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학형~의 양심은 안녕하십니까?


 나라가 `안녕 열풍`(?)이다

기분이 참 양가적인거이...


대학시절....


백도(중앙도서관) 1층~2층 사이에 대자보를 붙이면 거의 대부분이 채 30분이 안가서 찢기던 기억이 있다



공안경찰이 그랬었냐구? 아니다

슬프게도 그거슨 같은 동료 학우들...

정확히는 자신들의 신념과 다른 주장이란 이유로 초큼이라도 다른 정치적 스탠스가 보이면 가차없이 대자보를 빡빡 찢어버렸던 그들은 다름 아닌 요즘 경기동부사태로 잘 알려진 범 NL들이었다


요는 이거다

당시엔 거의 대부분의 대학이 엔엘(민족해방계열)학생회가 거의 절대 다수였기에

자보의 내용이 `조국통일 어쩌구 민족해방 저쩌구`가 아닌...다른 정치적 주장이 들어간


이른바 민중이니 환경이니 성평등이니 노동해방이니 어쩌구가 들어간 자보가 뜨면 그 내용이 어쩌든 상관없이 그저 광속 휴지통행을 면키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엔엘이 장악한 대학에선 요즘 장성택땜에 유명해진 그노무 `종파주의자`식의 시선이 따가웠고 단지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총학입장과 다른 정치 대자보를 쓰면 그 자보는 더많은 학우들에게 보여질 기회를 박탈당하기 일쑤였고 학내에선 그런 패권적인 작태가 비일비재하게 벌여졌슴에도 

워낙 다수인 엔엘의 위세에 밀려 소수 반대의견은 철저히 폭력적 배제를 당하곤 했었다


우덜끼린 우스개소리로 30분을 넘기면 그 자보는 성공(?)한축에 든다고 자조 섞인 소릴 해댔으니 당시 대학 분위기...

이른바 엔엘 꼴수들의 패권적인 마인드는 대충 감이 오실게다 설마 그런일 없었다곤 그것도 전부 국정원의 조작(?)이라곤 차마 말 못하시겠죠? ㅎ


그리고 세월이 흘러...


근래에 다시 대자보 열풍이 불고...


오늘은 기사를 보니 또 그 자보가 이른바 일베충에 의해 훼손 되는 모습들을 보았다


기분이 참으로 오묘하달까


그때 그 우덜 자보를 자신의 생각과 틀리단 이유만으로 걍 닥치고 찢었던 엔엘횽들...(그중 한번은 내가 보는 앞에서 그러다 나랑 싸우기도 주변에서 안말렸슴 개싸움될뻔 ㅎ)


그때 그 횽들은 지금 이 사태를 볼때 어떤 기분일까??
여전히 반대의견은 아오지...아니 찢어야 제맛?이신가요? ㅎ



그랬던 그들이

일베충의 만행에 분노하며 어디선가 자판을 두드리고 있거나
혹은 주변인들의 대화 속에서 그런 천하에 몹쓸 일베충을 박멸해야 하니 어쩌니 설마 그러고 있진 않을려나 문득 궁금해졌다 만약 그런담 그럼 넘 슬프잔아요 그쵸?



오해의 소지가 있슴에도 이 말을 한 이유는 


우덜이 진정 경계해야 될 대상은 단지 `일베충`이거나 `새누리스런 꼴통 몇몇`만이 아닌 우리 안에 어쩜 항시 존재할지도 모를 `다수의 이름을 빙자한 반대의견에 대한 폭력적이고 패권적인 유혹`이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얼마든지 반박 자보를 쓰거나 다른 의견을 표현하면 될것을 그저 맘에 안든다고 자신들의 정파와 다른 소수의견은 패권적으로 찍어누르던 그때의 그들과 오늘날의 일베충은 어떤면에선 정치적입장만 그저 다른 영혼의 샴쌍둥이들이랄까



그런 과거에 대한 일말의 반성도 없이 혹여 어디선가 마이크와 키보드를 잡고 민주주의니 다양성이니 인권이니 어쩌구 외쳐될 일베충과 별 다를것없는 진보충(?)이 우덜 주변에 여전히 있다면 그건 자보가 찢기는것의 몇백배만큼 우덜 가슴이 찢기도록 아픈일일터



일베충의 개념없는 행동은 건강한 상식을 탑재한 오늘날 다수의 힘으로 제어하면 될일이다



허나 과거...자신들이 벌인 참으로 일베스런 만행에 대한 최소한의 자기고백이 있다면 나는 그만큼 멋진 일도 드물거라 본다 본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것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 없으며 만약 그리한담 난 얼마든지 그들에게 박수쳐줄 맘이 있다 


모른다고 착각하지마시라 잊었을거라 스윽~지나쳐 갈수있을거라 생각 마시라 내가 알고 멋보다 당신들의 양심은 알것아닌가...


그래서 묻는거다 그때 내 자보뿐 아니라 자신만이 정의란 우월감에 도취되어 다른 이견에 대해 패권적인 만행을 저질렀던 이른바 과거의 일부 민주투사 나으리들~


오늘날 당신들의 양심은 
찢겨진 고대 자보 앞에 안녕들하신지말이다...


머 대충 언더스뎅? 아..아님말구 ^^;



일베충의 개념가출한 행위에 대해 분노하며 그들을 희한한 별종 취급해버리는건 쉽다

허나 그런 유혹...그 패권의 유혹은 그들만의 것이 아닌 우덜도 해당되는 일이란거다

그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한 우덜의 과거가 `분명 존재`했다라는거...그걸 말하고픈거다



잊지말자 일베보다 더 무서운것은 우덜 안의 `다수라는 괴물`이란걸 그 패권의 달콤한 유혹을 떨쳐버릴수 있을때만이 우덜이 진정 다수고 우덜이 강팀인게다



마지막으로


위대한 가객 오르하르트 울트라 캡숑 니노막시무스 카이저 소제 쑈나도르 앤 스빠르따 대제 조용필 엉아께선 오늘날 이런 사태가 닥칠것을 이미 짐작하시고 시대를 앞선 혜안으로

우덜에게 메세지를 남기셨으니 그땐 미쳐 몰랐...지만 
바로 그 노래가 있었으니 캬~~ㅎ


안녕하지 못한 우덜에게 조용필이 물었던게 다 그런 깊은 뜻이(잉? ㅋ)



조용필이 우덜에게 묻습니다 안녕하냐고....


``HELLO~``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김정은`은 `류현진`이다

다...닮아서가 아니구 쿨럭~^^;(오..오해마라 얼굴 말고 ㅎ)


요즘 잉여력이 안되니 막 떠오르는거만 휘갈기겠다눈
난중에 시간 남 더 디벼보기로하고(안함말구 ㅎ)


왜 하필 류현진이냐믄

류현진이 올해 메쟈에 데뷔했을때 현지에선 첨에 루키(?)어쩌구...이랬더랬다
군데...실제 류현진은 한쿡에선 꽤나 단련된 나름 베테랑급 투수였단거

먼소리냐믄 김정은에 대해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하나 있는데
그는 사람들의 생각처럼 글케  `어리지`않다라는게 내 생각이다눈


얼핏 봐선 집권기간이 고작 2년 같아보이겠지만 그보다 훨 오래동안 왕자로 살았잔나
김정은은 세계 그 어느 지도자도 거쳐보지 못한 `세자`연수기간을 이미 오래전부터
거쳤다는거...김일성의 생전 발언(내 아들 정일이가 천재라면 내 막내손자는 만재다)이나


김정남이 태생적한계(바람핀 여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이라는 북한식 사고방식)를
지닌 여러면을 고려했을때 일단 제외


그다음 남은 여동생은 여자라(부카니스탄 유교세습체제) 역시 제외


정철이 남는데 생전 김정일의 발언들을 종합해볼때(유약한 성격 등등) 이미 오래전
그러니까 적어도 십년이상도 더 전에 그러니까 김정은이 아주 어렸을때부터 진즉
이른바 `지도자 수업`을 받은 그니까 세자시절만 쳐도 십수년을 수련(?)한 나름


그들끼리 공화국에선 일종의 `준비된 독재자`였단거다


독재의 마이스터(?)인 할애비부터 지 애비까지 나서 보고 배운게 정치요 통치였을터


그런 김정은에게 자꾸 나이가 어리니 어쩌니 하는건 참 인생 해맑게 사는거랄까 ㅎ


각설하고


요즘은 마치 월드컵 기간이라도 된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당시 온나라 뉴스의
스포츠신문화가 벌어졌듯) 이건 머 연일 부칸,장성택으로 도배가 될 지경이니


머 갠적으로야 글케 큰 일 났다 볼 일도 아니구 어짜피 언제 제거되도 될 사람이
간거뿐이라 생각하지만 하두 매스컴에서 난리 쳐대니 혹,혹여라도 1그람 불안하실


그런분들을 위해 이 뻘글을 남기는기다 동무들 이 대목에서 박수~(읭? 퍽~ㅎ)



요즘 뉴스를 보믄 이건 머 마치 김일성이라도 죽은양 아조 하두 난리 유난들을 떠는데
솔까 이쯤되믄 냄새 다 나는거잔나 부칸이 내부문제를 덮으려 도발을 하듯
이노무 정권& 찌라시에서  `이또한 지나갈`사건을 촘 더 뽐뿌 하는 느낌도 지울수 없다


머 그거야 근다치고


그래도 난 도저히 졸 불안하다 이런분들 계실께다


뉴스 보니 막 이럴때일수록 도발에 대비해 경계를 강화하고 블라블라....


걱정마시라


초간단한 방법이 있다

가장 마니 나오는 썰이
부칸이 만약 예전에 흔히 그랬듯 도발로 국면전환 어쩌구를 시도할지 모르잔냐??
머 이런건데


그래서 되려 선제적으로 `대담한 제안`을 할 필요가 있다


도발을 억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빌미를 안주는건데
우덜에게 마침 괜춘한 패가 있다 무산된 이산가족상봉을 이 시기 전격적으로
먼저 제안하며(물론 이것만으로 약하다 ㅎ) 일종의 미리 찌찌뽕~을 하는거다


뜬끔없이 왠 이산가족상봉이냐 하것지만


부칸 입장에서도 현재 벌어지는 시츄를 볼때 일종의 권력공고화 과정을 다지는 중인거고
이 시기 부칸 김정은 정권의 입장에선 그 무엇보다 중국을 위시한 세계각국에 이미
3대세습이 완벽히 완료되었고 (어쩜 단지 그 상징으로서 장성택 숙청이 자리하는기고)
자신의 입지가 외부에서 보는것보단 꽤나 탄탄하단걸 실제든 아니든 보이고싶은 욕구가
무쟈게 클때이다


고로 이 시기를 되려 잘 이용만 하면 이는 위기가 아닐수도 있는기다 물론 하기에 따라서
라는 단서가 붙지만 ㅎ



해서 이산가족 상봉+개성공단+금강산+기타 경협까지 패키지로 묵고
촘 더 대담하게는 남북정상회담까지를 먼저 선제적으로 제안할 필요가 있다


이게 왜 중요한가하면


일차적으론 어쩌면 가까운 시기에 벌어질지도 모르는 이른바 `예상가능한 부칸의 도발`을
미리 미연에 김 빼는 역할...왜냐 부칸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간다고 그를 핑계로 대책이랍시고 가카처럼 벙커에 쳐박혀서 짐짓 가오잡고 심각한 얼굴로 경색분위기 조성해봐야 그거 1그람도 한반도 평화에는 도움 안된다 네버~


되려 이럴때일수록 대응해야 하는데 이노무 찌라시 언론은 먼 전쟁이나 난것마냥
거의 실시간으로 역대급 오보&지들끼리 대뇌망상급 로또예측을 뿜어대는데 나원 ㅉ



여기서 하나 짚어야될게
공중파 뉴스나 종편에 종종 이른바 부칸전문가랍시고 탈북자 몇이 나와서
무슨 대단한 정보인양 썰들을 풀어대는데...물론 그들의 생생한 증언을 참고로 해야하나
말 그대로 참고 수준에 머물러야지 그들의 증언이란걸 탈북자집단이 지닌
일종의 정치적 스탠스에 대한 노이즈 제거 없이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선 곤란하단거다


왜냐

그건 우덜이 부칸을 잘 모르듯...그들 탈북자도 넘어 온지 몇년이 되었든(이 세계를 다른 세계란거)기실 이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을 잘 모른다

그들이 평생 익히고 배워온건 자유주의나 민주주의완 약 350만광년쯤 머~얼리 떨어져 있는 주체사상 어쩌구고 보고 배운건 김씨왕조의 철권통치요 봉건유교개독짬뽕공화국일뿐이란것도 알아야 한다 얼마전 일베회원임을 자랑스럽게 인증한 그 모 인물도 종편에 이른바 부칸전문가랍시고 심심하믄 나오는 그런 상태에서의 그들의 워딩이란거다


일종의 필터가 필요하단기다


다시 돌아와서


혹 누군가 이렇게 물을수도...


아니 김정은과 정상회담이라니? 그 젖비린내나는 돼지섹히랑 울 남조선칼있수마존엄갑이신
`보청기 근혜찡`이랑 맞다이로 시방 겸상을 하잔기냐 아~놔~빡쳐~ 머 이런?? ㅋ



자자~그리 감정적으로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우덜 입장에서 최우선 선택 옵션은 모겠나?


바로 한반도 평화 즉 개정은이 잡든 장성택이 잡든 아님 솔까 알게모냐
나 먹고 사는데 지장만 없슴되지 머 대충 이런거 아니것나 아..아닌가? ^^;

근데 바로 그 누가 잡느냐가 의외로 실제는 중요한 문제라는기다



만약...만약 까스통 할배들이 날마다 정한수 아니...추울까봐 화염파카(?) 입혀주믄서
그리(혹자는 이 숭고한 인류애를 화형식이니 어쩌니 폄훼하는데 어허~울 남조선틀니무력부
은빛머리깔맞춤일꾼들을 멀로보고 떽~ㅋ)염원하는 그 개정은이 실제 실각한다치자


그럼 그게 만세~를 부를 상황일까?



내 생각은 노노~ 그야말로 왓 더 헬~게이트 열리는기다



김정은 무너지믄 그 다음이 누구겠나? 김정철? 노노~
설령 김정철이다 한들 그 뒤에는 `남조선쵝오 빛나리세계만방 파리미끄덩 전대갈존엄`에
필적하는 이른바 군부통치의 시대 한마디로 미얀마식(?)정권이 등장할일만 남은기다



차라리 미얀마는 우덜이랑 멀리라도 있지


형식적이나마 당이 통제하는 현재가 차라리 1그람 나은거지
그야말로 군대스리가체제(?)가 공식화되믄 말그대로 그건 최악인기다

그야말로 그땐 군부의 의지에 따라 도발이 수시로 이뤄질테고 이른바 정치적 고려니
경제상황이니 인민들이니 나라의 안위니 머 이딴건 다 후순위고 그땐 증말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혼돈이 오는기다 그걸 원하나? 레알? 난 시른데 증말.... -.-



고로 자존심 문제가 아니다


지금이야 말로 이산가족상봉이라는 명분을 앞장세워(거창하게 한반도 평화구축 도모 어쩌구는 갸들끼리 알아서 하라하구)경협과+정상회담이라는 당근을 투여할 다시없는 절호의 기회가 바로 지금이 되것다



막말로 시간이 더 지나 상황이 어느정도 수습모드로 들어가도 현상태보다 부칸 김정은 정권 내부가 더 공고해지면 질수록 그때는 이미 이 약빨도 안먹힌다



왜냐...


내가 미쿡이라면 지금 이미 움직이고 있을끼다 이보다 더 좋은 시기는 없거덩 ㅎ


일테믄 미쿡이 우덜보다 한발 앞서 이른바 이란식 핵해법 카드를 우덜보다 부칸에게
먼저 제시하면서 부칸을 6자회담을 필두로 착착 다시 국제무대로 끌어들이며 더 나아가
북미수교를 논의해볼수도 있다 머 정도의 스탠스만 취해도 그때는 이미 우덜이 낄 틈이 없는때란거다


그 전에 남북문제가 북미문제의 종속변수도 못되는 그야말로 난감한 상황이 되기 전에


바로 지금 바로 지금이 정부가 부칸에 대화 제스처를 취하며 부칸을 끌어들일때다


1.부칸이 우덜 제안을 안받아도 좋다 그것은 그것대로 하나의 정치적의미를 갖는다
거기다 이로서 명분까지 얻을수있다 만일 일케 우덜이 대화를 제안했음에도 부칸이 도발
한다면 명분부터 먹고들어갈뿐 아니라 그야말로 우덜을 위시한 국제사회의 공분을 획득한 상태에서 외교적 군사적 정치적 우위를 점할수 있단거다


2만약 월드컵때처럼 회의 하는척 하고 뒤통수?? 그럼 더 더욱 부칸의 자충수를 두는거고
그때는 당근 두배 세배 아니 꼴린대로배 응징해야지 암~


3.쌩깐다면? 그것도 그대로 의미를 갖는다 즉 글케됨 두가지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부칸이 우덜의 대화제의에 대응 못할정도로 내부문제가 심각하거나 아님 다른 하나는 시간을 끌믄 끄는대로 먼가 그들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는게 드러나는 방증이된다


더 씨뿌리고 싶으나 재미도 없고 씰데없기만 한 이 잡글은 여기서 이만


두줄결론


장성택은 갈길 간거다 그에 대해 연민(?)을 느끼느니 연말 불우이웃이나 돕는게...
도발을 막을려면 먼저 대화를 제안하라 등 시방 우덜 뒤서 뛰는 미쿡의 숨소리가 들리지않나



으로 마칠려 했으나...이건 머 솔까 지극히 희망섞인 그야말로 바램일뿐이고 쿨럭~


노트북이나 뽀리까다 걸린 국정원 아니 머 댓글장사포부대 국정원 하는 꼬라지레이션과
남조선존엄갑오징어리버리근혜와내시들 예상테크트리 볼때 예측은 머 불보듯 뻔....


1.이참에 이걸 빌미로 국정원 개혁 요구를 아닥시키고 되려 대공기능을 빌미로
국정원강화를 부르짖을 새누리와 찌라시들


2.대담한 제안은 커녕 미쿡 눈치만 보다 우왕좌왕 늘 그래왔듯 글로벌 호구 재재재인증


3.결국 발빠른 미쿡 혹은 중쿡 부칸 군부와 다이렉트 접촉시도...후에 막후 교섭 통해
한쿡 왕따시키고 다시 저들만의 리그....우린 계속 속만 터지고....머 대충 이런 시츄예상


에휴~괜히 그러고보니 어차피 안될걸 괜히 말했네 쿨럭~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바보야 문제는 합수부야

먄~``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를
어설프게 패러디해봤다 알잔여 내가 촘 구린거 ㅎ

원래는 내년 지방선거때나 슬슬 내 뻘글 잉여력을 발동해볼까 했거덩(내가 온에 정치 글을 쓰기 시작한것도 바로 2010년 지방선거 직전 즈음이었고해서)근데 돌아가는 꼬라지보니 어머!! 이미 선거전 시작했네? 안철수와 문재인은 이미 스타트


그런고로 작금의 사태에 대해 몇자 미리 썰을 풀고 들어가야
난중에 본격 머리채 잡고 아가리파이팅 할때 촘 낫지싶어서

아! 미리 말해두지만 내 글은 죄다 뻘글이고 다 소설이야 ㅎ
나만 듁을쑤th~있나 여왕폐하 만세~~~(퍽~ㅋ)

자~그람 들어가 볼까

근데 왜 뜬금없이 국정원이 아닌 합수부냐


난 이번 이른바 `국정원 사태`란 표현은 잘못됐다 보는 사람이다 왠고허니 검찰,경찰,군,공무원 등등이 총동원된게 합수부지 어케 비단 국정원만의 문제것냐 이기다


고로 이른바 국정원 사태는 `합수부 사태`로 불러야 마땅하다 본다


혹 합수부를 첨 들어본 분들을 위해 간략 설명하잠


합수부(사전적 의미는 [법률] 수사권 있는 여러 단체 모여 중대한 범죄 수사 위해 설치하여  수사 지휘 관장하는 .) 검색해보니 요거밖엔 안뜨니 촘 더 부연설명하잠


우덜이 잘 아는 전대갈 그 잡여르색히가 바로 이 합수부장 출신이다(시바스대갈이 총명탕 묵고 뒈진 뒤 그 사건 담당)


합수부란게 잘 와닿지 않는 이유는 울 나라 역사에서 이게 뜬적이 몇번 안된다 머 원체 큰 사건이 있어야만 가능하기도 하고 달리말함 이게 뜨믄 말 그대로 다 셧다 마우스 하고 입닥쳐하는 말그대로 무시무시한 공안통치의 상징과도 같은게 바로 이 합수부 되시것다 


이게 군부독재 시절엔 군이 지휘하는 체제였는데 훗날 문민시대 들어서고 다시 등장할땐(97년 이른바 한총련사태 당시 이 합수부가 다시 등장)검사 즉 검찰이 이 합동수사본부 줄여서 합수부를 지휘하는 체제로 변한다


이게 왜 어마무시 하냐믄...이른바 공안기관이 총출동해서 울트라 18단콤보로 합체변신한거람 이해가 촘 빠를라나 ㅎ



왜 합수부가 무시무시한고허니 예를 들어 위에 말한 한총련사태 당시도 평상시람 집시법이나 도로교통법으로 싸게(?)끊을것도 이게 떠버리믄 얄짤 없이 국보법 위반으로 코렁탕 고고씽~머 일케 되버리는 그야말로 살벌한게 바로 합수부다



실제로 당시 대학생이었는데 많은 주변 애덜이 이 합수부가 떠버리는 상황이 되버림서 원래람 초범이고 1학년이고 머 이람 대부분 훈방이나 살아도 구류 몇일 사는건데 죄다 얄짤없이 몇달에서 몇년씩 빵에서 살았어야 하는 기막힌 일이 벌어졌던 기억이 있다 


머 그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잠 한마디로 계엄군(?) 머 그런거랑 비슷하다 봄 됨다 영장이고 나발이고 수 틀리믄 재판없이 사람 죽이고 머 그러는 한마디로 법 보다 무서운 깡패...그게 바로 합수부다



자 그럼 시계추를 돌려 대선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최근에 드러난 일각만 보드라도 이건 이미 국정원의 단독 플레이가 아닌 기획이 따로 있고 그 기획에 따라 지휘(국정원 혹은 검찰 수준)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일종의 패턴이 있는 방식으로 선거개입이 이루어졌슴이 드러났다



물론 그 방식이 천하의 국정원이나 합수부의 명성에 맞는 치밀한것이었냐는 논외로 치고(노트북 뽀리까다 걸린 놈들한테 멀 바랴 ㅋ)여튼 총체적인 선거 개입을 위해 저들이 움직였슴은 자명하다



자 그람 그들은 왜 그토록 무리수를 써가면서까지 저 난리를 쳤을까


여기서 바로 딜레마가 발생한다



선거때도 내가 문제제기 했지만 이쪽의 구호 중에
`이명박근혜`란게 있었다 물론 당위로 보잠 타당하고 
명박이나 근혜나 한통속으로 보여지는거 머 그럴수있다본다



근데 안으로 치고 들어감 촘 달라진다


과연 이명박과 박근혜가 입 맞추고 애초에 서로 짜고 친 고스톱일까? 리얼뤼??


글쎄...난 촘 다르게 본다


알다시피 이명박과 박근혜는 닮았으면서도 또 마니 다르다



이명박은 자신의 사익을 위해서람 4대강이 아니라 나라까지도 팔아먹고도 남을 넘이지만


이 대목에서 박근혜도 과연 일백프로 등가로 놓는게 타당할까? 난 촘 이 대목에선 갸웃하다 박근혜가 박정히 딸이고 새눌당이라는 똥통에서 나온 파리이긴 허나...



근혜눈하 쉴드차원이 아니라 박근혜는 자신의 최우선 가치를 사익(명박이 처럼 돈만 밝히는 놈관 촘 다르다)도 물론 추구하겠으나 거기에 몰빵하고 그외 다른건 다 무시하는 타입은 아니란게다


왜냐? 박근혜에게 국가란 곧 박정희 자체고 애국심이란 바로 박정히즘에 대한 충성심을 발현하는것이니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려한건 개인적 욕망도 있겠으나 더 정확히는 아버지 박정히의 대를 잇고자 하는 일종의 사명감(?) 난 이게 더 크다본다



고로 이명박같은 돈에 환장해 국민이고 나발이고 국토고 나발이고 오직 돈 오직 사익 하나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인생 그 인생관 촘 다른 그래프를 그리는게 바로 박근혜란기다



그래서 이명박근혜는 들었을때 일면 솔깃하고 쉽게 와닿기는 하나 자세히 따지고 봄 그리 적절하지도 또 글케 선거전략면에서 현명한 전략도 구호도 아니었단게 내 생각이다


왜냐?


선거전략면에서 이명박=박근혜가 실제 먹히지도 않았을뿐 아니라 전략 자체로 봤을때도 현명하지 않은 이유가...


선거 시기로 다시 돌아가보자


당시 이명박의 지지도는 바닥이 아니라 지표 밑을 뚫을 기세였고 당시 여론조사를 봐도 지방선거에서 이긴 범야권이 총선에서 여당을 제치고 원내 과반수가 되는게 너무도 당연해 보였다 적어도 당시엔 말이다


근데 왜 졌을까?


머 이유가 어케 한개 뿐이것냐 따지고 봄 한둘이 아니지
한명숙을 위시한 민주당 삽질부터 통진당 경선부정 등등
(요건 나중에 따로 한꼬지 떼서 노가리 풀어 보기로 하고)



난 가장 큰 책임...그러니까 선거패배의 1번째 책임은
민주당 당시 지도부 즉 선거를 총지휘한 이들이 져야하는게 타당하다 본다


왜냐


당시 그람 새눌당은 머 삽질 안했냐? 아니지 ㅎ
민주당 삽질은 축에도 못낄 정도로 강간형태부터 문복사 손빨래 기타등등 하튼 자고 일어남 하나씩 터질 정도로 사고가 마니 터졌다


근데...어디서 과연 승부가 갈린걸까?


난 두 부분에서 승부가 갈렸다 보는데


첫째, 바로 각 선본의 사고 발생 시 초기대응...
여기서 기실 상당히 많은 표가 움직였다고 본다


일례로 새눌당은 우스개소리로 당시 오전에 사고 침
오후에 사퇴 한단 말이 나올 정도로 연일 사고가 터졌지만
이를 바꿔 말함 사고가 터짐 잽싸게 봉합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갔단 말이된다


근데 당시 민주당을 위시한 범야권의 꼬라지를 함 보자
한명숙의 우유부단 정치력실종과 지휘무능은 다시 말함 
입 아플 지경이고 선본 자체에서 터지는 사태를 수습 못해
결국은 부산서 선거 뛰는 문재인이 나서는 지경에까지...ㅉ


게다가 연대 파트너였던 통진당의 경선부정 때도
내 그리 그때도 시급을 다투는 문제니 사퇴결정이 하루
늦춰질수록 표가 수백만표 떨어진다고 그리 외쳤건만
내 기억으론 일주일을 더 끌고 겨우 사퇴 것두 대충 공구리로 마감혔지


거기다 선거 막판 그야말로 가장 중요한 시기 투표 몇일 앞둔 시점에서 김용민 막말 파문이 터졌을때...그때도 새눌당처럼 김용민이 바로 그날 사퇴하거나 선거 전에 사퇴만 했어도 그 선거 그리 개박살 나진 않았을끼다(김용민 개인 문제도 문제지만 이 문제에선 민주당의 책임이 더 크다 본다 무능이지 머)


두번째, 바로 위에 말한 이명박근혜 이게 또 패착이었다


왠고허니 선거시기 박근혜는 박정히 코스프레가 아니라 육영수코스프레를 하거덩 이게 먼말이냠 즐대 독재자 박정히가 연상될만한 언행은 일절 삼가하고 선거만 나옴 기냥 입 닫고 손만 내밈서 육영수모냥 조용히 손만 내밀고 다닌단기다


육영수에 대한 중장년층의 이미지는...


박근혜를 이루어주는 박정히란 부산물 보다 오히려 큰 측면이 있다 내가 실제 대화를 나눠본 중장년층 이른바 어르신들은 박정히에 대해선 호불호가 갈리지만 육영수에 대해서만큼은 (남편이 워낙 개차반이라 맘고생했을 이미지에 플라스 흉탄에 죽음을 맞이한 비운의 왕비 이미지말까)


그 세대들에겐 일종의 에비타향수(?) 비스므리 한게 분명있고 그 이미지는 고스란히 박근혜에게 전이되 이른바 부모 잃은 불쌍한 천애고아(?)란 참으로 기가찰 노릇이지만 실제 그 세대 어르신들이 박근혜에게 갖는 이른바 짠한 애틋함은 바로 실제 존재한다


그런 박근혜 이기에 선거 시기 그녀는 가히 절대무적에 가까운 참으로 이성적으로는 이해 안되나 결과적으론 왓더헬~같은 결과지를 종종 우리에게 안겨주는기다



그런 불쌍코스프레 박근혜를 상대로 이명박과 등치 시켜 엮을라허니 그게 되것냐 이거다 평상시도 잘 안먹힐 판에 선거에서 그런 구호라니 ㅉ



당시 선거는 그람 어케 했어야했냐


내가 당시에도 `아웃복싱`을 하란 말을 했었는데 당시 범야권은 즐대 네버 박근혜가 오히려 싸움을 걸어오드라도 아아아~~아아~~~난 안들려 아아아아~~~~머 일케ㅋ 먄 날이 추워서 그런지 개그감이 잘 안터지네 ^^;


암튼 이런식으로 철저히 박근혜와 다이다이를 피함서 그냥 죽자고 한우물...알지? 누군지? ㅋ


이명박개색히씨벌놈아 내 세금 내놔~~~


요 길 한길로만 쭉~달렸어야했다



근데 여기서 왜 삐꾸가 났냐


내가 볼때....당시 선본에선 이런 판단을 한거겠지
지방선거 이후 돌아가는 판세를 보아하니 총선은 머 건식으로 먹겠고 문젠 그 다음 대선에서 어차피 저쫙에선 박근혜가 나올거 뻔허니 이참에 기선제압 확실히 해서 그 기세로 쭉 밀고 나가 대선까지 아도치자 머 대충 이런 시놉이었겠지


흐미~근데 어쩜 조아 

어맛!
대선은 커녕 총선에서도 개박살이 나버렸네



고로 결론은 `이명박근혜`는 지나치게 먼 미래 즉 대선까지를 염두에 둔 나름의 포석이었겠으나 먄~허지만 한치앞도 내다보기 힘든 정치판에서 그런 무리수야 말로 바로 처참한 현실 앞에서 이른바 깨박살이 나는거란거...우덜은 참으로 혹독한 껨비를 치뤄야했고 그 결과 오늘날 이꼬라지가 된기지



오늘날의 정치 추세에선 군부독재 시절마냥 대통령이 초헌법적으로 혼자 막 맘대로 못허지(그걸 가능케 해준게 바로 87년으로 대표되는 이른바 민주화 자산이고)근데 어케 이명박이라는 이 천하의 잡여르색히는 불과 5년만에 나라를 아작내고 나라꼴을 일케 만들수 있었을까?


바로 국회권력이 이명박의 뒷배경이 되서 짱짱허니 받쳐주기 때문이지 고로 대선이 악셀이람 총선은 브레이크다 고로 최근의 정치 추세로 보잠 어쩜 총선이 대선보다 더 중요하다 이말이여 군부독재 시대완 달리 정확히는 디제이정권 이후로 갈수록 의회권력이 강화되는 방향으로 가고있고 이는 앞으로도 더 그럴껴


길이 길어지니 어여 급마물하자구 ㅎ설마 아직까지도 창 안닫고 이 글을 읽고 있었던겨? 에이~어차피 뻘글이라니께 난 썼다하믄 결론이 칠천포여 암씨롱~(윙? ㅋ)


급 공구리 들어가자구 ㅎ

정리하잠 국정원사태는 적절한 표현이 아니다 이는 합수부사태(군,검찰,경찰,공무원 기타등등이 총동원된 합수부급 선거개입)라 부르는것이 적절하고 이는 오늘날 박근혜 대통령이 세간의 의문에도 불구하고 왜 저토록 특검카드를 주저하는지를 어느정도 미루어 짐작케 해주는 키워드가 될수있다고 봄


즉 이명박과 박근혜가 애초에 공모한 선거개입은 아니었겠으나 각자의 사정 

이명박은 이명박대로 싸질러 논 똥이 어디 한둘이여 고로 필사적으로 안면몰수하고 막 저질른거고

박근혜는 박근혜대로 머 일종의 감지는 했겠으나 머 나쁠거 없잔여 어차피 결과적으로 자신에게 이득이 되니 전모를 알았든 몰랐든 어차피 고고씽~머 이랬던건데


어맛! 국정원녀로 촉발된게 설마 여기까지 올 줄이야...


이런 상황에선 박근혜로서도 상당히 난처한 상황이 된거지
특검을 받자니 걸쳐있는 인간들이 한둘이 아닐께고 그러다 자칫 자신 주변 측근들까지 엮여들어갈까 지레 겁 먹은 머 그런거지

이럴때 어떤게 현명한 대처일까?


난 그래서 이명박근혜처럼 지금도 그처럼 밀어붙이는 방식은 현명한 방식이 아니라보는겨 막말로 이명박과 박근혜가 사전공모했단 연관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그거야말로 무리수지


해서 난 쥐도 몰때 퇴로를 틔고 몰아야 코 안물리듯(응? ㅋ)
일종의 시그널을 줘야한다고 주장했던거여 박근혜에게 ``야~야~쫄지마 너까지는 안털고 걍 이명박만 내놔 그 씹색히 선에서 이번 사건 시마이 하자`` 머 이런 싸인을 야권에서 줬어야한다 이거지


왜냐 결국 사법권은 검찰이 독점한 나라고 그 검찰권력을 움직일수있는 유일한 권력 또한 역설적으로 현직 대통령인 박근혜에게 있기때문이여



우덜이 시방 눈으로 보고있듯
검찰은 대통령 눈치 보고 있고 그럴수밖에 없는 조직이여
그런 검찰을 통해(특검으로 가는건 차후 따로)국정원 아니 합수부 문제 전직 합수부장 이명박 내놔바 넌 짜지고~머 일케 했어야한단거지 근데 그걸 안하니 박근혜는 저리 버티는겨


이 문제는 박근혜가 물론 가장 큰 책임이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책임은 기실 이명박 그 씹색히한테 있는거고
그 색히 잡아 족칠람 어쩔수없이 딜(?)을 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란거지


근데 그걸 서로 안하고 서로 죽자고 딴소리만 해대니 오늘날 우리가 보듯 대선이 무려 일년전에 끝났음에도 여즉까지 이모냥 이꼬라지인거지 


에효~


잉여력이 떨어지니 오늘은 대충 이 정도만 하고

이 담엔 합수부에 대한 썰을 촘 더 마물 하고
그 담엔 이른바 `종북 주사파`의 실체를 내가 함 디벼주지


요건 머 내 전공분야(?)니께 요 망글보단 1그람은 더 날껴


아..아님말구 하하하하하 홍홍홍~내가 욕을 한다 홍홍홍~

뻘글 읽느라 수고들혔어 뿅~

우린 모두 `개새끼`다

쏴리~

근데 우짜지 레알임 ^^;


흔히 정치인들이 자주 구사하는 구라가...

``위대한 국민 어쩌구 존경하는 국민 어쩌구 국민은 현명하니 어쩌구 블라블라~``

인데...스아실 국민(대중)은 글케 위대하지도 현명하지도 않다

머랄까 그때그때 달라요~랄까 ㅎ



물론 양 측면이 다 있다

특정한 시기 국민은 놀랍도록 억압으로부터 자유롭고자 단결하기도 하고 행동함으로 정당한 분노를 표출하기도 한다



허나 그런면도 있는 반면...


태반의 일상에선 국민대중은 글케 현명하지도 위대하지도 않다


오늘날 나라 꼬라지 봄 알일 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긴설명은 과감히 생략 ^^




그람...대체 머냐고?


아까 말혔잔나 그때그때 다르고...ㅎ 이는 곧 국민대중이란 `실체`는 기실 뜬구름 같단거다 굳이 비유하잠 종잡을수없는 내일 날씨와도 같고 변덕이 죽 끓듯하는 직장상사나 시월드(?)와 같다 ㅋ



근데 왜 우린 왜 위대한 국민이니 어쩌구 해댈까


그건 바로 정치인들의 수사법대로 
우덜까지 사고하고 있기땜에 벌어지는 일종의 착시 같은기다



스아실 우덜 대부분은 졸라 찌질하고 졸라 얍삽하고 졸라 약았다(자신만은 아닌척하지 마라 나두 그러니까 ㅎ) 국민이 정치인들 말대로 위대하다면 `뉴타운`이란 뻔한 사기빨에 글케 홀린듯 넘어갔을리도 이명박같은 희대의 호로막강한 개잡놈을 대통령으로 뽑았을리가 만무하잔나



머 이람 또 누군가 히틀러도 독일국민이 투표로 뽑은 대표였다 어쩌구 할지 몰라 한마디 하잠...그랴 근데 갸들은 옴팡 깨박살나서 껨비 지대로 물곤 그담부턴 제정신 차렸지만 어맛! 이노무 나라 꼬라지보소 ㅎ 이명박 담엔 박근혜라니...박근혜하니...쿨럭~



또 누군가는 이러것지? 시방 너두 대선불복이냐? 민주주의는 패배를 인정 블라블라~


워워~진정혀 ㅎㅎ

난 그런거 아니니께(난 문빠들이 개표기드립침서 개거품 물때도 이미 패배인정했슴)


물론 선거는 이길수도 질수도 있는거고 막말로 박근혜 아니라 그 누구라도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지 암


다만...


박근혜 직전이 바로 이명박 이었고 이 통채로 뼈채 아득아득 갈아마셔도 비린내 하나 안날 희대의 호로막강한 잡여르 사기꾼 색히를 진저리나게 5년 동안 겪고 난 그 바로 직후...

그 잘나고 현명하고 우리만물 슈퍼 울트라 캡쑝 욜라뽕따이 현명하신...
국민대중들께선 ㅎ



또...또...새누리(한나라)당을 선택했다는거

*민주당이 못나서? 에이~ 다 암시롱그런다 당신도 나도 그게 본질은 아니란거 알잔여 ㅎ 민주당이 아무리 못났어도 새누리당보다 더할까 결국 그건 핑계일뿐



이제 1년이 지났으니

이부분을 인젠 촘 우리 객관적(?)으로 볼 시기가 된거 아녀?? 웅~웅~


머 글타구 문빠들 모냥 싸그리 지난 대선을 부정하거나 고로 죄다 원천무효? 머 이런거엔 즌혀 동의하지 않어 지난 개표부정 이니 개표기 드립때두 일관되게 주장했던게


``전일적인 부정은 불가능하고 아예 가능치도 않은게 개표조작을 야그하는 사람들 중에 과연 현장에서 투표참관인 한번이라도 해보고 저러는지 난 궁금하다 민주당참관인이 몇백 몇천명인데 그들까지 다 같이 짜지 않고선 그런 전일적인 조작은 불가능하다``고 내 입 아프게 말해왔었지


그리고 그때 난 또 이랬지 ``이렇게 헛심쓰고 화력낭비 하지말고 시방 문제되는 국정원녀 문제나 선거이후 새판짜기 위한 다양한 대안모색하는게 현실적으로 더 낫다``고


자~시방 함 보자구 1년이 지나서 보니 어때?(초롱초롱)


아직도 지난 선거는 개표조작이고 고로 원천무효??(아직도 이러고 있담 촘 한심한거고)

봐~결국 개표드립 보다 훨씬 중요한 국정원녀 문제가 이제 보니 개표기 어쩌구 보다 백만 아니 수억배는 더 중요한 문제였단게 시간이 지나니까 다 드러나잔아 웅~


*노파심에 한마디 더 하잠 개표기드립은 애초에 말도 안되는게 그람 2010년 지방선거는? 우덜이 이겼던 그 지방선거....그때도 똑같은 개표기 썼어 무슨 그때는 멀쩡하던 기계가 야당이 질때만 미쳐돌아가서 결과가 조작되나? 풉~ 당신들 말은 애초에 성립자체가 안된단거


친절하게 한마디 더 덧붙이잠 난...예전에 개표참관인을 해봤어(대학선거부터 지방선거,국회의원선거,그리고 대통령선거까지)그중 아무거나 한번이라도 해봤음 애시당초 개표드립 자체가 얼마나 허무한 공상소설인지 알수있을텐데 에휴~꼭 봄 안해본 사람들이 더 설쳐요


자~선거 개표란건 말여


각 투표소에서 부터 (투표가 진행될때봄 투표소에 사람들 많지? 그중에 바로 여당쪽 야당쪽 이른바 투표참관인들이 있어)감시(?)가 진행되고 그 감시를 담당하는게 바로 투표참관인이여 그사람들이 멀하냐고?


우덜이 찍은 그 투표용지가 든 투표함이 봉해질때 그 위에 도장 혹은 사인으로 마지막 마감 봉인을 찍는게 바로 그사람들이고 그 투표함이 개표소로 옮겨질때 동행해서 마지막 개표소에 도착해서 개표 진행될때 그걸 바로 옆에서 또 매의 눈으로 감시하는게 바로 `투표참관인`들이 하는 일인겨 대충 이젠 언더스뎅? ㅎ



그런데 어케 그 많은 야당쪽 투표참관인(혹은 야당지지성향의 공무원들) 전부를 속이고 개표조작이 가능하단건지 으이그~그게 가능할람 야당측 투표참관인 수백 수천명을 전부 매수(?)해야 가능한데...레알 리얼리 시방 그게 가능타 믿는겨?? 그렇담 그건 머 중증이고 ㅎ



자~ 다시 돌아가서(먄~원래 내가 일케 옆으로 잘 새 내 글 첨 읽었담 쏴...쏴리~^^)


에~또~어디까지 야그했드라 헤헤

음...


아! 내 말의 요지는 그거여


사람들은 때때로 놀랍도록 현명한 결정을 내리기도 하지만
또 그 똑똑한 사람들일수록 때론 어처구니 없는 퐝당한 삽질을 하기도 한단거지


즉 국민대중이란 겉표지에 둘러진 그노무 ``위대한 국민 어쩌구 우리 국민은 현명하기땀시 일순간 삐끗해도 다시 블라블라 위대한 판단 어쩌구...`` 그거 다 듣기 좋으라고 하는 금매끼 둘린 듣기좋은 개구라란거



국민? 그때그때 달러


때론 위대한 성자같은 일면을 보이기도 하지만

거의 태반의 현실에서 우린 개새끼와 다름 없어

돈 몇푼에 양심과 체면을 LTE급보다 빠르게 팔기도 하고(대표적인게 뉴타운)

내 이웃이 죽어나가든 어쩌든 그저 나만 촘 더 그저 내 눈앞에 당장 돈 몇푼이 더 떨어질거같음 이명박 아니라 그보다 더한 사기꾼에게라도 무릎이 아니라 바지까지 내릴 기세지


아닌척 자신만은 아닌척 홀로 고고한척 위선은 떨지 말자구 웅~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도 그리고 당신도 이런저런 이 자본과 권력이 주는 유혹 앞에 자유롭지 못한 개새끼 맞어



난 되려 우덜이 보다 더 자유로워지기 위해선 우덜 스스로가 우덜 목에 채워진 목줄을 바로 보고 우덜의 처지와 실체를 정면으로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봐


진정한 변화는...진정한 각성은....그리고 진정한 업그레이드는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되는거 아닌가 싶어



아! 물론 지나치게 자학하거나 패배주의에 휩싸여서도 안되지 암


다만 난....저들(새누리 등등)이 지닌 힘을 `객관화`해서 면멸하게 들여다보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고 그보다 더 선행되야 할것은 우덜 스스로 쥔게 먼지 우덜 스스로의 현재 우덜 꼬라지레이션(?)이 어떠한지 그또한 아주 정밀하게 `객관화`해서 함 들여다볼 필요가 있단거지



솔까 안철수 신당이고 문재인 출마고 알게 머람


그보다 훨 더 중요한 문제(2017년 대선에서 진정 이기기 간절히 원한다면)는 무조건적인 국뽕마냥 모든 패인을 상대측(새누리,박근혜 등등)탓이나 우덜 중 일부의 탓으로 돌리고 정신승리 자위하는게 아니라...왜 졌는지 그리고 또 다시 싸울렴 무엇을 채워가고 보태야하는지 그야말로 이 악물며 복기하고 준비해 나가지 않음 안된다거여 장담컨대 이 과정 없슴 우덜은 또 질껴 -.-



우덜이 개새끼 신세일수 밖에 없는...현실을 정확히 자각하고 정치인 한두명에 목줄을 휘둘리지않고 진정 바로 서서 나라의 주인다운 정치를 지금부터 나로부터 스스로 해내는것...


그런 개인들의 보다 더 자유로운 결의결사가 더욱 충만해지고 모아질때



그때서야 비로서 진정한 변화가 임박했단거고

닫힌 철문을 박차고 옥죄인 목 줄을 끊은채 자유인의 일보를 내딛을수 있다봐


그럴려면 지금 당장 필요한게 모다??

남탓이것어 제대로된 복기와 분석이것어?

그 제대로 된 선거복기와 분석을 기반으로 한 대안이 나와야 멀 하든지 말든허지
허구헌날 앉아서 무조건 박근혜&새누리당은 씨발것들이니께 무조건 선거무효?


백날천날을 그래봐

1그람이라도 현실이 바뀌나


현실의 모순과 불의는 우덜의 제대로된 방향성에서 나오는 행동에서만이
조금씩 조금씩 더디드라도 한발자욱씩 `진보`하는겨


맨 징징댄다고 되는게 아니라 웅~



흠....역시 간만에 쓰니 또 글이 산으로 ㅋ(내가 하는게 글치 머 ㅎ)


알잔아~ 결론은....아님말구~(윙? ㅋ)



이담 글에선...`참된 시작`(?) 아니 `찰진 시작`을 할람 우째야할지 
촘더 더 노가리 풀어보자구
시름말구 ㅎㅎ


아우 간만에 뻘소리 했더니 배가 고프네 이만 뿅~


하기전에...ㅎ

위대하시고 고명하시고 심지어 몸개그까지 장착하신 오르하르트 엠마누엘 시바스대갈 2세 박근혜 여왕폐하께 이 불초한 백성의 불타는 충성심(?) ㅋ을 담은 곡 하나 남기믄 난 이만 레알 뿅~ 여왕 만세~하하하하하


Sex Pistols - God Save the Queen


God save the queen여왕 폐하 만세
The fascist regime
파시스트 정부 만세
(Fascist는 이탈리아의 국가주의, 전체주의적인 정치 단체입니다)
They made you a moron
그들은 널 얼간이로 만들었어
Potential H-bomb
잠재적은 핵폭탄으로 만들었지

God save the queen
여왕폐하 만세
She ain't no human being
그녀는 도무지 인간이 아니야
There is no future
미래란 없어
In England's dreaming
영국의 꿈에는 말이야

Don't be told what you want
너가 원하는 걸 듣지마
Don't be told what you need
너가 필요한 걸 듣지마
There's no future, no future,
미래란 없어
No future for you
너에게 미래란 없어

God save the queen
여왕 폐하 만세
We mean it man
진심이야 친구
We love our queen
우리는 우리의 여왕을 사랑해
God saves
신께서 구하신

God save the queen
여왕 폐하 만세
'Cause tourists are money
왜냐면 여행객들은 돈이니까
And our figurehead
우리의 명목상의 우두머리는
Is not what she seems
그녀인 것 같은게 아니라고

Oh God save history
역사 만세
God save your mad parade
너의 미친 퍼레이드도 만세
Oh Lord God have mercy
오 신의 자비시여
All crimes are paid
모든 범죄들의 값은 치뤄졌어

When there's no future
미래가 없을 때
How can there be sin
어떻게 죄가 있을 수 있지
We're the flowers in the dustbin
우리가 바로 쓰레기통의 꽃들이다
We're the poison in your human machine
우리가 바로 너의 인간 기계 속의 독이다
We're the future, your future
우리가 바로 미래다, 너의 미래야

God save the queen
여왕 폐하 만세
We mean it man
진심이라고 친구
We love our queen
우리는 우리의 여왕을 사랑해
God saves
신께서 구하신

God save the queen
여왕 폐하 만세
We mean it man
진심이라고
And there is no future
그리고 미래란 없지
In England's dreaming
영국의 꿈 속에는

No future, no future,
미래란 없어, 미래란 없어
No future for you
너에게 미래란 없어
No future, no future,
미래는 없지, 미래는 없지
No future for me
나에게 미래는 없어

No future, no future,
미래란 없어, 미래란 없어
No future for you
너에게 미래란 없어
No future, no future
미래란 없어, 미래란 없어
For you
너에게는!





"나는 모든 것에 저항한다"
                                - 시드 비셔스


"Because I am a dog. A dirty dog.."
                                 - 시드 비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