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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평안하신지요 어르신들~

 원랜 ``안녕들하십니까 어르신~``이라고 쓸라다가
자고로 웃어른들껜 안녕하냐고 묻는게 아니라

``평안하셨습니까~``

일케 여쭙는게 FM방식 예절이라 ^^


이젠 기성세대가 응답해야 될 때가 아닌가 싶어서
감히 불초허지만서두 이 소생이 얼쉰~들께 몇자 끄적
버릇없다고 장풍 쏘지만은 마셔요 얼쉰들~~꾸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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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추운 날씨에 평안들 하셨는지요 어르신들~


날은 나날이 추워지고 이노무 며느리는 대체 보일러를 
달아준단건지 아닌건지 대체 몇년째 사람 설레게 간 만보고
글타고 전기장판만 켜고 살자니 티비에 연이은 전기장판 
과열사고 뉴스라니 많이들 놀라셨죠? 저두 마니 놀랐답니다


어디 티비 좀 볼라치면 이러다 전쟁이라도 나는건 아닌지 
온통 걱정에 잠못이루실 어르신들 아마 꽤 많으실줄압니다


아니 이 나라가 어떤 나란데 어르신들 세대가 독일로 중동으로 월남으로 
진폐증 앓아가며 향수병과 맞서며 열사의 사막에서 피땀 흘려 총까지 맞아감서 
일군 이 나라이거늘 요즘 티비나 신문만 보자면 자칫 이거 이러다 철모르는 
젊은애들땜에 빨갱이세상이 되는건 아닌지 참으로 걱정이 많으실거 같습니다 
아유 그맘 이해됩니다 그럼요 



그런데말입니다


헌데 지난 대선때 티비에 나와 분명 어르신들께 65세 이상은 전부 월 20만원씩 
받으시게끔 하겠다고 철썩같이 약속했던 그 대통령의 약속은 불과 일년도 채 되지않아 
광속LTE급 속도로 깨졌지라


이젠 것두 모자라 지하철 적자가 무신 죄다 어르신들 무료승차 때문이니 어쩌구 함서 
이것마저 수정하려 들고있으니 어허~이거 참 괘씸한 노릇 아니겠는지요 정부가 일케 
막나가니 이쯤되면 얼쉰들이랑 막해보잔거 아닌지 참으로 걱정임다


듣자하니 러시아에선 그런다더군요 

유럽 다른 나라완 다르게 지하철에 노인분들이 등장하면 우덜처럼 자연스럽게 자리를 
양보한다더군요 만약 못본채나 잠자는척 신공을 부리고 있는 젊은이가 있담 
그 노인분들이 당당하게 자리에 앉은이에게 자리를 비켜줄것을 요구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인즉슨 그 지하철을 건설한게 바로 백발의 노인분들이었고 
자신들의 젊은 청춘시절 억센 두팔로 건설한 그 지하철 이기에 오늘날 그런 자부심이 바로 그 백발신사분들 당당함의 근거인게지요


전 마찬가지로 울나라 이른바 근대화세대(50,60,70세 이상분들)분들은 
세계 그 어느 나라 노인분들 못지않은 존경과 대우를 받아 마땅한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때 고생 많이 한걸로 침 솔직히 우리나라 어르신들이 
요샛 말로 갑 중에 갑이죠 그럼요


전쟁을 겪으신 세대시고 그 어려운 보릿고개 시절부터 7~80년대 산업화,군사독재 시절을 
겪으시며 그 어떤 세대들보다 고생도 많이하셨고 자유를 박탈당한 삶을 살아오신거 
그 자체만으로도 대접받으실만함다 충분히 자긍심 느끼실만도하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토록 힘겹게 사시며 아끼고 모으고 자식들 가르치며 온갖 고생 다 하며 이룩한 
이 자유의 나라 자유 대한민국에서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어르신들의 아들 어르신들의 손자 손녀들이 지금 도처에서 울고 있답니다 

사는게 너무 너무 힘들다고 더이상은 이렇게 못살겠다고 하소연들을 하고 있는게지요 
이거 참 난감한 노릇이 아닐런지요


건국 이래 가장 공부량이 많다는 요즘 젊은이들이건만 취업이 안되도 너무 안되고 
또 취업이 된들 언제 잘려 나갈지 모를 불안에 떨고 있다니 이거 참 큰일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더이상 강 건너 불 구경 하듯할 남일은 아닌게지요


그런 젊은이들에게 그저 열심히만 하라고 닥달하거나 우리땐 더 힘들었으니 
젊을땐 원래 고생을 사서 하는거라고 말씀하실수도 머...있다봅니다만...

지금의 단계는 이미 그런 단계를 훨~넘어선것은 아닌지요


더이상 과거 어르신들 젊은 시절처럼 아버지의 월급 봉투만으로 한가족이 생활 가능하던 
그런 시절이 아니고 부부는 맞벌이를 해야 겨우겨우 가계를 꾸려갈 지경이고 학생들은 
응당 공부에 전념해 마땅하지만 천문학적으로 늘어난 학자금을 감당하려 과외에 알바에 
허리가 휠 지경인 울 대학생들 불쌍타 참 가엽다 그런 생각... 안드시던가요?


누군가 울고 있는걸 보면 일단은 진정 시킨담에 달래든지 훈계를 하든지 하는거 
아니것습니까 당장 쓰러져 신음하고 있는 젊은 청춘들에게 당장 일어나지 못하느냐고 
호통치시기보단 부축해 일으켜 따뜻한 밥 한공기라도 먹인 후에 찬찬히 연유를 따져묻는게 
원래 우리네 사람사는 인정이 아니었던지요




어르신들~

어르신들께서는 요즘 평안하십니까?



아마 어르신들의 자녀분들은 한가정에선 3~40대 중년일테고

손자 손녀는 10~20대가 대부분일테지요

그 자녀 혹은 손주 분들은 어케 다 안녕들하던지요?
아님 주변에 친구분들은 어떠던가요?

주변을 둘러보심 전부 강남에 집 몇채씩 장만해서 다들 민영화니 이런거랑은 
아무 상관없는 참으로 안녕한 삶을 살고들 있던가요?


모르긴 해도 아마 태반은 아닐겁니다


어쩌다 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열에 아홉 아니 백이면 구십이상 아니 5천만 인구중 최소 4천만명 이상은 지금 
안녕하지 못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어르신들~


어르신들이 그 엄혹한 독재시절 그 춥고 배고픈 보릿고개 시절을 참고 견디고 
이 악물고 살아 오신것은 나 자신은 고생하더라도 훗날 이 나라가 부강해지고 
내 자손들이 살아갈 세상에선 먹고 살만한 나라 자유롭게 살만한 나라...
그러한 나라를 꿈꾸시며 그 힘든 시절을 견뎌오셨던거 아니었던지요?


그리고 세월이 흘러 이 나라는 세계서도 열손가락에 드는 경제대국이 되었고 
한류니 머니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나라 부러운 나라 어느새 
그러한 나라가 되었지요


와~이거 다 진심 가식없이 말씀 드리는데 바로 어르신들 바로 산업화세대 덕분입니다 
박수 받으셔 마땅하지요 짝짝짝~


어르신들께서 전쟁 이후 폐허의 이 땅위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그 어느 나라보다 
높은 노동강도와 저임금에도 참고 이 악물고 나라와 자식들의 더나은 미래를 바라보고 
오직 한길로 쭉~쭉~달려 주셨기에 그런 기반하에 바로 오늘날 이 나라 대한민국이 
서 있는거겠죠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꾸벅)


근데 그 대한민국이 요즘 위기랍니다


전 과문하여 정치를 잘모르니 어려운 말은 않겠습니다 
사실 잘 모르기도 하구요 



다만 어르신들은 3.15부정선거로 대표되는 자유당 독재시절을 겪어보셨고 또 4.19도 겪으셨지요 그리고 그 4.19가 어떻게 짖밟히고 군부독재가 시작되었는지 어느누구도 아닌 바로 어르신들께서 다 지켜보신걸로 압니다



그리고 긴급조치로 대변되는 박정희의 20여년 독재가 이어지고 다시 또 전두환이 
5월 광주를 피로 짖밟고 어떻게 권력을 찬탈했는지 다 두 눈으로 지켜보신 그런 분들입니다



아직은 많이 미숙한 저희보다

살아오신 인생경험이나 삶의 연륜,나라를 걱정하는 애국심,공동체를 위한 헌신등등 
그 어느것 아직 저희 젊은 세대들이 따라가기 힘들고 마땅히 배우고 존경을 표해 
마땅하다봅니다


그런...

어르신들이 보시기에

작금의 나라 꼴은 어찌 보이시나요?


좌우 이념을 떠나 국가기관을 동원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했으니 
이는 3.15부정선거를 떠올리게 하진 않으신지요


게다가 그 부당함에 항의하는 사람들에게 불경하다느니 의원직제명이니
고소니 고발이니 하는걸 보면 또 긴급조치가 떠올려지진 않으신지요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민영화를 반대한단 이유로 파업 참가자들이 정당한 절차를 
밟은 파업 마저도 법원판례도 무시해가며 직위해제를 남발하며 거기다 파업참가자의 
부모님과 어린 자녀에게까지 파업철회 안하면 해고하겠단 문자를 발송했다하니 
이거 참 전두환의 합수부 안기부가 부활한격이지라


과연 이래도 좋은건지요?



어르신들이 어떻게 건설하고 어떻게 일군 민주주의 인데
일케 막 초헌법적으로 권력을 남용해 국민을 협박하고 그래도 되는건지요? 
어르신들이 보시기엔 아무 문제 없어보이시던가요? 정말요??


과연 작금의 이 나라 자유 대한민국...헌법이 보장하는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바로 그 대한민국이 맞긴 맞는지요??

저는 무엇을 소리 높여 주장하고 싶은 맘도 그럴 깜냥도 못됩니다 
그저 미욱한 일반 소시민입니다 심지어 실제 소심함다 


다만...

제가 여쭙고 싶은것은 증말이지 이래선 안되는거 아닌지요?

인생을 조금 더 사신 현명한 어르신들께 여쭙습니다

이대로 계속 가도 괜찬은 것인지요?

진정 그래도 되는 상황인거지 저는 정말이지 궁금할따름임다


그 어느 누구도 아닌 어르신들의 손자,손녀들이 이 추운 겨울 또 다시 
혹한의 겨울거리에 몰려 차가운 물대포를 맞아선 안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장담컨대 이대로 가다간 조만간 뉴스에서 그런 모습 보시게될테지요 ㅠ



어르신들~꾸짖음도 좋습니다 철 없는 것들이라 나무라셔도 좋습니다 

다만...연약한 어린 아이가 계모에게 학대받아 숨지는 참사가 앞으로 더 이상 더이상은 
있어서 아니되듯 너무나 힘겨워 고통에 신음하는 우리 젊은이들을 그저 모른척 내일 아니라고 외면만은 말아주셨슴하는겁니다 

다만 그뿐입니다 


그 청년들이 대체 멋땜에 저리 시끄러운지 그 자보란것도 
한번 읽어보시고 꾸짖을만하며 꾸짖기라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금 힘겨워하며 고통속에 절규하는 바로 저 젊은이들은
무슨 빨갱이나 외계인이 아닌 사람이고 바로 여러 어르신들의 
손자 손녀이자 어르신들 이웃 청년들입니다


젊은이들이 안녕하지 못한 사회는 병든 사회이며 그런 사회속에서 결코 어르신들만 따로 
평안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어르신들의 자제분과 손자,손녀가 다같이 지금보다 더 안녕해져야 응당 어르신들께서도 지금보다 더 평안한 삶을 사실수있는것 아닐런지요


그러니 혹여 손자,손녀뻘들의 철없는 투정(?)으로 보이실지라도
대체 멋땜에 저리 절규하듯 울고들 있는지 가까이서 한발짝만...
다만 한발짝만 더 다가서 정말 딱 한번만이라도 그 목소리에 맘을 열고 
귀기울여 들어 주실순 없겠는지요? 해...해주실거죠??어르신들~~



추운 날씨입니다...

이런 날씨엔 어르신들이 특히 위험하답니다 
모쪼록 외출하실땐 따숩게 입으셔요 겨울 잘 나시고 늘 평안들하시길...


어르신들의 아들뻘(?) 혹은 손주뻘(?)되는 청년이...꾸바닥~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하나의 유령이 한쿡을 떠돌고있다

그것은 바로 ``안녕들하십니까?``라는 유령(?)이다

먄~군데 이젠 알만도하잔여 나 작문센쑤 후진거 ^^;


한 대학생의 대자보로 촉발된 이른바 안녕열풍이 온 나라를
휘덮고 있다 

그래 우린 안다 제아무리 장성택으로 부칸으로 안보위협으로 언론을 뒤덮어도 이른바 `안녕들하십니까`란 단어가 갖는 폭발력을 희석시키거나 덮어버리지 못한다는것을 말이다


나도 머 이참에 슬쩍 안녕어쩌구 함서 묻어(?)갈까하다...
가만 생각해보니 나까지 머 그럴건 없는거같고..ㅎ
왜냠 깔린 판에 모두 나와 한마디씩 하는건 응당 좋은거지만 나같은 꼰대는 역시 뻘글이나 싸야 ㅎㅎ


어차피 나 말고도 전문가 나부랭이들이 이 현상을 놓고 앞으로도 우짜고 저짜고 야시랄 깔거나 머 나까지 그럴 필요야 ㅋ


다만 그런 생각이 들었다 

많은 이들이 이번 이른바 `안녕세대`현상을 `촛불세대`에 비하며 금번 현상에 대한 이러쿵 저러쿵 분석들을 해대는데...

그건 촘 핀트가 살짝 빗나간 분석은 아닐까 싶...

난 되려 촛불때보다 97년 아이엠에프 사태 전후가 떠올랐다


그 당시를 둘러싼 제반 분위기나 정치사회적 중요성들이란 측면에서 볼때 이번 안녕세대로 대변되는 향후 정국은 어쩜 촛불세대가 겪어야했던 그 광우병정국보다 훨씬 더 미래 십년 이십년을 결정지을만큼 중요한 시점에 봉착했단 느낌이다


기억에 추를 돌려...

97년 당시 이른바 IMF사태가 오기 전인 96년 연말 이맘때 바로 오늘날 이 모든 사태...이른바 안녕하지못한 88만원세대를 만들어내고야만 모든 원인제공을 한 이른바 `노동법 안기부법 날치기 통과` 바로 그때부터 이모든 사단은 예견되었던게

*당시 여당인 새누리(신한국당)주도로 새벽 기습 상정 날치기

그당시 통과된 이른바 3대 노동악법 (정리해고제,근로자파견제,변형근로제) 이 바로 오늘날 이 수많은 비정규직문제와 대량해고문제 그리고 저임금에 신음하는 이른바 88만원세대를 낳게된 직접적 원인인게다


그람 그당시 우덜 세대는 가만 않아서 당하고만 있었냐?

그건 아니지 ㅎ


당근빠따 당시만해도 어용노총 소릴 듣던 한국노총까지 가세한 건국이래 최대규모이자 최초의 정치 총파업의 깃발이 올랐고 96년 연말부터 해가 바뀌어 97년까지 수개월동안 이른바 자본의 악랄한 질서재편에 맞서 생존권을 건 일대회전을 벌였었지(이때 어땠는진 과감히 생략..구글신께 여쭤보삼 ㅎ)


근데....


중요한것은 우덜 세대는 그 싸움에서 최종적으론 졌어


그 투쟁이 그만큼 중요한 싸움이었단걸 전체 국민들이 깨닿지못한게 컸던거지 머 사람들은 그때 설마 고작 법 몇개로 자신들의 미래가 또한 자기 자식들의 미래가 이리될지는 아마 미처 몰랐겠지 머 그럴만도 한게 그때만해도 IMF전이었거덩 몬가 절실함이 피부에 팍~와닿지않았을때기도 허지


그래서 그 싸움을 지고난뒤 바로 뒤에 연이어 IMF사태가 휘몰아쳤고 머 다들 아시다시피 그뒤론 쭉 신자유주의 테크트리


그리고 다시 십여년이 지나 지난 촛불 당시...


거리에소 촛불을 치켜든 시민들을 멀찍허니(왠지 뻘쭘하드라고 ㅎ) 인도변에서 지켜보며 선배와 난 이런 대화를...아! 그선배도 글구보니 나랑 96년 당시 저 투쟁에 참여했던 선배 하튼 뽈갱이들하곤 ㅋㅋ


암튼 그당시 촛불을 보며 난 몬가 오르가즘(퍽!~또또 시작한다 콱~^^; 이노무 지병은 헤헤)은 아니고 여튼 몬가 거대한 역사의 순환(?)이라고 함 넘 거창한가 ㅋ


머 그런 비스무레한 감정이 들더만 87년 6월항쟁과 7,8,9노동자 대투쟁으로 완성한 이른바 `87체제`라는 하나의 순환이 거진 십년의 제 수명을 다하고 

`97년 IMF 신자유주의 체제`라는 어떤 일종의 역사적 반동기를 거쳐 

다시 2008년 거의 십여년의 주기에 다시 태통한 `촛불세대`로 상징되는 먼가 거대한 숙명적인 역사의 순환 패러다임(?)같은걸 느꼈달까 (넘 약을 팔았나 쿨럭~^^;)


그 선배랑 당시 그런 야부리를 깠었는데...


다시 이번 `안녕세대`를 보며 든 생각은...


머 다른건 별로 해줄 말 없고...지금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다만...항시 신드롬이란건 일정 시기가 지남 자연스럽게 꺼지기 마련이란거...위에 말했듯 하나의 정치체계도 그 시간이 지남 자연스레 소멸하고 새로운 체제로 옷을 갈아입듯...


이 안녕신드롬은 언젠가 꺼질거고 문제는 그 이후란거지


이미 과거에 이런 싸움을 해본 꼰대(?)로서 ㅎ


내가 해줄수있는 조언은...그저 힘내라 홧팅!! 그래 니들이 희망이다 궁디팡팡~머 이런것도 필요하지만 그게 다는 아닌듯


해서 내가 꼰대니 지적질 훈장질인 소릴 듣더라도(내가 뵨태라서 그런건만은 꼭 아니라곤 또 못...머래?ㅋ)

하튼 단지 힘내~소리만 하고 뒷짐 질순 없네


그 당시...

우덜이 진건 당시 대중들이 우덜의 주장이 자신의 문제란게 채 와서 팍~박히지 않았던거여 그러니 관망하던 그 다수들이 움직이지 않았기에 우덜은 결국 졸라리 투쟁만하다 소멸했지


그래서 안녕세대가 이 싸움 길게 가서 이겨낼려면 지금의 현 정국이 촛불정국관 또 다르다는점....

되려 둘러싼 상황 자체와 사안의 중요성이 되려 96년 총파업 당시(IMF 직전)와 매우 유사하단 판단을 빨리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말인즉슨 이번에 또 진다면 우덜은 앞으로 최소 2~30년은 또 일케 안녕치 못한채로 살아야한단거지 ㅡ.ㅡ


머 난 그랴 패잔병이 먼 할말이 있냐함 깨깽~이지만 ㅎ


우덜이 왜 졌는지...왜 96년 응답세대(?)가 그 투쟁에서 패배했는질 면밀히 복기 하다 봄 오늘날 이 정국을 풀어나가는 열쇠가 되지않을까 하는 참으로 꼰대스런 훈장질을...켁~^^;


먄~꼰대가 글치 머 헤헤헤


이상 오늘의 뻘글을 마침 

늘 그랬듯 아...아님말구 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