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송포유`를 봤는데...먼가 기분이 찝찝허다
담배? 까짓꺼 그만할때 다 그런거지 머 패쓰~
욕? (난 할말 없..쿨럭~^^;)
지각? 갸들이 문제가 아니라 빨리 오는게 오히려 미친 교육인거지
다만...`전에 학교에서 사고칠때 사람을 땅 속에 파묻었`다고
아무렇지도 않게 태연하게 야그하는걸 봄서 참 불편하드라
그걸 말하는 표정...반성은 커녕 피해자들에게 1그람도 미안해하는거 같지않으니...
그 순간 이 프로그램의 기획의도가 갸웃??하드만
제작진의 다음 방송 시청률을 의도한 악마의 떡밥 편집인진 몰겠으나
일테믄 억지연출일지라도 (그런거 원래 잘하잔아 ㅍ)
최소한 가식적인 눈물 혹은 미안해하는 `척`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
무슨 케이블 19금 방송도 아니고 민족 대명절 추석특집인데 공중파서 이게 머여
학교 폭력 가해자들 면죄부(?) 주는 방송 아니람 편집 똑봐로혀라
그 학생들한테 두들겨 맞고 돈 뺏기고 땅속에 파묻힌 학생들이 이 방송을 봄 얼매나 소름 끼칠지...
진정 교육적 목적이 1그람이라도 깃든 방송이람 그런 부분까지 신경 써야 마땅하지않나 앙~
*합창이고 나발이고 감동이고 나발이고 전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법부터 가르쳐라 그게 먼저다 앙~
2013년 9월 21일 토요일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윤진숙대통령만들기추진위원회(건)
하튼 좌빨들은 문제다 머든 반대만 할라카니 ㅋ
왜 울 귀요미 윤진숙찡 해수부장관임명을 반대하노
오히려 깃발들고 찬성해도 부족하고만 ㅋ
왜냐고? 윤진숙찡께선 장관따윈 하고도 넘칠 능력이시니
고작 쪼잔하게 장관따위에 만족할 분이 아니심 고로 니들
좌빨들이 찌질하게 반대할게 아니라 되려 쌍수들고 환영해야
띵꺼바웃~상상해보렴 좌빨들아 ㅎ
울 윤진숙찡께서 장관을 넘어 국무총리 찍고 새눌당 대선후보로
나서시는 그 알흠다운 장면을 ㅎㅎ 난 벌써부터 상상만으로 흐규흐규
그러니 좌빨들이여 좌좀스럽게 굴지말고
너와나 하나되어 우덜모두 윤진숙찡 대통만들기 추진위원회(건)
깃발아래 위 아 더 아스트랄 사오정월드로 고고씽하세 에헤라디야~
결론:좌빨들은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보는데 안돼 그람 ㅎ
상상력을 촘 더 발휘해 그람 얼매나 신나는 세상이 펼쳐지는데 ㅋ
윤진숙과 허경영이 격돌하는 대선이라...어때?
생각만으로도 즐겁지않니 아니라구? 이런 좌좀스럼 ㅋㅋ
*난 진심 박근혜가 윤진숙을 버러지 않았슴 한다 그래야..
저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얼마나 저열한지 1그람이라도 더 궁민들에게
증명할테니까...왜냐 정치판에선 불변하는 진뤼가 있다
그거슨 바로..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왜 울 귀요미 윤진숙찡 해수부장관임명을 반대하노
오히려 깃발들고 찬성해도 부족하고만 ㅋ
왜냐고? 윤진숙찡께선 장관따윈 하고도 넘칠 능력이시니
고작 쪼잔하게 장관따위에 만족할 분이 아니심 고로 니들
좌빨들이 찌질하게 반대할게 아니라 되려 쌍수들고 환영해야
띵꺼바웃~상상해보렴 좌빨들아 ㅎ
울 윤진숙찡께서 장관을 넘어 국무총리 찍고 새눌당 대선후보로
나서시는 그 알흠다운 장면을 ㅎㅎ 난 벌써부터 상상만으로 흐규흐규
그러니 좌빨들이여 좌좀스럽게 굴지말고
너와나 하나되어 우덜모두 윤진숙찡 대통만들기 추진위원회(건)
깃발아래 위 아 더 아스트랄 사오정월드로 고고씽하세 에헤라디야~
결론:좌빨들은 무조건 반대부터 하고보는데 안돼 그람 ㅎ
상상력을 촘 더 발휘해 그람 얼매나 신나는 세상이 펼쳐지는데 ㅋ
윤진숙과 허경영이 격돌하는 대선이라...어때?
생각만으로도 즐겁지않니 아니라구? 이런 좌좀스럼 ㅋㅋ
*난 진심 박근혜가 윤진숙을 버러지 않았슴 한다 그래야..
저들이 얼마나 한심하고 얼마나 저열한지 1그람이라도 더 궁민들에게
증명할테니까...왜냐 정치판에선 불변하는 진뤼가 있다
그거슨 바로..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마더 파더 퍽킹 K팝스타
고통스럽든 말든 이윤을 뽑을수 있을 만큼 최대한 쥐어짜
최후의 한방울까지 다 뽑아낸다는...
해서 마치 오늘날 이 무한경쟁 신자유주의를 대변하는것만 같은
이 추잡한 아이돌오디션을 보며 든 내 생각을 여섯 글자로 정리하잠
``아동 노동 착취``
다시 한마디 더 얹자면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니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잠
애들은 니들이 생각하는 무슨 원자재가 아니다
숨쉬고 눈물 지울줄 아는 사람이다 사람 글케 막 굴리는거 아니다
이 씨발 돈에 환장한 씨부랄 개잡것들아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kpopstar2/enews/view?newsid=20130412113409799&RIGHT_ENTER=R2
최후의 한방울까지 다 뽑아낸다는...
해서 마치 오늘날 이 무한경쟁 신자유주의를 대변하는것만 같은
이 추잡한 아이돌오디션을 보며 든 내 생각을 여섯 글자로 정리하잠
``아동 노동 착취``
다시 한마디 더 얹자면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니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 하잠
애들은 니들이 생각하는 무슨 원자재가 아니다
숨쉬고 눈물 지울줄 아는 사람이다 사람 글케 막 굴리는거 아니다
이 씨발 돈에 환장한 씨부랄 개잡것들아
http://media.daum.net/entertain/showcase/kpopstar2/enews/view?newsid=20130412113409799&RIGHT_ENTER=R2
2013년 4월 3일 수요일
류현진은 마이너로 내려가야
문제의 그 경기 장면을 봤다
시발 TV로 보는 나도 욕 나오던데 비싼 돈 내고 직관한 현지 팬들이람 당연히 야유 나올만
우선 기본이 안된기다 류빠들은 이것마저 우쭈쭈 쉴드 치던데 그거 류현진한테 별 도움안된다
욕 먹을 짓을 했을땐 호되게 나무라고 다신 그런 실수를 안하도록 해주는게 진정한 팬심인기다
오늘 류현진의 그런 거만한 플레이는...
단지 성실하지 못한게 아니라 야구팬들을 모독한것과 다름 없다 그딴 플레이는 동네야구도 안한다
프로는 왜 프로인가 왜 글케 비싼 돈을 쳐받던가 쌀쿡야구팬들은 무슨 글로벌호구인가 아니다
우덜보다 야구 역사가 더 깊은 야구의 종주국이 쌀쿡이다 근데 그 나라 가서 그딴 플레이를 해?
만약 내가 단장이람 바로 마이너로 내려버렸을끼다
얼마전...
지난 WBC 충격의 탈락보다 날 더 열받게 한건 바로 선수들의 무성의한 플레이들..
절실함은 커녕 벤치에선 지고 있는대도 쪼개고 있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누군지 알지?)
땅볼 치곤 1루까지 열심히 뛰는건 기본임에도 다들 지레 포기하곤 설렁설렁
거기에 비해 대만 선수 요다이칸(양다이강)의 플레이 기억들 나시나 뻔히 아웃될 공을 쳐놓고도
어떻게든 함 살아볼라고 전력질주 앤드 옆으로 피함서 슬라이딩까정...그 경기의 승자는 한쿡이 아니다
대만선수들의 투혼이 한쿡 허접 거품선수들 보다 백만배는 더 나았다
최근 국내 프로스포츠 도박관련 스캔들로 여전히 시끄러운데
종목은 다르지만 농구의 강동희 스캔들이 터지자마자 다시금 주목 받게 된게 바로 그 유명한
피트 로즈(전설의 메이저 강자타 통산 최다안타 및 무슨 최다 타이틀 붙은건 거진 다 보유)
그 피트 로즈가 개자식인건 맞고 여전히 그 죗값을 치르고있지만(난 영구제명에 찬성)
것과 별개로 선수 시절 기량 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했는데...그의 화려한 경기력보다
그를 더 빛낸 면은 바로 `찰리 허슬`(바보처럼 우직하게 허슬 플레이를 한다하여)플레이..
심지어 피트 로즈는 포볼을 얻고서도 1루까지 전력질주 했다하니 말 다했지 머
(이 대목에서 다시 양신이 떠오르누만 시발 요즘것들은 싸가지가 없단 레전설이 맞는듯)
솔까 양신의 플레이는 칭송받을게 아니라 어쩜 기본중에 기본에 속하는건데
요즘 어때 뽕 넣은 거품 물빠따 쉐이들이 지들이 무슨 머나 된줄 알고 설렁설렁해대니
프로가 이러니 아마야구 특히 자라나는 어린 야구선수들이 멀 보고 배우것나
맨날 보는게 지레 포기하고 설설 걸어댕기는 플레이는 어느세월에 다시 양신이나 피트 로즈
같은 선수를 다시 보것냐 이말이다
류현진의 플레이가 비난 받아 마땅한 이유는 바로 이 기본
야구의 기본 던지고 치고 달리는...(걸어도 된단건 어디에도 없다)기본중에 기본을 망각했기땜
게다가 그는 고액연봉을 받는 프로선수 것두 무려 메이저리거다
그의 플레이 하나하날 놓치질 않으려 오늘 하루 TV앞에 몰렸을 자국 국민 포함 비싼 돈
(쌀쿡은 입장료가 장난아니게 비쌈 외야쪽 촘 싼거 뺌 구간 마다 다름)내고 직관한 현지팬들에
대한 모독이며 무엇보다 훗날 제2의 류현진이 되고픈 부픈 꿈을 간직한채 빛나는 눈망울을
번뜩이며 화면을 응시하며 응원했을 어린 야구 유망주들에게 그는 오늘 절대 해선 안될 모습을 보여준기다
흔한말로 ``잘~한다 새꺄~퍽이나 좋은거 갈친다`` 이런거지
쌀쿡야구 야그한 김에 한선수 더
피트 로즈가 최다안타 기록을 경신하기 전까지 메이저 최다안타 주인공이자 전설의 타격왕이었던
바로 `타이 캅`이란 선수가 있었다 이 선수에 대한 에피는 워낙 많아 관심있는 분들은 검색해볼만함
암튼 그 타이 캅은 지랄맞은 성질머리로 악명이 높았지만(특히 기자들관 앙숙으로 유명)
그런 외골수식 똘끼에도 불구하고 그를 위대한 선수로 꼽는 면은 실력외에도 특출났던 바로 그의
`프로의식`
땜이다 어느정도였냐면 타이 캅은 1루에서 2루로 뛰다 슬라이딩을 했을 경우 통상 선수들은 한벌의
유니폼으로 옷에 흙이 묻던 말던 툭툭 털고 그날 경기를 마칠때까지 임하기 마련이지만 타이 캅은 달랐다
그는 슬라이딩으로 유니폼에 흙이 묻으면 다음 이닝때 덕아웃에서 새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또 다시 슬라이딩으로 흙이 묵게됨 몇번이고 유니폼을 새로 갈아입으며 경기를 마치기로 유명했다
당근 기자들이 그 이유를 묻기 마련이고(다들 첨엔 무슨 결벽증 환자인가 싶었겠지)
질문에 대한 타이 캅의 답변은 바로 이러했다
``그것이 프로선수로서의 팬들에 대한 예의기 땜입니다
프로라면 늘 언제나 항상 베스트(최선)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이죠``
시바 머 느끼는거 없냐 류뚱~
난 너가 시즌 20패를 하던 혹은 시즌 중간에 개 털려서 마이너로 쫒겨나든 언제나 널
응원해줄 용의가 있었다 아니 지금도 그러하다 허나 그것은 너가 최선을 다했을때 야그다
오늘처럼 야구팬을 모독하고 야구선수의 기본은 망각한 프로답지 않은 플레이가 다시 이어진담
너가 20승이 아니라 30승을 하고 사이영상을 씹어먹은다 한들 나는 너를 응원해줄수 없다 레알
아니 막말로 최선까진 바라진 않는다
허나 오늘처럼 전세계 야구팬을 무슨 졸로 보는듯한 개허접 플레이가 다시 벌어지거나
혹여 여전히 그런 마인드라면 난 차라리 널 응원하느니 야구소년 후지카와를 응원할테다
최소한 야구소년 후지카와는 너처럼 야구를 무슨 동네야구 하듯 설렁설렁 하진 않으니까
난 국적을 떠나 야구 그 자체에 충실한 진정 프로다운 선수를 응원할끼다
아무리 애국용팔이들이 입치료라고 비아냥거려도 이치로는 위대한 선수다
그도 인간이기에 단점이 없을순 없지만 적어도 야구 그 자체만큼은 전력으로 임하지않던가
내 기억으론 이치로는 초등학교 야구부 시절때부터 일케 일기에 써왔다지
``이렇게 죽을만큼 열심히 하다봄 언젠간 프로선수가 될수 있을것같습니다...``
이치로가 그냥 슈퍼스타가 된게 아녀 새겨들어라 너 그렇게 설렁설렁 야구하단 한방에 훅~간다 잉~
2013년 3월 7일 목요일
불복종의 전사 차베스 추모곡
을 함 골라봤다
미키스 데오도라키스가 칠레의 저항시인 네루다의 죽음 뒤에 바친
`해방자들`
미키스 데오도라키스하믄 역쉬 마리아 파란투리
그녀가 부르는 해방자들 워낙 대곡이라 짧은걸로 올릴라다
대곡은 대곡이니께 다 이유가 있...쿨럭~
미키스 데오도라키스가 칠레의 저항시인 네루다의 죽음 뒤에 바친
`해방자들`
미키스 데오도라키스하믄 역쉬 마리아 파란투리
그녀가 부르는 해방자들 워낙 대곡이라 짧은걸로 올릴라다
대곡은 대곡이니께 다 이유가 있...쿨럭~
차베스의 명복을 빔
차베스에게 독재자드립 침서 잘 죽었다하는 이들은
대체 차베스 이전 베네수엘라 나라 꼬라질 알고나 개드립 치는걸까
구래 그는 어쩜 독재자일지도 모른다
허나 적어도 그는 스물살 여대생을 옆구리에 차고 시바스대갈 쳐마시다
부하에게 총 맞아뒈진 다까끼 마사오완 즌혀 다른 부류의 독재자(?)였다
차베스 이전 베네수엘라는 1% 특권층들이 석유수출로 발새한 모든 이권을 독점한채
그외 99%궁민들은 문맹률 80%에 절대빈곤층이 인구의 60%가 넘던 나라였다
당근 반대자들은 총칼로 짖밟았고 차베스 이전 페레즈정권 당시 수천명이 살해당했던 그런 나라였지
그러다
차베스 집권이후
석유사업 국유화로 발생한 이익으로 중등까지 무상교육
현재는 문맹률이 20%대로 현저히 떨어졌고 극빈층에게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했슴
그런 그였기에 2002년 쿠테타로 잠시 실각했을때 열렬한 국민들의 투쟁과
군부의 지지를 등에 업고 사흘만에 복귀할수 있었던거심
오로지
인민을 위한 독재 가난하고 약한이들 편에 선 독재정치를 폈던 차베스
물론 정치인이 걸어온 행로엔 명암이 있는거고 그또한 비판받을 부분이 있음은 부정치않는다
다만
이 나라에 다까끼 마사오와 전대갈 같은 군인들만 넘치고
차베스가튼 군인 한명 없다는 사실이 슬플뿐
인민의 군대
인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며
인민을 위해 충성으로 복무하는 본분을 다하는 그런 참 군인은 대체 어디에..
지구 반대편 어느 정치인의 죽음이지만
진실로 참 군인
차베스의 명복을 빈다
hasta la victoia siempre
comandante hugo chavez
대체 차베스 이전 베네수엘라 나라 꼬라질 알고나 개드립 치는걸까
구래 그는 어쩜 독재자일지도 모른다
허나 적어도 그는 스물살 여대생을 옆구리에 차고 시바스대갈 쳐마시다
부하에게 총 맞아뒈진 다까끼 마사오완 즌혀 다른 부류의 독재자(?)였다
차베스 이전 베네수엘라는 1% 특권층들이 석유수출로 발새한 모든 이권을 독점한채
그외 99%궁민들은 문맹률 80%에 절대빈곤층이 인구의 60%가 넘던 나라였다
당근 반대자들은 총칼로 짖밟았고 차베스 이전 페레즈정권 당시 수천명이 살해당했던 그런 나라였지
그러다
차베스 집권이후
석유사업 국유화로 발생한 이익으로 중등까지 무상교육
현재는 문맹률이 20%대로 현저히 떨어졌고 극빈층에게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했슴
그런 그였기에 2002년 쿠테타로 잠시 실각했을때 열렬한 국민들의 투쟁과
군부의 지지를 등에 업고 사흘만에 복귀할수 있었던거심
오로지
인민을 위한 독재 가난하고 약한이들 편에 선 독재정치를 폈던 차베스
물론 정치인이 걸어온 행로엔 명암이 있는거고 그또한 비판받을 부분이 있음은 부정치않는다
다만
이 나라에 다까끼 마사오와 전대갈 같은 군인들만 넘치고
차베스가튼 군인 한명 없다는 사실이 슬플뿐
인민의 군대
인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며
인민을 위해 충성으로 복무하는 본분을 다하는 그런 참 군인은 대체 어디에..
지구 반대편 어느 정치인의 죽음이지만
진실로 참 군인
차베스의 명복을 빈다
hasta la victoia siempre
comandante hugo chavez
2013년 2월 22일 금요일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멀리 걷기`
걘 멘숑이나 커뮤니티에 쓸까하다 근자에 비슷한 상황(얼마전에두 구플러 한분이)인 분들이
몇분 되시니 몇자 적어볼까함다
직장을 그만 둔다는것은 글케 만만한거이 아니죠
한쿡처럼 아살벌한 사회에서 어케 들어간 직장인데 게다가 잠정적 백수를
무슨 낙오자나 패배자로 매도하는 이 사회에선 더욱 그러허지라
제 경험(?)을 씨부리잠
저두 그런적이 있습죠
때는 바야흐로 무림이 피의 겁난에 휩싸...(퍽~초장부터 이럴래? ㅋ)
암튼간에 제가 첫 해외여행을 떠났을때 일인데
당시엔 저두 번듯(아..아닌가? ㅋ)한 직장을 다니고 있더랬죠
그즘 저는 꽤나 지쳐있었슴다 물론 다들 잘안믿기시겠지만 ㅎ
당시에 저는 직장내에서 의외로...ㅎ 인정받음서 나름 유망주(?)소릴 듣고있었죠
(결국 그게 더 날 쥐어짤라꼬 그런거였지만 ㅋ)
근데...일이...일이 넘 많았슴다
이노무 회사는 먼노무 퇴근을 정시에 하믄 누가 잡아묵기라도 하는지 ㅜㅜ
게다가 알중인 저지만 12시 넘음 집에 가서 촘 자야 담날 또 출근 일찍 할거 아님꽈
근데 시부랄 이노무 직장상사는 알중을 넘어 알신이라 날이믄 날마다 술...
증말이지 그 회사에 계속 다녔슴 전 지금 이 글을 쓰고있지 못했을지도 ^^;
그러던 와중에
앙마의 제안(스카우트 이런검 얼마나 좋것슴꽈만 ㅎ)
여행을 가자고 꼬시더군효
것두 일정이 한달여....당근 회사를 때려쳐야 가능한 미션이었지효
고심을 했슴다 이 대목에서 먼가 고뇌에 찬 도시남자를 보...(긴 개뿔 ㅎ)
그러던 찰라 탕비실 창가에 누군가 피다 만 담배 한개피가 일회용컵 위에서
위태로이 타들어가고 있었슴다 누군가 피다 급 나갔던게지요
그 담배를 쳐다보다(학창시절 선배횽이 담배를 피믄서 중얼거렸던
``근데 뇌봉은 담배를 피었을까?``하는 부분이 생뚱맞게 흑백영화처럼 촤라락~
그 순간 ``그래 결심했..``(이휘재냐? ㅋ)
왠진 몰겠지만 그 담배가 마치 제 처지 같다 느꼈던거 같슴다
게다가 한모금이나 빨았을까?? 한번도 털지 않은듯한 장초가 하얗게 타들어가고 있었지효
거기서 샐러리맨의 비애(?) 비슷한 머 그런걸 느꼈더랬지효
그리곤 전 멋지게(아니 머 현실은 비루했을지라도 헤헤) 사표를 던지고 티벳으로 떠남니다
(이 대목에서 동료들의 숱한 만류가....이..있었던가?? 가물~^^;)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딴지일보 독자들이 저를 만날때마다 여즉도 왜 속편 안쓰냐고 닥달하는
본 욕쟁이가 쓴 불후의 명작(몰라 시발 일케된게 철판 깔어 ㅎ)
`차마고도 여행기`는 그렇게 세상 밖으로 나올수 있던것이었죠 두둥~
*지금은 이 기사를 보고 싶어도 보실수가 없슴다 아시다시피 딴지일보 사이트 테러 이후
제 여행기는 죄다 안들호로~고로 이런 명작사기드립도 가능 캬캬 알게머야 어차피 증명불가 ㅎㅎㅎ
(이 대목에서 잠시 손수건을 훔치셔도 좋습니다...벼..별룬가? ^^;)
각설하고
저는 직장을 잃은 대신...(자유 같은 간지나는 단어를 쓰고프나 벽돌 맞을까봐)
뱃살을 얻....(멀 기대했삼? 나같은 넘에게 ㅋ)
나가보니 보이더군효
밖에서 보니 작은 땅덩어리에서 죽어라~박치기하는 우덜 모습이 보이기도하고
우덜처럼 열심히 사는 민족성임 일케 우리끼리 머리채 잡고 싸울께 아니라
세계를 무대로 나아가는게 더 낫단 생각이 들었슴다 지금도 20대를 봄 안쓰러우믄서
울 나라에서만 취업할라지 말고 나가서 길을 찾아보라고 하곤 함다
또..또...산으로 갈라하니 다시 정줄 잡고...
요는 이검다
백수때 더 바쁜거다? 노노~것두 하루 이틀이지 일주일 넘어감 할거 별루 없슴다
어차피 백수생활 테크트리는 만고이래 불변임다 고로 어차피 놀거 머 한답시고
바쁜척하다 어영부영 세월 슝~가느니 기왕 놀거믄 나가서 놀란거임요
걍 베낭 하나 짊어지고 떠나세효
어디를 가느냐?는 중요치 않슴다 걍 땡기는곳으로 떠나세효
어차피 여행은 사람으로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납니다
경치요? 것두 중요하죠 허나 여행의 본질은 사람임다
자신을 더 들여다볼수 있는 기회와 여행지에서 만나는 소중한 인연들...
그게 진짜 여행의 전부임다 경치는 그걸 보조해주는 장치일뿐임다
저 경험을 예로 들잠...
물론 저는 사람들이 흔히 볼수 없는,갈수 없는 그런 곳에서 멋진 풍광도 마니 봤슴다
해발 3천여미터 산길을 걷다 산길 아래서 구름이 피어 올라와
말그대로 `구름 위를 걷는` 그런 경험도 해봤구
김연우 작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야경이라 칭송하던 띠띠까까 호수의 야경보다
백만배는 더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두 보았더랬지요
(실제 띠띠까까호수는 난개발로 인해 지금은 호수가 심각히 오염된 상태)
하지만 제가 제일로 꼽는 별은 새벽에 차와롱서 본 별이 아니라 아침에 마주친
차와롱 초등학교에 다니는 티벳 장족 아이들의 눈망울이었슴다 옷은 남루하고
볼은 다 트고 콧물은 줄줄.. 머리는 죄다 떡져있었지만 아이들의 눈망울 만큼은
세상 그 어떤것보다도 영롱하게 빛나고 있었더랬슴요
게임과 학원에 찌든 울나라 도시아이들에게선 절대 볼수 없는 눈빛들이었지라
여행은 그런검다
사악하기 그지없는 이 욕쟁이마저 문학소년 코스프레에 빠지게 만드는(퍽! ㅋ)
현실이 암담하고 길이 없다고 느끼심꽈?
전 달리다 달리다 더이상 앞으로 나갈수없는 곳...그곳에 서니
누군가 하늘에서 지우개(?)로 길을 지워버린듯한 곳에 선적이 있슴다
거기 서니 마치 그곳이 세상의 끝..길의 끝 같다는 착각마저 들더군효
허나 길은 있슴다
우덜의 선택 속에 길은 반드시 열립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길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놓여진 길이 다를뿐 우덜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는 어차피 같습니다
`행복해 지기위해`
도전을 두려워말고 떠나세요
잠시 쉬어가는게 늦는게 아님다 우덜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멀리 걷기` 임다
빨리 뛰어 빨리 도착해야 승자가 아니라 걷다 힘들믄 주저 앉아
물도 마시고 수다도 떨다 옆에 지나가는 사람 손도 흔들어 감서 글케 사는게 인생임다
시간에 쫒겨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다보면...
어느 순간 반드시 허망해지는 순간이 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인생은 단거리 달리기도 마라톤도 아님다
느리게 걸어도 `오래 걷고 멀리까지 걷는` 이가 진정 인생에 승자란거
중언부언 결국 안들호로 가버린 이 뻘글을 우짤꼬...ㅎㅎ
시 한구절 남기는 급 공구리로 대충 마물하고 튑니다
(내가 하는게 글치 머 캬캬캬)
................................................
노란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길이 굽어 꺾여 내려갈때까지
바라다 볼수 있는데까지 멀리 바라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던 겁니다
그 길은 걸음으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것이지만
그날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나는 다음날을 위하여
한길을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었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것을 의심하면,,,,,
먼먼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것이 달라졌다고,,,,,
로버트 프루스트 <가지 않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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