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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1일 화요일

윤여준의 새정치

어제 자기 전 윤여준에 대한 썰을 몇자 씨부릴까 혔어 근데

글을 쓰다 문득, 가만!

이거 이거 결국 이 자슥들이 하자는게
그람 내각제 머 이런겨?? 이런 생각이 들더만

그래서 검색해 봤더니 헉~역시나 몇일 전 윤여준이 내각제 드립을
이미 쳤더만 아까비 이 글을 몇일만 빨리 썼어도 켁~

허긴 머 아주 놀라운건 아닌데 ㅎ


걍 걘적으로 요즘 잉여력이 안되 방송이나 기사를 촘 못 챙겨보다보니
내 딴엔 1그람 돋았다눈 그랴 걍 내가 벅수지 벅수  ㅋ



암튼 결론은 이미 나왔고...

그노무 새정치 머시기 암튼 그거이 실체는 결국 요는
초 씜쁠~하게 말하잠 내각제로 개헌하자 머 그런건데...


여기서 딜레마가 있지비 ㅎ


내각제에 대한 울나라 사람들의 부정적인 인식 중


첫째는 니뽕 꼬라지를 함 봐라 저 쉑들 천년만년 지들끼리
애비가 뒈지믄 자식이 이어받고 또 그 자식이 뒈짐 심지어
며느리까지 이어 받는 그런 공고한 질서가 더욱 굳어질거란 인식


머 그건 글치...근데 솔까 내각제 안한다고 그런 폐해가 없나?
글잔여 함 보자구 대표적으로 울 여왕폐하...^^


애비가 여대생들 옆구리에 차고 시바스대갈 쳐마시다
부하한테 총명탕 쳐묵하고 뒈지니까...몇십년뒤에 어맛!
그 딸이 또 이어서 결국엔 대통까지 해쳐묵잔여 벩두혈통 못지않치 머 ㅋ


꼭 여왕마마 아니더라도 울정치에 봄 대를 이어가 아니라
아주 3대째 해묵고 있는 민주당 정씨3대 나 그외 여야에
숱하게 많은 정치인들이 대통령제인 현행 시스템 하에서도 얼마든지
부와 명예를 세습하고 있단걸 알수가 있지 삼숑은 머 논외로 치더라두말이지



두번째는...내각제는 JP의 숙원이었기땀시 싫다


오올~글치 허긴 머 나두 찜찜혀 그랴 그 맘 다 안다눈 ㅎ

근데 그 당시와 현실은 많이 달라졌고 여전히 머 지금도 존필이는
내각제드립을 치고 있지만 막말로 시방 나우 당장 내각제 해도
존필이가 총리 해쳐묵을 일은 없으니 이건 머 걱정 안해도 ㅎ


물론 내각제를 원하는 여당 내 정치인들이 여전하고 그들이
왜 내각제를 환영하는지는 굳이 입 아프게 말 안해두 나두 암


근데 정치는 역동적인 거고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상황 자체가 다시 세팅되야 되는거잔여



고로 JP가 주장했으니 난 무조건 반댈세?

그람 똑같은 주장을 만약 안철수나 문재인이 한다면?

그래도 무조건 반대할거삼? 아니잔여 ㅎㅎ


그러니 누가 언제 어떤 상황에서 내각제 드립을 치느냐
이건 그야말로 그때그때 즌혀 다른 문제인거심


다음~


세번째 문제


현행 87체제(직선제 개헌)가 출범하게 된 그 근본 열망은
울 나라처럼 기득권이 공고한 나라일수록 대통령이라도 바꿔서
1그람이라도 그 균형추를 맞춰야 한단 그런 바램들이 있었던거지



근데 함 보자구 87체제 이후 근~30여년이 흘렀는데 대통령 직선제
아래서 저 공고한 질서가 무너졌나?? 아니 무너지기까진 안바래두
최소한 지역구도...그거라도 혁파 됐나? 현실은 머 다들 알다시피 ㅠ



해서 이젠 역발상을 할때도 되었단거지


함 생각들을 해보삼


우덜은 지난 총대선에서 2연빵으로 졌어
게다가 다가올 지방선거도 내 보기엔 쉽지않어
지난 2010년 지방선거만큼 선방하긴 꽤나 힘들껴
이건 머 다들 동감하지? ㅎ



그리고 다가올 보궐선거...앤드 몇년뒤 총대선...


이때 반드시 우덜이 이길거다?? 글쎄...


낙관적으로 보는건 좋은데 냉정히 말해서
지금 당장 현실을 함 보자구 박근혜가 막말로 그 염병 지랄을
떨고 개 오만함을 비춰도 이노무 지지율은 요지부동이여



국민이 븅이다? 글쎄...언젠 머 안그랬나만 그러다
우덜이 함 이기믄 다시 역시 국민은 위대하니 어쩌니 함서
눈물 콧물 짜고 징징댈거 잔여 그치(아...아니 머 나두 포함 ㅋ)



여튼


지금 당장 박원순 지지율이 아무리 높다한들...

당장 임박한 지방선거도 안철수 신당이 뜨면 그야말로
한치앞도 내다볼수 없는 난전이 되듯..


당장 박원순이니 안철수니 문재인이니 혹은 안희정이니


머 당장 기세로 보잠 정권탈환은 따논 당상 같것지만 그게 또
글케 만만한 일이 아니란거지 난중에 봄 알것지만 저쫙에서
여당후보로 유엔사무총장 출신 반기문이 나온다면?



먄~한 말씀이지만 박원순이 아니라 그보다 더 강한 후보가 나와도
반기문을 이기기가 꽤나 힘들껴 고로 냉험한 현실을 보잠
우덜의 다음 대선도 장밋빛이 아니란거지(젥일...나두 짜증이 나네 쩝)



근데 머 우짜것어 이게 말 그대로 `냉정한 현실`인걸



그래서 어제 그 기사(윤여준의 내각제 드립)을 보고
몇몇 기사를 더 찾아봤는데 게중에 내 고민과 꽤 맞아 떨어지는
그런 글을 쓴 양반이 있더라구 머 다들 아시것지만



88만원세대로 유명한 우석훈 아젠데...ㅎ
꽤나 타당한 주장이라 생각하기에 다들 일독을 추천함요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40113221610527



오올~그러네...


아까 첫번째 문제로 언급했던 니뽕의 내각제...

생각해봄 우덜은 꼭 어떤 문제를 볼때 지나치게 주변문제로
국한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좀 더 넓게 확장해서 봄
니뽕처럼 존망케이스만 있는건 아니잔여 독일두 글쿠 그외
유럽에 많은 국가에서 내각제를 꽤나 성공적으로 안착시켜서
다들 머 잘들 하고 있잔여



꼭 안좋은 면만 부각할라침...

막말로 벤츠나 람보르기니도 흠 잡을라침 다 있듯
세상에 완전무결한 무오류의 정치체제나 정치인은 읍따~란게
상식이잔여



고로


난 내각제에 대해 우덜이 함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점이 오지않았나
그런 생각을 혀



물론 아쉬운 점은 개헌논의(현재 여당의 스탠스는 머 4년중임제 정도지만)
가 단지 4년중임제 정도에만 국한 되거나 것두 주로 여당에서 선도적으로
제기 되고 있다는게 아쉽지만...


촘 더 판을 흔들람 아예 내각제 정도로 정치판을 근간부터
흔들 필요도 있다고 봐



아! 당근 여기엔 전제가 따르지


기존에 이른바 진보정당이 그토록 목터지게 주장했던...


그 독일식 정당명부제



이게 받아들여진다....머 그런 상황이람 난 얼마든지
내각제 카드를 받을만하다 그런 입장임 나로선 조낸 콜~ㅎㅎ



정리하잠(이런 막글이 정리가 되것냐 퍽~^^;)



머 이런겨



우덜이 원하든 안하든 어차피 개헌논의는 향후 정국을 주도할거고
4년중임제와 내각제....이 둘 중 난 굳이 받아야한담

차라리 독일식 정당 명부제가 받아들여진단 전제하에 내각제에 베팅~
해볼만하다 머 그런거심


물론 내각제로 기존 질서가 더욱 공고해지고 저들 기득권층이 더 바라는거다
머 이런 반론도 있을수 있는데 역으로 내각제 아닌 현 시스템하에서
대통이 이명박,박근혜야...게다가 난중에 더 한 넘이 나오지 마란법이 어딨어


고로 대통령제론(설령 우덜이 잡은다 한들 지난 십년의 집권을 통해 봤듯)
이 사회를 근본적으로 개혁해 나가긴 한계가 있단거지



그럼 우회(?)루트를 찾아볼 필요도 있다 이거임


일테믄 현 정국의 가장 큰 문제는 정치(각 정당간)의 실종이고
의회는 무력화 된채 청와대(행정부의 독주)가 아도치는 형국인데


함 생각들 혀봐


정치의 복원 이거 별루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가까운 철도껀을
생각해봐 강대강 파국으로 치닫던걸 어찌됬든 여야가 만나 협상을
통해 먼가 백퍼 만족은 아니어두 그래두 머라도 맹글어 내잔여



이게 바로 정치지 머여


원래 여 야 는 일케 해야 정상인거잔여
고로 정치의 복원은 현 대통령이 똘아이인 상태서 여당이 뒤를 받쳐주는
거수기로 전락하는 이런 시츄에선 당최 회복이 불가하단 거지
다들 내시라 눈치만 보는데 무슨 야당과 대화가 되것어



그런 측면에서 내각제 하에서람(안철수 신당과 문재인의 민주당이
연정으로 집권했거나 혹은 그 중 한당이라도 여당과 연립정부라면)
지금처럼 귀막고 협상 없이 독주하거나 특히 민주노총을 쳐들어가서
깽판 놓는 그런 일은 감히 못한단 거지 바로 의회해산이지 머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소통문제...


우덜이 기존 5년 대통령제에서 가장 한계로 느끼는게
이른바 중간평가가 불가능하단거 일례로 지난 촛불이나 최근만해도
절케 부정선거를 저지르고도 벽아일체로 나올때 그때 가장
절실한게 소통문제잔여



그 소통에 있어서 내각제는 그야말로 지지율 변동에 가장
민감할수 밖에 없고 고로 여차하면 권력을 얼마든지 뒤엎거나
할수 있는 구조가 난 되려 한국적 상황에선 더 역동적으로 가능하다봄


내각제? 이원집정부제? 머 얼마든지 논의해볼 필요가 있다 이거지
난 머 콩~(콜~의 오타 아님  코..콩렐루야~윙? ㅋ)



하나 더...


왜 내각제(혹은 이원집정부제)냐..


난 되려 울 정치에서 이른바 진보라 부르는 집단(크고 넓게 보자구
자꾸 어떤 횽들은 순결한 2프로만 진보라 칠라구라는데 그람 안돼
외연을 확장해도 부족한대 왜자꾸 무한으로 수렴할라하냔거지)에 대한


난 보다 낙관적이고 굳건한 믿음이 있어


물론 그 내부에 치고 들어감 일마들이 진보가 맞네 아니네부터
어쩌구 저쩌구 문제투성이지만 그래도 그런 민주,정의,신당,노동당 머
하튼 이런 정당들이 자꾸 자꾸 의회로 들어가서 한땀한땀 그 노력이
쌓이다보면 우덜의 외연뿐 아니라 그 뿌리가 더욱 굳건해질거란 믿음


다시말해


오세훈의 서울보단 박원순의 서울이 백배천배 낫듯
뉴라이트의 교육보단 김상곤의 교육이 울 아이들의 미래에
훨씬 나을거란 굳건한 믿음이 있어 횽들두 글찬여 그치~


불과 몇년전까지 아무도 몰랐던 노회찬,심상정 같은 정치인도
여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자꾸 자꾸 발굴해서 더 많이 의회에
집어 넣을수 있담 난 장기적인 진지전(?)차원에서 내각제도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한단거여


더이상

노무현과 같은 수퍼 히어로 역대급 정치인은
아마도 다시 나오긴 힘들껴...게다가 그 노무현 마저도
한계를 느낀 기존 질서의 벽이란거지 그 벽을 한방에 깰수도 없고


결국은 그 벽을 우덜의 담쟁이 넝쿨이 타고 넘든 아님 정 안됨
우덜의 힘을 모아모아 벽을 깨든 해야지 일 개인 정치인에 기대는
지금의 형태론 우린...다음도 그 다음도 아마 벽에 부딪쳐 막히고 말거란거지



*근데 먼노무 결론이 일케 길어 큽~



인자 진짜 마지막 ㅎㅎ


여기서...중요한건 안철수 신당의 실체=내각제
머 일케만 바라본담 그건 또 아니란거지(머래? ㅋ)


절마들이 추구하는 이른바 새정치는...어제 원래
내가 쓸라고 했던 주제로 다시 돌아가는데 ㅋ
안철수 생각이고 머고 그딴건 중요하지도 않고


정말 주목해서 봐야할건 이성계가 아니라 정도전이듯(윙? ㅋ)


안철수가 아닌 윤여준의 생각이 곧 새정치고 그들의 방향성이
될거란거임 고로 윤여준이 상당부분 아이디어를 차용했다 보여지는
(이건 머 내 걘적 생각임 ㅎ) 오자와 이치로의 `일본 개조 계획`의


한국판...이 바로바로 `안철수의 새정치` 그 실체가 되시것...^^



즉 그들은 단지 내각제만이 아닌 한국정치 체제 전반을 뒤엎고
새로 짜고 자 하는 나름 거대한 계획하에 이번 지방선거에 나온거심
(지방선거에서 그 욕을 쳐묵할게 뻔한데도 17개 전부에 후보를 내겠다는
이유가 바로 이것임 그들은 바로 여기까질 보고 두는 수임)



그런면에서 난 일부 여론에서처럼 윤여준을 책사니 머니 글케
부르기보단 일종의 `몽상가`라 부르고 싶음 ㅎ



근데 원레 정치란게 그런 되도 않을거 같은 몽상에서부터
먼가 혁신적인게 나오는 그런거라눈 아...아님말구 ㅋ


왜 그런 시가 있잔나


``이룩할 수 없는 꿈을 꾸고,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하고,싸워 이길 수 없는 적과
맞서 싸우고,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견디며, 잡을 수 없는 저 하늘의 별을 잡자``


ㅎㅎ

물론 윤여준이 군사정권의 주구였고 늙은 여우란건 나두 아는데 어떤 사람의 행동을 모두 다
악의로 보기 시작함 인생이 참 피곤해짐 거 왜 듁을때가 됨 바른 말을 한다잔나 어디 함 보자구
난 그 의도가 어쩌든 현행 질서를 흔들 수 있는 파열음이람 거기에 주목해보는것두 나쁘지않다 이거임

일테믄 `전복적 상상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넘 한계선을 우덜 스스로 긋진 말자 머 그런...

이상 내가 써놓고도 참 먼말인지 모를 잡솔을 이만...켁~











2014년 1월 20일 월요일

윤여준과 오자와 이치로

먼가 부제를 윤여준과 오자와 한일양국 책사의 생애 마지막 대 실험(?)
머 이런 거창한 주제로 시작해보려 했으나 좁밥인 내게 가능할리가 ㅋ


걍 흔하디 흔한 안철수 야그지 머 ㅎㅎ


오늘 보니 또 안철수가 한마디 했더만...머 그건 잠시 접고...ㅎ


아! 그전에 내가 안철수와 윤여준이 다시 재결합(?)할거라 예측했던
글이 있는데 함 다시 읽어보니 역시 난 돗자리를 깔아야할듯 캬캬캬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Doctu&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EB%8D%B0%EB%8B%88%ED%81%AC%EB%A0%88%EC%9D%B8&page=9&document_srl=809533


넝담이고 그들은 실제적으론 결별한적이 없었다 보는게 더 정확하단거다
이게 내 요지임 아..아님말구 ㅎ


잡솔은 이만 각설하고...^^


안철수와 윤여준...그들이 말하는 이른바 `새정치`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문득 떠오른 인물이 있는데 그는 바로...




오자와 이치로


뉴규?? 냐구? ㅎㅎ



촘 쌩뚱맞긴한가 ㅎ


오자와는 요샌 머 주가가 영 존망이긴한데...ㅎ


몇년전까진 일본 정치의 막후 실력자로 불리던...머 그런 잉간임
(자세한건 구글신께 ㅎ 요 잉간이 또 꽤나 흥미로운 잉간이긴함)



안철수,윤여준이 주장하는 새정치...더 정확히는

윤여준이 구상하는(머지? 이 정도전 돋는 윤여준이라니  ㅋ)



이른바 새로운 대한민국 어쩌구...더 정확히는 윤여준은
`한국 정치 구조 변동` 이란 표현을 씀



이 표현을 곰곰히 곱씹다보니 떠오른게 바로 오자와의 이른바

`일본 개조 개획`인데...(먼가 1그람 돋지 않나들 ㅋ)



머 이런저런거 다 빼고 내가 흥미롭게 생각한 대목은

일본 개조 개획 중  특히 국회 개혁에 대한 부분...


*일본 정치는 관료중심이다 보니 관료중심을 혁파하는것에
제 일 방점을 찍고 있슴 근데 재밌는건 그 상징으로 바로
국회에 대한 대목임 관료의 국회 답변 금지 등


인데 난 작년 안철수의 국회의원 수 축소 드립도 상당부분
이 오자와에게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봄 그 이유는...




어! 잠시만...

2014년 1월 1일 수요일

욕 먹을 각오하고 안철수 쉴드를 쳐본다눈

내가 말이지 요즘 욕이 고파서말여 큭~
짱돌을 맞을 각오하고 함 이판국에 안철수 쉴드(?) 함 쳐보게뜸 ^^;


일단...아시는분은 아시것지만 난 머 안철수 별루임 ㅋ

여러번 글을 통해 내 스퇄이 아니란거 밝혔고 해서 이런 글을 쓰는거에
살짝 의아(?)하실 분들이 계실수도 있겠다 싶어 미리 사설을 깔고 들어감요 ㅎ


어제두 틧에 김한길 쉴드(?) 비스므리 한 글을 쓴적이 있는데
오늘두 우짤수없이 안철수 쉴드(?) 비스꼬롬한 글을 쓸쑤th~밖에 없다니
역시 사람은 오래 살고봐야 ㅋ 내 살다가 간철수 쉴드 글을 다 쓸줄이야 ㅋ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102110307637&RIGHT_REPLY=R1



기사를 보신분들이람 아시것지만 요거땜에 촘 시끄럽다눈



근데....


걘적으로야 나두 역시 간철수....니가 하는게 글치 머 ㅋ
이런 기분인거야 마찬가지긴 한데...


글케 막 십자포화를 때려 부울 만큼 먼 듁을 죄를 지었나??
싶기도 하고 이게 또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잠 글케 악수도 아니기에
(간철수 입장에서 보잠 당장 지방선거만이 아닌 총대선까지 멀리보고 둔 수)



일단...


안철수에 대한 각기 걘적 호불호를 잠시 차치 하고 들어가보자눈
서두에 밝혔고 전에도 함 야그했듯 난 머 안철수 별루구 지난 대선때
심지어 문재인 찍은 넘이란거 ㅎㅎ



헌데 곧 지방선거가 다가온다눈 머 한참 남았다 볼수도 있지만
작금의 정국을 보잠 먼 미래가 아니라 이미 선거는 시작되었다 보는게..



그런 선거란 특정시기...


판세를 촘 더 거시기적...아..아닌가 거기적?(이노무 지병이란 ㅋ)

하튼 거시적인지 먼지 촘 더 넓고 크게 볼 필요가 있다눈



단면적으로 구도나 진영이라는 전통적인 선거 프레임만 보자면
안철수의 신당은 민주당에겐 재앙(?)이자 새눌당에겐 오홀졸라땡큐~(?)일수도 있다


전통적인 지지기반이라는 호남을 둘러싼 일대 회전에서
민주당이 신당에게 광주나 전남을 내주게 된가면 그거슨 그야말로
안그래도 존망테크 중인 민주당에게 치명상을 안길테니 말이다


또한 선거가 다자 구도로 가면서(선거연대가 안된다는 가정하에)
박빙지역이나 경합지역에서 신당의 선전이 일종의 이인제학습효과(?)처럼
여당인 새눌당에게 어부지리를 줄수도 있는게 분명 사실이다



허나 여까진 머 종편만 틀어도 나오는 썰이고 ㅎ



난 촘 다른 시각에서 본다눈


난 크게 세가지 지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본다


첫째,구도를 깨는건 바람이라는 말이 있는데 야권의 세력확장과
전체 판을 불리는 측면에서 신당이라는 변수는 상수를 깨뜨릴만한
바람이될 측면이 있다(그 바람이 작든 크든말이다 그 자체로 의미있슴)



둘째,현실적인 절실함,무슨말인고허니 지난 지방선거를 승리할수있었던건
당시 야권연대(통진당포함)의 힘이 결정적이었고 이후 총대선에서 그 약빨이
다하긴했지만...이는 역으로 통진당을 대신할 민주당의 카운터 파트너로서
신당이 부상해준다면 선거 판 전체로 볼때 나쁠게 없을뿐 아니라 장기적인
총대선까지 바라볼때 나름 나쁠게 없을뿐아니라 어찌봄 현실적으로 절실하단거



세째,신당이 부상하면 할수록 선거전술 면에서(야권을 기준으로) 전술적 다양성이
커진다 당장 지방선거에서도 `따로 또 같이`나 혹은 `비판적 지지` 와 같은 전술적
선택 옵션이 다양해진다 물론 호남의 패권을 놓고 두 세력이 머리채 잡고 개싸움을
할 가능성? 글타 헌데 그게 꼭 나쁜게 아니란거다 그 격렬함 뒤에 남은 세력이야
말로 야권의 패자 역에 정당한 지분이 있는게다



해서


전체적인 큰 그림으로 보잠 안철수의 신당이라는 새로운 연대 파트너가 부상하는건
나쁘지않다 그 세력이 설령 민주당을 잡아묵을 정도로 위협적으로 커진다한들
그게 머 대순가 정치인들...그 밥줄이 걸린 사람들이야 큰 문제것지만 우덜(반새누리)
입장에서 보잠 이긴편이 우리편(윙? ㅋ) 암튼 임박한 지방선거나 향후 총대선까지
멀리 볼때 이런 그림 자체가 나쁠게 없단거다



아주 단순한 예로

호남에서만 해도 그간의 날로 먹기가 아니라 안의 신당과 민주당이 경쟁하게 됨
그 후과는 호남 시민들에게 바로 긍정적으로 작용하지 절대 부정적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막말로 둘이 개싸움을 하던 우짜든 새눌당이 어부지리 얻을 일이 호남에선
없고 해서 둘이 경쟁할수록 누가 되던 향후 독식은 못할거니 여태껏처럼 민주당이
설렁설렁 어영부영 `호남 새누리당`으로서 했던거모냥은 못한단거다


이것만해도 어디야 해서 나쁠게 즌혀 읍따
`경쟁`은 어쩜 이럴때 필요한게다 공공재가 아니라 웅~ ㅋ




때문에

최근의 정국 상황을 보드라도
민주당의 무능함을 두고 볼순 없는 노릇이고 안철수가 이뻐서도 아니구
자극이든 경종이든 철퇴든 민주당에게 내려쳐줘야 쟈들도 정신 바짝 차리구
앗뜨꺼~함서 이런식으로 곤란하구나 우덜도 증말 달라져야 겠구나 이래 질거라눈



백날 말루 해봐야...정치인들은 안듣는다눈
정치가 선거가 다는 아니지만 적어도 정당에게 선거는 다 일수가
해서 이번 선거때 호남에서 민주당이 져도 혹은 신당땜에 경기도나
기타 다른 지역에서 어부지리? 준다해도 그거 글케 연연할거 없다눈



먼 태평한 소리냐 하시것지만
현실적인 여건을 봐도 지난 지방선거는 이명박 심판땜에 건식으로 아도친 면이
없잔아 있었던거고 해서 경상도를 제외한 거의 전 지역을(서울,경기 제외)
야권이 이길수 있었지만 이번판은 글케 다 아도치긴 힘들꺼란거


당장 강원도만 해도 열세고 경기도 또한 김문수가 안나온다지만 다른
누가 공천될지 그때 가봐야 아는기고 결국 약간 열세라 보는게 적당하고
인천도 머 들어보니 송영길에 대한 평가가 그닥 좋지않은거 봐선 것두 역시


서울이야 박원순이 이길거 같지만 안희정이랑 둘빼믄
호남 외 지역은 딱히 없을거같은 판세라


어차히 고로 지난 지방선거처럼 경남을 먹는다거나 강원까지 먹는 머 그런
판은 못된단거 해서 이길수 있는 서울이나 충남 또는 박빙인 경기도에
집중하는게 현명한 선거라눈 호남? 둘이 지지고 볶든가 냅둬도 됨 ㅋ




어차피 민주당 지지자나 혹은 친노횽들이 글케 난리 안쳐두
안철수 신당의 영향력이란게 국소적인 태풍(?)일수 밖에 없다눈
이게 대형 태풍이 될람 경상도에서 바람이 휘몰아쳐줘야 하는데
돌아가는 꼬라지 보삼 안철수는 그럴 깜도 못됨 그러니 넘 글케 안 미워해도 ㅋ


다만...안철수 주변에 아직 사람이 없긴 없나보다 
공보쪽이 마이 약한듯 김효석이나 이계안이가 중구난방으로 발언하는것보단 
대변인격이 입장정리해서 심플하게 정리하며 넘어가는 모양새가 필요하다눈


자고로 이사람 저사람 떠들다 봄 그 배는 산으로 가기 마련...
안철수쪽은 얼른 언론담당 및 홍보쪽을 정비해서 좀 정제된 언어가 
대중에게 유통되도록 보다 노력해야할듯 불필요한 오해를 필요 이상 사는 경향이...



일테믄 같은 말일지라도 김효석처럼 ``지금 생각해도 잘한일`` 머 이런 표현보단
``지금의 모습이 평가받는 날이 올것이다 백프로 맘에는 안드시겠지만 
당장은 저희를 믿고 기다려달라`` 이런게 더 낫지않냐 이거다



정작 살암들이 더 빡친건 안철수도 안철수지만 김효석이나 이계안이 
옆에서 수위조절은 커녕(이럴때 그들은 오히려 진보쪽을 다독여줘야)
불난집에 부채질이니 별거 아닌걸루 이리 시끄러워지는거심



지난 대선때두 느꼈지만 안철수나 문재인 주변에 머 사람이 
얼핏 많아 보이지만 정작 쓸만한 책사는 별루 없는지도...에휴~



머 그건 갸들끼리 알아서 하라글구



자~인자 마지막...


안철수의 신당이니 새정치니 머 나두 솔까 탐탁치 않다눈
근데....좀 더 큰 그림에서 볼때 안철수라는 카드는 이쫙에 꽤나 매력적인 카드임
그걸 부정적으로 봄서 자꾸 밀어낼수록 우덜의 외연은 더욱 축소될꺼심


막말로 영원히 48%인채로 순결하게 깃발 쳐들다 장렬히 매번 판판이 지실거임?
그건 아니잔삼


해서 악마와도 손을 잡는단 말이 있는데
안철수가 앙마든 아니든 알게 머람 당장 새누리당 잡는데 고양이 손이라도
빌릴판에 안철수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 글케 다 시비걸고 못잡아 먹어서
으르렁#엑소 (윙?퍽~^^;) 대봐야 그거...조중동이나 새눌당이 바라는게 바로 그거란거


그 누구보다 현 상황이 유지되길 바라고 판이 뒤집어지거나 변하는걸 두려워하는
세력이 누군가 그것만 곰곰히 함 생각해봄 답이 이미 나와 있다눈



*두줄 정리

안철수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 글케 다 으르렁 될거까진 읍따
큰 흐름에서 보잠 공격옵션이 하나 더 늘어나는거니 보다 긍정적으로 보자



자~이제 나에게 욕을~~ 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