런거다 꼭 더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피를 봐야 그때서야
소통하는척....할텐가

왜 굳이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치룰 선택을 하는지 답답한노릇이다




그렇다 오늘날

자칫 분신을 미화하는 분위기도 안되지만
죽음이 던지는 메세지...

그 자체는 한번 생각해보는 사회였슴한다


밀양에서도 그랬지만
서울에서 도처에서 사람들이 자꾸 자꾸 죽어 나가는 그런 사회..


2014년 대한민국이 과연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지 말이다
성장률 몇프로란 화려한 화장 뒤 정작 안에서부터 곪고 썩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오늘 저 나와 하등 상관 없이 보이는 저 죽음처럼
불과 십여년전 나와 하등 상관없어 보였던 그 정리해고와 비정규직화가
오늘날 어떤 부메랑으로 이 사회에 되돌아 왔는질 두 눈으로 다봤다면 말이다




다만 그뿐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년 1월 2일 목요일

미리 보는 지방선거

는 훼이크고 ㅎㅎ

그런거 알믄 내가 돗자리 깔아야지 ^^;

원래 내가 온에 정치글을 쓰기 시작한것두 4년전 지방선거 직전 부터였고
어차피 전국 잉여들이 그때 됨 또 여기저기서 시끄울테니 난 미리 침 촘...ㅋ


에~또~설라무네 내가 그간 글을 촘 중구난방으로 여기저기 흘려논 경향이 있는데
딴지나 틧,구플 등등 하튼 그간 내가 써온 글 중에 맞은것도 있고 틀린것도 있을텐데


지방선거도 다가오고...먼가 촘 정리함서 들어갈 필요가 있는듯
해서 오늘은 4년전 지난 지방선거 촘 돌아보고 이어서 총,대선때 야그도 살짝
우덜이 왜 졌는지...그람 이길람 우째야 하는지...머 이딴 썰을 함 풀어보자구


머 늘 그랬듯 아님말구 좁밥이 하는게 글치 머 캬캬캬


오늘은 그 첫 시간...

제 일빠따로 먼저 민주당부터

꺼먼요~ ㅎ


솔직히 말하믄 나두 맘 같아서야 민주당한티 `천기누설`이니 `필승비책`이니
머 이딴거 딱~내놓고 가오 잡고 싶지 ㅎ 근데 그게 참 쉽나 말처럼 ㅎ
게다가 막말로 내가 백날 짖어봐야 그건 한 잉여의 잡솔일뿐 누가 듣기나혀


글치만 머 우리에겐 천부궁시렁권이 있는거구 한명이 됐든 안듣든
머 난 걍 내 맘대로 내지르는거지 판단이야 다들 각자 알아서 하는기고 ㅎ


다만

딱 하나

내가 즐~때~하지 말란걸 기언~치 하는건 증말증말 안좋아 이건 내 장담허지

그니께 필승비법까진 몰라도 필패의 길(?)만큼은 내가 냄새 촘 잘 맡는편임
앗! 절루 가믄 진다? 머 이런건 그나마 빨리 캐치 하는편이거덩(니가? 풋)



좌우당간 젤 먼저 그람 우덜이 왜 총,대선에서 졌는지...
그거부터 간단히 짚고 넘어가 보자구


지난 총,대선에서 내가 이정희 경선부정껀이나 이후 통진당사태,
그리고 한명숙을 필두로한 지도부의 무능,기타 김용민껀 등등


내가 늘 평소에 강조하는건 스피~~드여
즉,정치는 타이밍의 미학(?) 머 이람 촘 과장일려나 ㅎ


하튼 그만큼 정치....특히나 선거라는 특정 시기에 적절한 치고 빠지는 타이밍은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자주 자주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본다눈



지나간 일이지만 총선때
이정희의 사퇴가 그리 2주간 질질 끌지 않고 새눌당처럼 오전에 사고친넘은
오후에 사퇴 시키듯 기민하게 하루 이틀 내에 사퇴로 마물하며 봉합했더라면


김용민도 선거 막판 가장 중요한 시기에 버티지 말고 사퇴했더라면
경합 박빙 지역에서 적어도 몇석은 더 건졌을테고 그랬담 오늘날 새눌당의
국회과반만큼은 막을수 있었다는게 내 시각임



근데 왜 고거 하날 못혀서 글케 다 이긴 판을 진걸까??


여기서 바로 당시 선거를 책임졌던 선본 지도부의 무능이 나오는거심


물론 이정희껀은 당시 선거연대 시스템이었기땀시 민주당 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구 통진당(경기동부)이 글케 버텨버림 난감한 상황이긴하지
*다시 생각해두 이 부분에선 경기동부 이 삼룡이들 생각함 빡치지 에휴



근데 그럴수록 바로 요구되는게 `정치력`이란거


그 대목에서 지도부...특히 한명숙의 무능함은 으이그~증말이지
이명박이 한명숙을 탄압하는 바람에 당시 급부상해서 글치 찬찬히 함
따져봄 이 한명숙...자체가 난 글케 능력이 뛰어나서 거기까지 올라간 사람이라 안봄



오히려 여자라는 면땜에 건식으로 `최초`의 총리까지 올라긴 면이 크지
솔까 임명직이었기땀시 글치 선출직으론 냉정하게 말해서 무슨 무슨 여성단체
대표나 함 딱 적절한 깜냥이랄까 넘 야박하다구? 흠,,,,



그게...그럴수밖에 없는게
이 눈하 머 한게 읍써~ 선거 당시 기억해봐 애초에 첫 스텝부터 꼬였지
자파(친노386)를 전면배치(임종석 후에 사퇴했지만)한것도 모라자
공천에서 무더기로 자파 위주로 공천하는 바람에 그때부터 무리수 두더니



후에 선거에 돌입해서도 돌발상황에 대응은 커녕 우왕자왕 아주 이건 머...
무능 정도가 아니라 X맨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이보다 더 선거 지도부
못할수 없다`편을 찍어주셨지...당시 상황은 민주당이 허둥지둥만 안하고
침착하게 대응만 했슴 가카 덕분에라도 날로 먹는 총선이었단거 기억들나실껴



그러니 오늘날 민주당 지지율이 저 꼬라지인게
걍 단순히 김한길? 때문만은 아니란거지 추락은 이미 한명숙때부터 시작되었어
(이 대목에서 노빠들이 참 염치없다 생각하는거지 지들은 멀 얼마나 잘했다구)



그런 무능과 불신이 쌓이고 쌓인 결과물이 오늘날
바로 이른바 `안철수 현상`으로 대표되는 새정치 요구인거구
그 또다른 역이 바로 오늘날 10% 밑으로까지 추락한 민주당의 지지율인겨



고로 오늘날 민주당 이 꼬라지인건

김한길이 잡아서 지지율이 더 떨어졌다? 그건 일면 부분적으론 동의하나

크게 더 근원적인 원인을 따지고 들어감...총,대선에서 국민들은 그리도
심판 할 준비가 되어있었건만 당시 민주당 주류(친노)의 무능과 독선이
빚은 연이은 참사....총대선 연패...



여기서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오는 이 판국까지도 글케 크게 달라진 모습이
보여지지 않는 민주당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과 염증에 대한 반향이다
보는게 정확한 거지



무슨 친노가 할땐 그래두 이정도 지지율은 아니었는데 김한길이 잡더니
민주당 다 말아먹고 있다? 머 이런건 내 보기엔 전형적인 마타일뿐아니라
친노 정치꾼들이 흔히 써먹는 물타기&잔돌리기 신공에 지나지 않는다봄



해서 오늘날 민주당이 이꼬라지인건 진짜 연유는...

총,대선 션~허게 말아잡수신....그러고도 처절한 자기성찰과 업그레이드에
몸부림치기보단 패배의 책임을 남탓으로 돌리기에 여념없던 친노의 독선과 오만
그리고 거기에 비춰 저울러 달았을때 눈끔 하나 안틀릴만큼 무능하고 감 떨어진
김한길을 위시한 현 민주당 지도부....이들 양자가 다 `공범`인게지



그러니

친노들은 다가오는 선거...진정으로 죽 써서 개 안주고 이참엔 이기고 싶담
김한길이나 안철수 글케 못잡아 묵어서 으르렁 대지 촘 말라눈

이건 진심임 글구 이거 꽤나 중요한 문제임 시작도 허기전에 우짜자는거신지
지금은 안철수든 누구든 판 자체 파이를 키우는게 우선인 그런 시점임
대차게 까는건 난중에 촘 커서 잡아 묵을만할때 해두 안 늦음 언더스뎅?



어차피 김한길은 선거패배 이후 당근 친노가 어찌됐듣 2선후퇴 할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탄생된 그니께 시한부(?)적인 임시땜방용 지도부여
지금처럼 글케 잘하든 못하든 일일이 다 겐세이치고 그랄 필요가 없다는 야그여
왜냐? 이번 지방선거 끝남 친노 니들이 글케 원하듯 김한길이는 자리 내놀수밖에 없어


봐바


지방선거 이후 누가 가장 뜰거 같냐눈?


재선 즉시 대선후보로 빵~뜰...

박원순?


노~노~


거야 종편만 봐도 나온다니께 ㅎ


난 두 명을 꼽겠슴



여권:반기문


야권:안희정



반기문은 촘 쌩뚱 맞나? ㅎㅎ

반기문은 그람 촘 있다 하기로 하고
먼저 안희정부터 ㅎ


내가 그간 틧에서 수차례 씨부렸듯


문재인은 참 좋은 사람이지만...해서 지난 대선때 찍은 나두 안타깝지만...



그 역사적 소명? 은 다했다 보는게 어쩜 냉정하지만 객관적인 분석이 아닐까
난 머 문재인 뿐 아니라 안철수도 다음 대선에서?? 글쎄 그 둘을 볼수나 있을까
머 일케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번 지방선거가 끝남 알게될 일이지만


안희정이 재선 되는 그 순간 야권의 지각변동이 있을껴
민주당이 아무리 의미있는 선전을 한들 그 자체는 피할수 없다눈


지금 돌아가는 판세로 보잠 광주는 안철수 신당이 이기는 분위기고
전남이야 내볼땐 백중세...지만 근소하게 민주당 우위로 봄


하튼 이런 상황이 연출되면 민주당으로선 그야말로 뿌리부터 흔들리며
그 즉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다시 치게되겠지....이거 자첸 우덜한테 좋은거심



그람 누가 남것어?


바로 안희정을 중심으로 새로운 민주당이 개편될 공산이 커

해서 그때됨 안타깝지만 문재인? 2선으로 밀려나는거지 머 정치가 다 그랴
친노라는 큰 바운더리 안에서 그들끼리도 내부 분열을 거쳐 결국은
안희정을 중심으로 재편될거라는게 내 생각임



이건 머 두고 봄 알일이니 그때가서 내 말이 틀린가 아니가 보믄 알것지 ㅎ
그때 다시 와서 이 글로 날 놀려두 머 난 할말 업꼬 내가 하는게 글치 머 캬캬캬



뻘글이 길어지니 자 다음~반기문...후딱~(슬슬 잉여력이...^^;)


왜 지방선거에 나오지도 않는 반기문 타령이냐고? ㅎㅎ
그게...요즘 여론조사 보니 인제야 슬슬 반기문이 여론조사에 등장하던데
난 그간 여러차례 틧에 밝혀왔듯 2017년 대선에서 우덜 야권과 맞설
대표선수는 정몽준이니 김문수 따위가 아니라 반기문이 될거라고 주장해왔슴 ㅎ


의심나믄 내 틧 후주행 해보시덩가 ㅎㅎ


자~왜 반기문이 지방선거 이후 부상할것이냐고?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한곳은 어디야?


역시 말해 무엇혀 입 아프지 ㅎ


바로 수도 서울이지


이 수도 서울의 판세가 시방 어때?


아무리 민주당이 삽질하고 지지율 존망그래프 하한가 나날이 찍고 있다지만...


보수적인 언론사가 제아무리 용을 쓰고 이리저리 여론조사 해봐도


하나같이 죄다 박원순 횽아~윈!!! 을 예측하고 있지 ㅎ



해서 박원순은 본인이 원하든 아니든 선거 이후 그 즉시
박근혜 정권을 위협하는 가장 위협적인 세력(심지어 민주당의 위세를 넘어서는)
으로 급부상하겠지...아마도 안철수는 이때를 염두에 두고 지금의 행보를 보이는듯



그럼 참 볼만할껴


위상이 대통령급(?)과 다이다이급으로 급부상 하게될 현직 재선 서울시장과
역시 재선에 성공한 젊고 패기있는 친노의 젊은 피(?) 안희정 이 투톱이 있는 민주당


그리고 어찌됬든 광주를 발판으로 세력화의 첫삽을 뜨게 될 안철수의 신당...


이거....아무리 생각해도 그림이 나름 나쁘지 않치...흠 생각만으로 므흣~하군 ㅋ



해서

바로 반기문이 등장하는거지



기존의 정몽준으로도 서울시장서 박원순을 못꺾는 상황이야
그람 절마들은 머 가만 앉아서 손꾸락만 빨고 있을까? 아니지 암~
저 색히들이 어떤넘들인데 내시들이 자고로 잔대가리 알고리즘하난 LTE급이거덩 ㅋ


그땐 당근 새로운 숙주(?)가 필요한데...

둘러봐도 여당 내에 김무성? 글쎄...딱히 머 별루 읍써
아즉꺼진 말이지 안철수만큼이나 고른 지지층과 특히 약세인 젊은층과 중도를
더 끌어안을 그런 인물이 기존 새눌당 내에선 찾기 힘들단거지



고로 당삼빠따


대선때....마침 딱 아다리가 UN사무총장 임기가 대선 전에 끝나요
자연스럽게 반기문을 중심으로 저쫙 새눌당은 재편될기고 김무성? 김문수?홍반장?
머 뽀짝뽀작 촘 하다 말거구 결국은 반기문으로 정리될거심


그니께 지방선거 이후로 반기문 이란 존재가 여권 내에서 급부상 할게될 공산이 큼
고로 야:안희정 여:반기문을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눈


이 글이 성지(?)가 될지 내 대표적 망글이 되서 두고두고 날 놀릴거리가 될지
시간이 지남 다 알게 되것지 후후




정리하잠


안희정VS반기문

or

박원순VS반기문


이게 2017년 대선 대진표가 될껴


자~자~ 이 둘 중에 베팅하실분? 지금 걸어야 배당금이...(퍽~^^;)


자~이만 여까지...(사실 오줌 마려서 여기서 끊었다곤 차마...ㅋ)


알 비 뷁~ 하하하하하





2014년 1월 1일 수요일

욕 먹을 각오하고 안철수 쉴드를 쳐본다눈

내가 말이지 요즘 욕이 고파서말여 큭~
짱돌을 맞을 각오하고 함 이판국에 안철수 쉴드(?) 함 쳐보게뜸 ^^;


일단...아시는분은 아시것지만 난 머 안철수 별루임 ㅋ

여러번 글을 통해 내 스퇄이 아니란거 밝혔고 해서 이런 글을 쓰는거에
살짝 의아(?)하실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다 싶어 미리 사설을 깔고 들어감요 ㅎ


어제두 틧에 김한길 쉴드(?) 비스므리 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오늘두 우짤수없이 안철수 쉴드(?) 비스꼬롬한 글을 쓸쑤th~밖에 없다니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봐야 ㅋ 내 살다가 간철수 쉴드 글을 다 쓸줄이야 ㅋ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02110307637&RIGHT_REPLY=R1



기사를 보신분들이람 아시것지만 요거땜에 촘 시끄럽다눈



근데....


걘적으로야 나두 역시 간철수....니가 하는게 글치 머 ㅋ
이런 기분인거야 마찬가지긴 한데...


글케 막 십자포화를 때려 부울 만큼 먼 듁을 죄를 지었나??
싶기도 하고 이게 또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잠 글케 악수도 아니기에
(간철수 입장에서 보잠 당장 지방선거만이 아닌 총대선까지 멀리보고 둔 수)



일단...


안철수에 대한 각기 걘적 호불호를 잠시 차치 하고 들어가보자눈
서두에 밝혔고 전에도 함 야그했듯 난 머 안철수 별루구 지난 대선때
심지어 문재인 찍은 넘이란거 ㅎㅎ



헌데 곧 지방선거가 다가온다눈 머 한참 남았다 볼수도 있지만
작금의 정국을 보잠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선거는 시작되었다 보는게..



그런 선거란 특정시기...


판세를 촘 더 거시기적...아..아닌가 거기적?(이노무 지병이란 ㅋ)

하튼 거시적인지 먼지 촘 더 넓고 크게 볼 필요가 있다눈



단면적으로 구도나 진영이라는 전통적인 선거 프레임만 보자면
안철수의 신당은 민주당에겐 재앙(?)이자 새눌당에겐 오홀졸라땡큐~(?)일수도 있다


전통적인 지지기반이라는 호남을 둘러싼 일대 회전에서
민주당이 신당에게 광주나 전남을 내주게 된가면 그거슨 그야말로
안그래도 존망테크 중인 민주당에게 치명상을 안길테니 말이다


또한 선거가 다자 구도로 가면서(선거연대가 안된다는 가정하에)
박빙지역이나 경합지역에서 신당의 선전이 일종의 이인제학습효과(?)처럼
여당인 새눌당에게 어부지리를 줄수도 있는게 분명 사실이다



허나 여까진 머 종편만 틀어도 나오는 썰이고 ㅎ



난 촘 다른 시각에서 본다눈


난 크게 세가지 지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본다


첫째,구도를 깨는건 바람이라는 말이 있는데 야권의 세력확장과
전체 판을 불리는 측면에서 신당이라는 변수는 상수를 깨뜨릴만한
바람이될 측면이 있다(그 바람이 작든 크든말이다 그 자체로 의미있슴)



둘째,현실적인 절실함,무슨말인고허니 지난 지방선거를 승리할수있었던건
당시 야권연대(통진당포함)의 힘이 결정적이었고 이후 총대선에서 그 약빨이
다하긴했지만...이는 역으로 통진당을 대신할 민주당의 카운터 파트너로서
신당이 부상해준다면 선거 판 전체로 볼때 나쁠게 없을뿐 아니라 장기적인
총대선까지 바라볼때 나름 나쁠게 없을뿐아니라 어찌봄 현실적으로 절실하단거



세째,신당이 부상하면 할수록 선거전술 면에서(야권을 기준으로) 전술적 다양성이
커진다 당장 지방선거에서도 `따로 또 같이`나 혹은 `비판적 지지` 와 같은 전술적
선택 옵션이 다양해진다 물론 호남의 패권을 놓고 두 세력이 머리채 잡고 개싸움을
할 가능성? 글타 헌데 그게 꼭 나쁜게 아니란거다 그 격렬함 뒤에 남은 세력이야
말로 야권의 패자 역에 정당한 지분이 있는게다



해서


전체적인 큰 그림으로 보잠 안철수의 신당이라는 새로운 연대 파트너가 부상하는건
나쁘지않다 그 세력이 설령 민주당을 잡아묵을 정도로 위협적으로 커진다한들
그게 머 대순가 정치인들...그 밥줄이 걸린 사람들이야 큰 문제것지만 우덜(반새누리)
입장에서 보잠 이긴편이 우리편(윙? ㅋ) 암튼 임박한 지방선거나 향후 총대선까지
멀리 볼때 이런 그림 자체가 나쁠게 없단거다



아주 단순한 예로

호남에서만 해도 그간의 날로 먹기가 아니라 안의 신당과 민주당이 경쟁하게 됨
그 후과는 호남 시민들에게 바로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절대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막말로 둘이 개싸움을 하던 우짜든 새눌당이 어부지리 얻을 일이 호남에선
없고 해서 둘이 경쟁할수록 누가 되던 향후 독식은 못할거니 여태껏처럼 민주당이
설렁설렁 어영부영 `호남 새누리당`으로서 했던거모냥은 못한단거다


이것만해도 어디야 해서 나쁠게 즌혀 읍따
`경쟁`은 어쩜 이럴때 필요한게다 공공재가 아니라 웅~ ㅋ




때문에

최근의 정국 상황을 보드라도
민주당의 무능함을 두고 볼순 없는 노릇이고 안철수가 이뻐서도 아니구
자극이든 경종이든 철퇴든 민주당에게 내려쳐줘야 쟈들도 정신 바짝 차리구
앗뜨꺼~함서 이런식으로 곤란하구나 우덜도 증말 달라져야 겠구나 이래 질거라눈



백날 말루 해봐야...정치인들은 안듣는다눈
정치가 선거가 다는 아니지만 적어도 정당에게 선거는 다 일수가
해서 이번 선거때 호남에서 민주당이 져도 혹은 신당땜에 경기도나
기타 다른 지역에서 어부지리? 준다해도 그거 글케 연연할거 없다눈



먼 태평한 소리냐 하시것지만
현실적인 여건을 봐도 지난 지방선거는 이명박 심판땜에 건식으로 아도친 면이
없잔아 있었던거고 해서 경상도를 제외한 거의 전 지역을(서울,경기 제외)
야권이 이길수 있었지만 이번판은 글케 다 아도치긴 힘들꺼란거


당장 강원도만 해도 열세고 경기도 또한 김문수가 안나온다지만 다른
누가 공천될지 그때 가봐야 아는기고 결국 약간 열세라 보는게 적당하고
인천도 머 들어보니 송영길에 대한 평가가 그닥 좋지않은거 봐선 것두 역시


서울이야 박원순이 이길거 같지만 안희정이랑 둘빼믄
호남 외 지역은 딱히 없을거같은 판세라


어차히 고로 지난 지방선거처럼 경남을 먹는다거나 강원까지 먹는 머 그런
판은 못된단거 해서 이길수 있는 서울이나 충남 또는 박빙인 경기도에
집중하는게 현명한 선거라눈 호남? 둘이 지지고 볶든가 냅둬도 됨 ㅋ




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나 혹은 친노횽들이 글케 난리 안쳐두
안철수 신당의 영향력이란게 국소적인 태풍(?)일수 밖에 없다눈
이게 대형 태풍이 될람 경상도에서 바람이 휘몰아쳐줘야 하는데
돌아가는 꼬라지 보삼 안철수는 그럴 깜도 못됨 그러니 넘 글케 안 미워해도 ㅋ


다만...안철수 주변에 아직 사람이 없긴 없나보다 
공보쪽이 마이 약한듯 김효석이나 이계안이가 중구난방으로 발언하는것보단 
대변인격이 입장정리해서 심플하게 정리하며 넘어가는 모양새가 필요하다눈


자고로 이사람 저사람 떠들다 봄 그 배는 산으로 가기 마련...
안철수쪽은 얼른 언론담당 및 홍보쪽을 정비해서 좀 정제된 언어가 
대중에게 유통되도록 보다 노력해야할듯 불필요한 오해를 필요 이상 사는 경향이...



일테믄 같은 말일지라도 김효석처럼 ``지금 생각해도 잘한일`` 머 이런 표현보단
``지금의 모습이 평가받는 날이 올것이다 백프로 맘에는 안드시겠지만 
당장은 저희를 믿고 기다려달라`` 이런게 더 낫지않냐 이거다



정작 살암들이 더 빡친건 안철수도 안철수지만 김효석이나 이계안이 
옆에서 수위조절은 커녕(이럴때 그들은 오히려 진보쪽을 다독여줘야)
불난집에 부채질이니 별거 아닌걸루 이리 시끄러워지는거심



지난 대선때두 느꼈지만 안철수나 문재인 주변에 머 사람이 
얼핏 많아 보이지만 정작 쓸만한 책사는 별루 없는지도...에휴~



머 그건 갸들끼리 알아서 하라글구



자~인자 마지막...


안철수의 신당이니 새정치니 머 나두 솔까 탐탁치 않다눈
근데....좀 더 큰 그림에서 볼때 안철수라는 카드는 이쫙에 꽤나 매력적인 카드임
그걸 부정적으로 봄서 자꾸 밀어낼수록 우덜의 외연은 더욱 축소될꺼심


막말로 영원히 48%인채로 순결하게 깃발 쳐들다 장렬히 매번 판판이 지실거임?
그건 아니잔삼


해서 악마와도 손을 잡는단 말이 있는데
안철수가 앙마든 아니든 알게 머람 당장 새누리당 잡는데 고양이 손이라도
빌릴판에 안철수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글케 다 시비걸고 못잡아 먹어서
으르렁#엑소 (윙?퍽~^^;) 대봐야 그거...조중동이나 새눌당이 바라는게 바로 그거란거


그 누구보다 현 상황이 유지되길 바라고 판이 뒤집어지거나 변하는걸 두려워하는
세력이 누군가 그것만 곰곰히 함 생각해봄 답이 이미 나와 있다눈



*두줄 정리

안철수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 글케 다 으르렁 될거까진 읍따
큰 흐름에서 보잠 공격옵션이 하나 더 늘어나는거니 보다 긍정적으로 보자



자~이제 나에게 욕을~~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