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16일 월요일

<병역거부 떡밥>

<병역거부 떡밥>

먼저 이 기사부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20114175612943&p=khan


이 기사에 나온 병역 거부자 중 한명은...내 대학친구의 친동생이라눈 글마 집에 가서 자기도 하고 친구동생넘이랑 같이 영화도 보고 술도 먹은적이..그러다 어느날 점심 먹으러 식당을 갔는데 밥먹다 티비 화면을 보니 (YTN으로 기억하는데) 저 친구동생넘이 티비에 나오는겨 것두 `병역거부자` 어쩌구 함서 인터뷰 중이더만 헐~


바로 친구넘한테 폰을 때렸지 ``야~ **이 티비에 나온다 먼일이댜?`` 이미 알고 있었는지 ``(한숨~)난중에 만나서 야그하자`` 후에 들어보니 동생넘이 도바리(예전엔 군대 안가고 도망치는걸 이리부름)몇년 하다 얼마전 병역거부 하겠다고 이해를 못하겠다고 하더만...


가만...생각해보니 동생넘이 대학때 학생운동(공통체란 정파였던걸로)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친구들이 그런걸 했던 기억이 남서 먼가 와꾸가..쿨럭~ 여튼 결국 친구동생은 병역거부로 실형을 받고 1년 반인가 2년 촘 안되게 형을 살고 지금은 머 장가도 가고 잘살고 있뜸


걍 내 생각은 그럼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봄 부정적인 글들(대략 머 ``시바 누군 군대 가고 싶어 가냐? 신발넘들아 썅~`` 모 이런식이던데 워워~ 그런건 좋지않아 나두 만기제대 하고 빡시게했담 한넘이지만 군대는 부정적이야 기왕이믄 안가는게 좋아 군대에서 배울거?라곤 인간이 인간을 얼마나 괴롭힐수 있나 정도 빼곤 너무도 잃는게 많아 


군대시스템에 대한 부당함(분단국에서 남자만 간다든지,처우/복지가 개밥,머슴 수준인거에 대한 분노는 국가권력에 향해야지 애꿏은 소수자들에게 막드립 침서 분풀이하는건 좋지않다눈


막말로 4대강에 쳐 부을 돈이믄 모병제 하고도 남지 암(쿨럭~)
해병대 경쟁률을 봐 어차피 갈넘들은 다 가 가뜩이나 취업도 어려운데 월급만 적정하게 줘봐 지원자가 왜 없것어 이게 다 스파~예전부터 나라에서 졸라 싸게 군바리들을 부려먹다보니 그게 당연한줄 인식하고 있어서그랴


우리랑 비슷한 처지인 이스라엘 애들은 군제대(남자3년 여자2년)후 울나라 돈으로 수천만원이 나와 그 돈으로 여행 다니는 애들 내가 여행지에서 숱하게 많이 만났슴,하다못해 짱개 군대도 제대함 돈 나와(내 친구 조선족 넘이 제대후 그돈으로 1년정도 중국전역을 돌았다더만)


그니께 애꿏은 병역거부자들 욕할게 아니라 모병제에 대한 진지한 논의(비용이나 국방의 책임을 사회적으로 평등하게 분담 가능할것인지까지 두루두루)해야지 순간 감정적으로 니들이 먼데 왜 군대 거부하고 지롤이냐 함서 거품 물어봐야 99프로끼리 쌈치기란거 언더스뎅?


이건 사실 똥별들 밥그릇하고 밀접한 관계가 있거덩 조사에 따름 울나라 적정 감군규모는 2~30만정도라눈 나머진 공군/해군 위주로 전력증대 하고 육방부 개편함 현재처럼 땅개들로 전선 카바치는 방식 안해도 전력유지 가능하단거 근데 왜 안하냐? 그건 바로 그리함 육방부로 불리는 육군 똥별들(사단이 줄어듬 당연 티오도 줄어들지)이 반발하기땜임


고로 답 안나오는 소리만 할게 아니라 모병제/국방개혁(육방부 구조조정)으로 논의를 확장시킬 필요가...솔까 안가것단넘들 어거지로 보내봐야 사고 치거나 고문관밖에 더 만드나 그거 자체가 비효율이라눈 가고 시픈 넘들을 보내서 스마트한 강군을 만들어야지 암~ 




*아! 제발 부탁인데 이런 소린 촘 안했슴 좋겠어
그노무 현실 어쩌구말여...모병제하고 국방개혁 하는게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고
돈도 훨씬 더 적게 드는 방식이란거 알고나 그노무 현실타령했슴 한다눈 아~쫌~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잡솔>딴지일보-필진편

딴지일보 야그를 마니 하다보니 내가 마치 딴지 직원인줄 아시는 분들을 위해 몇마디..


딴지일보 와 나는...결론부터 말함 아무사이도 아니다 ㅎㅎ


아무사이도 아니라허긴 좀 야박한가? (소...손만 잡고 잤어요 ^^;)

내가 외부필진인지 먼지이긴한데 그거야 딴지 시스템상 과거처럼 고료 줌서
사이트 운영하긴 불가능허니 고육지책으로 게시판 글 중 나름 괜춘(은 개뿔
걍 너부리 맘 ㅎ)한 글 추려서 그날그날 마빡에 올리는 시스템을 운영중인거고
그래서 유저들 미끼(?)로 300(필진전용 블로그)띵가 줌서 일테믄 명예시민증
같은 감투로 대충 뭉개는거지 머 ㅎㅎ


그러다보니 게중엔 필진이란 감투를 마치 대단한 것쯤 되는양 착각속에 정신가출 중인
케이스도 있고(나..난 아냐 쿨럭~^^;) 다양한 분야를 망라하다보니 글은 괜춘한데
인간은 상태가 헤롱인 경우(나..아니라니깐 쿨럭~)까지 별의별 잉간이 필진입네~하는
상황인거지 머 그중에 나? 난 머 반평균 깍아먹는 애지 머겠어 ㅎㅎㅎㅎㅎ


각나오는 횽들도 많치만 그렇듯 필진이란 중구난방 이도저도 아닌 나같은 애도
끼워져있는 애매~한 시스템인거지 대충 언더스뎅? ^^




왜 필진 야그를 하냐믄 최근에 뜻한바가 있어(머지? 이 비장한 척은? ㅋ)
신변정리라고 말하기엔 촘 오바고 ㅎㅎ sns(구글플러스,트위터)소개란에
딴지관련 부분은 다 없앴슴 글타구 머 딴지 수뇌부나 딴지스와 무슨 불화가
있어선 아니구 먼가 나처럼 글을 촘 빡시게 쓰는 스퇄은..앞으로도 글질하다봄
여차 함 딴지도 씹고 수 틀림 별소리 다 할낀데..먼가 딴지 타이틀이 붙어있슴
오해의 소지도 있고해서 말야..



실제 예전에 트위터에서 나꼼수 중 몇회더라 그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당시
김어준이 방송에서 은근슬쩍 박원순 쉴드 침서 어물쩡 넘어가려는게 보여서
내 트위터에 한마디했지 머 지가 직원들 월급 못준다고 그게 찔려선지 글케
뭉개는건 곤란하다 봤기땀시..



근데 깝툭~어떤 횽이 그러더라고 데니횽은 딴지일보 필진이면서 어케
딴지사정도 모르고 그럴수가 있냐 머 이런식이었지 아~놔~ 모르긴 ㅎㅎ
요즘은 촘 바빠서 신경 못쓰고 있지만 당시만해도 딴지 내부 소식을 거진
실시간에 가깝게 듣고 있는 내가 사정몰라서 그런 말 했것어 ㅎㅎ



물론 그 횽 입장에서야 딴지를 사랑하는 맘(이건 나랑 촘 다르지 난 딴지 사랑안한다눈
딴지는 내게 놀이터일뿐 꼬꼬마들이 놀이터에서 노는건 거기 친구들이 있기땜이지
놀이터 자첼 사랑해서 꼬꼬마친구들이 모이는건 아니라눈)이야 이해하는데
김어준의 발언이나 행동을 비판한다고 해서 그게 이퀄 딴지에 대한 공격? 쯤으로
생각하는 시각 자체가 경직되어 있단거임 돈 없어서 못주는 사정? 누가 그걸 모르나
나두 쪼그마한 장사였지만 직원들 고용하고 월급주던 오너인적이..(비록 망했지만 ㅋ)



딴지가 필요이상 큰 역할을 해내고 칭찬 받을만한 일을 마니 한건 사실이지만
것과 별도로 직원들 월급 문제는 전혀 별개의 것이라눈 오너 김어준으로선 낙제에
가깝단거 그 밑에 직원들(수뇌부)이 말그대로 80/90년대 운동권들이 희생과 헌신하듯
하지 않았담 여태껏 존속도 불가능했고 최근의 그 나꼼수도 불가능했을꺼임



근데 웃긴건 닥치고 정치를 읽어보니 그런 80.90년대 운동스퇄을 구린것으로 통으로
대충 뭉개놨더만 풉~ 본인은 그람 그런 방식으로 조직을 운영함 안되지 암~
그래서 한마디 트위터에 찍~했더니..필진이 어찌 딴지를 욕하냐 머 이런식 반응이 와서
좀 벙~ 졌던 기억이..^^



그래서 생각 해보니 앞으로 글 싸다봄 김어준 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선 딴지도
씹을수 있는건데(잘못하믄 씹어야지 안그랴?) 딴지일보 필진 어쩌구가 어쩜
거추장스럽기도 하고(솔까 요즘처럼 나꼼수가 잘나갈땐 딴지도 덩달아 테마주처럼
뛰는거고 대충 한발만 걸쳐놔두 나두 머 해될건 없지 득이 됨 모를까 근데)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딴지와 난 실상은 무관(?)하다 머 대충 그런거지 ^^;



난 한마디로 딴지 게시판에 한명의 유저일뿐



여태껏 머 딴지 이름 팔아 득 본적도 앞으로도 그럴 생각은 없기땀시
딴지일보 외부필진입네 어쩌구는 지우기로 했단거 사실 이걸 첨에 달아논것도
어느 모 필진의 악마의 꼬드김 땜이지 실은 내 의사는 애초부터 아니었단거



제목은 딴지일보-필진편인데 이거 머 내 야그만 주저리주저리 한거 같아서 필진 몇명만
뒷담화(?)까잠...워워~(쫄지마 설마 죽이기야 ㅎㅎ)



우선 일빠로 물뚝심송(딴지일보 정치부장이자 날 구플개미지옥으로 꼬신 잉간)
특징: 배 나왔슴
주특기:배와 정비례하는 안티보유
유의사항: 배 나왔슴(을 공격하는거 보단 발기부전이 의심된다고 놀리는게 더 효과적임 ㅋ)



다음 블루칼라
특징: 역시 배 나왔슴
주특기: 역시 배와 정비례하는 안티가..(특히 개독들에겐 척살대상 1호란 설이)
유의사항:맥주를 사준다고 함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달려감(비싼척은 말그대로 척임 ㅋ)



글구 필진은 아니지만 필진따위보다 백배 더 간지나는 주당당 당수 비열하고 치사한횽
위대하고 고명하시고 온 딴지 술정뱅이의 태양신 `라`이시며 술꾼꽐라들의 광명성이신
비열하고 치사한 당수님(일케 안씀 딴지 주정뱅이들과의 충성경쟁에서 밀림 ㅋ)
특징:거의 날마다 술을 드심(조...존경함다 ^^;)
주특기: ``맥주는 입가심이다``가 신조이심 엄청난 음주생활에 비해 아기간이란 반전이..
유의사항:술주정뱅이들 술사주느라 부업으로 요즘 알바 뛰신다는 소문이(아님말구 ㅋ)


파토
(명실상부한 딴지 쵝오의 인기필진이자 출판사에서 돈 대줘서 세계여행 다녀온
조낸 부러운 횽....다른 누구도 안부러운데 이건 촘 아니 마니 부러움 쿨럭~^^;)
포풍영화 대본 집필 중이라니 언젠간 그 영화를 볼수 있길 고대함




산하(사회부장)
딴지에 드물다는 이른바  오리지날 PD빨갱이(실제 SBS 방송국 PD)
NL을 무지 시러한다고 알려졌으나 빨갱이치곤 드물게 또 교회를 다닌다나 ^^
교회를 적화(?)시킬려는 딴지수뇌부의 세작이 아닐까 의심스러우나 머 아님말구 ㅎ



쓰다보니 시간이 벌써...일단 대충 끊고 담에 다시 쿨럭~내가 글치 머 ㅎㅎ


그외 필독,죽돌,너부리,김범우,아하스,kurt,메이비,옆을쳐다봐,자흔,좌린,여림,dowazo,
불기둥,이상횽 등등....은 이따 한가할때 다시...안함 또 우짤껴?케케케



*뉴비횽들을 위한 딴지 독투불패(게시판) 상황도
대략 머 이런 곳임요 하 하 하 하 하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이 집단적 착시현상은 머지???

진중권vs나꼼수 팬들의 이른바 트윗대전을 이제야 복습해봤다눈
머 아무리봐도 진중권 말이 틀린게 없는데 대체 왜 저리 대중들은 진중권한테 시비일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들 일종의 `착시현상` 에 빠진건 아닌지...


진중권이 최근 조낸 까임을 당하는 이유(본인은 되려 즐길지도 모르지만 ㅋ)
중 먼가 객관적으로 타당한 이유??? 는 아무리 짱구 굴려봐도 그닥 딱히 안보이네


아아~ 감히 나꼼수 팬들을 `닭`이니 `빠`니 매도 한거?
근데 그거 먼저 시작한게 누군데? 내 분명 곽노현 때부터 지켜보기론 가만있는
진중권한테 달라들어 진보쫄면 드립 침서 시비 건건 분명 그 이른바 나꼼수 팬들이었다눈


온갖 욕설에 인신공격에 심지어 패륜드립 등등..
(마누라가 쪽바리니 자식이 어쩌니 이런건 도를 넘은거잔나 왜 그런건 탓하지않으시나들)


분명 비열하고 치사한 이간질인지 레알 닭들인지의 개드립이 있었고
진중권이 빡~돌았는지 살짝 꼭지가 돌았는지 여튼 그때부터 이게 시작된거라눈



근데 마치 나꼼수 팬들은 다중과 일 개인(평론가...그 직업이 머냐는 바로 궁시렁 대는게
이 사람 직업이라눈 여든야든 니편 내편 없이 까서 언젠 좋다매? 이건 머..풉~)을 혼동하고
혹은 고의로 그러는거 같다눈 강용석은 고소하니 무섭고 진중권은 만만허신가들? ㅋㅋ



마치 진중권이 먼저 도발한양 혹은 진중권이 하지 못할 말을 한양 감정적으로 대하는건
헛발질 일뿐아니라 그런식으로 싸워선 진중권 열받게하긴 커녕 비웃음꺼리도 안된다눈



본인들이 상대하고 있는 상대(진중권)가 누군지를 정확히 알고 댐비더라도 댐벼야지
이건 머 보고 있자니..ㅉㅉ 진중권은 누가머래도 대한민쿡 키워지존이라눈
그런 진중권한테 논리보단 때론 뜨거운 가슴이 어쩌구 해봐야 씨알도 안먹힌다눈



허긴 머 사람마다 다 다르니 뜨거운 가슴을 머리보다 더 우선시 하고픔 그리하는데
그걸 광장에서 빈약한 논리를 쪽수로 카바침서 구현할라카믄 글케 판판이 깨지는거임



착각해선 안되는게 진중권은 이 쪽(너른 의미다눈 최소한 한날당쪽은 아니잔여 ㅎ)의
자산이라눈 나꼼수가 여러분들에게 소중하담 그 취향을 인정한다눈 허나 본인의 취향을
과시하기 위해 죄 없는 상대를 매도해선 안되는거라눈  내맘이 편하자고 그럼안되는거임


나꼼수보다 더 오래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 편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지식인의
책무를 다하며 최전방 공격수로 온갖 궂은 판 마다 않고 싸워온 존재가 진중권이란것도
인정해줘야 하는기다눈 그래야 `대화`지 그외는 머 시비거는거 밖엔..언더스뎅?



솔까...
나꼼수가 옳고 진중권은 틀리고 혹은 그 역이 실제 성립한들 대체 무슨 소용있단말인가



아~쫌~정신들 차리자눈 지금 누가 선동질 중인지 냉정히 살펴보라눈
그 속에서 누가 이득을 보고 누가 대립을 부채질하는지 말이다



막말로 진중권을 땅바닥으로 내던져 발로 밟는다고 감옥간 정봉주가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그 정봉주 감옥 보낸 이가 진중권도 아니다눈 왜 글케 흥분들 하시나 진정 좀 하고 보라눈



진중권 bbk야그는 싸울때 역관광 안당할람(진중권 본인이 고소고발을 좀 마니 당해봤나)
그래서 하는 소린게다 니네 이런식으로 함 되려 법리론 캐발린다 감정만 갖곤 못이긴다
이 야그가 틀리거나 나쁜 조언인겨? 시바 이 정도는 쿨하게 인정해야 대인배들이지 암




진중권을 정치인 누구누구나 정당인으로 보지말고
고성국이나 김용민 같은 평론가로 보믄 될일이라눈 왜 잣대가 다른거지?
허긴 머 고성국이 몇마디허니 순식간에 고성국은 박근혜지지자다~란 말이 요즘 돈다매 ㅉ


하여튼 그런 일부 빠들이 문제임 선동질하고 목소리 높여 나대는 정치 거간꾼들
나두 몇 인간 아는데 조만간 함 확 까버릴까 생각중임(특히 유력 정치인 근처에 인간들)
모 정치인 비서관이 정치인카페 배후조종 앤드 모 시민 사회단체 간부가 조직적
인터넷 멀티질(한날당 말고 이쫙도 비슷한게) 하는거 확~다 불어버리는 수가


다 함 죽어볼까? 앙~(은 농담이에요 설마 이게 사실일리가 소설이죠 소설..쿨럭~^^;)




트윗에 넘쳐나는 빠들 야그 말고 객관적으로 상황을 함 펼쳐 놓고 조근조근히 봄
누가봐도 진중권 말이 틀린게 없다눈 이거 인정 못하는 사람들은 닭 소리 들어도 어쩔수가


글구 누가 진중권이랑 연애하랴? (빠질은 연예인한테나)
뽑아 먹고 깔때기로 빨아서 이용해 먹어야지 그런 존재를 왜 못 잡아먹어서 난리들인지



삽질은 가카 한분으로 충분허니 이젠 슬슬 닥치고 전열정비 할 일이라눈
곧,조만간,가까운 시기안에 제국의 역습이 들어온다에 빤스 두장 건다눈
그거 막을람 닥치고 디도스로 화력집중 대동단결 할일 쪼쪼~



왜 필승의 카드(디도스)를 두고 엄헌 힘들을 쓰는지 원~ 이상 오늘의 잡솔 끗~



아! 마법의 주문이 빠졌네 ㅎㅎ

닥치고 디도스~ 닥치고 디도스~닥치고 디도스~ 닥치고 디도스~ 닥치고 디도스~
닥치고 디도스~닥치고 디도스~닥치고 꼬기! 사주세요? 이..이건 아닌가? 쿨럭~^^;)
하 하 하 하 하



*원랜 조국교수에 대한 짤막한 에피를 쓸려고 들왔는데 엄헌 진중권 야그 하다보니
시간이 벌써..헉~내가 원래 이렇지 머 캬캬캬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신념의 강자에게 바침

<신념의 강자에게 바침:고 김근태 형께>

김근태 형 예전 기억을 더듬어보니 신념 앞에 비타협적으로 불복종했던 
그이의 불꽃같았던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누먼 일케 또 이렇게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걸까 에휴~
근데 너무 분하고 억울한 이 지랄같은 감정은 모지? -.-


노래를 한곡 골라봤슴


역시 칠레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 칠레 피노체트(박정희를 가장 존경한다던 쉐이임)
군사정권에 의해 가혹한 고문을 당한 뒤 양손이 모두 짖이겨진 채 산티아고 광장 한구석에 
시체로 버려진채 발견되었던 남미 민중의 행동하는 양심이자 
`노동하는 기타` 빅토르 하라 횽아의 곡을 근태형의 영전에 바침다




바치는것이 전두환의 수급이나 이근안이 심장이 아니어서 그저 송구할뿐이라눈


눈물나지만 울지만은 않을람다 더욱 이 악물고 살려함다 
당신에게 양심을 빚진 부끄럽고 부족한 어느 후배가..


우리 모두의 양심이며 모두의 선배셨으며 빛나는 별이었던 당신이여
당신을 기끔 잊고 살았던 나를 당신의 소중함을 잊고 지냈던 자신을 반성함다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하소서 꾸벅~



안녕~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Canto Libre (자유의 노래): 빅토르 하라





2011년 12월 28일 수요일

김문수의 `도지사 드립`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28220706094&p=ohmynews


김문수

그는 촘 독특한 케이스다눈
일반적인 뉴라이트 전향파들관 다르게 PD에서 한날당(신한국당)으로 넘어간 케이스


통상 뉴라이트는 대부분 안병직(과거 식민지 반봉건론을 주창한 NL의 거두)을 필두로
강철서신(80년대 대학가에 주체사상을 전파)의 김영환(반잠수정 타고 북카니스탄으로 가
김일성 면담 앤드 조선노동당 가입하고 충성서약까지 하고 온 인물)처럼


집단적으로 전향한 케이스가 많은데(여기서 흥미로운건 그들 대부분이 `개독`으로 전향했단건데 이거참 흥미로운거심 수령에서 야훼로 후빨의 대상이 바뀐것일뿐 그들은 언제나
먼가 빨 대상이 필요한게지..ㅋ 프로이트는 아들이 아부지를 죽이고 싶은 본성이 있다던데
아니잔여 ㅋㅋ 아들이 아부지를 넘 싸랑해~시바 어찌나 싸랑하는지 막 빨어 아버지만 ^^)



여튼 글케 넘어간 애들과 달리 PD에서 넘어간 쉐이들 중에 젤 대가리 굵은 넘이 바로
김문수,이재오 머 이런 민중당 출신들인데...


김문수 오늘 보니 생각 난건


김진숙씨임...


몇년 전 어찌어찌해서 김진숙씨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당시 김진숙씨 말씀이...

김문수 왈: ``진숙아~ 공부해라(책 마니 읽고학습을 마니 하란 뜻인듯)
공부해야 운동이 오래간다`` 라고 했다네여 ㅋㅋㅋㅋㅋㅋ


시바 공부를 넘 마니 해서인겨? ㅋㅋ
오래 가긴 개뿔 저 쫙으로 넘어간 김문수를 보믄서 김진숙씨가 무지 허탈했다더만



오늘 다시 김문수를 보니...저런 넘이 좀 더 큰 권력(대권)을 쥐믄
아조 밑에 사람 여럿 잡을 넘이구나 싶더만...경기도에서 김문수 일 잘한다고 소문 파다~
해서 재선도 된거라지만..절케 아랫사람 쥐어짜고 갈구고 치사하게 보복하고
이러는거....가카 한분으로도 충분히 신물나게 보고 느꼈으니...이제 그만~됐거등~ ^^



말단 소방서 직원이 머 글케 대단한 잘못을 했다고 무려 도지사씩이나 되는 넘이
치사하고 비열하게 그런 쫌스런 짓을 하는지..에이그~ㅉㅉ



공부를 넘 마니 해서 그런가 정작 가장 심플하고 필요한 `개념`이 없어 `개념`이
이 나라 윗대가리들은 하나 같이 그게 없어 암~



오르하르투 킹왕짱 불꽃파워 도지사 나으리~
이게 최선입니까? 민중사랑의 그 길이 이게 최선이냐구욧~ 앙~ 풉~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선물을 받았다..것두 세개씩이나...




*시넌횽이 보내주신 깨알 카드와 동봉한 선물
(감솨~ 나두 사..사...사라....사람이 정녕 쓴 글인가요? ^^ 덕분에 즐겁게 웃었슴다)





*외쿡에서 물 건너온 양모(이거랑 똑같은게 두개인데 하난 내 차에 장착 조낸 따심 ㅎ)




그간 말을 안했었지만

실은 나두 선물을 받았다 (의..의왼가? ㅋ)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카드와 선물을 세개나 받아버렸다 쿨럭~

그중에 젤 인상적인 건 역쉬...한땀한땀 정성으로 쓴 시넌횽의 카드&선물


나..남자한테 직접 쓴 편지(카드)받아본건..음...군대 있던 후배넘들이 보낸
육방부 도장 박힌 군용편지 이후 거의 십여년만이다 큭~


이 기분은 머랄까..고딩때 교회에서 2년 밑에 중딩 소녀가 건네준
카드를 첨 받았을때만큼이랄까 ^^;(내가 교회 다녔었다니 놀라우신가들? ㅋㅋ)



물론 다른 선물 해주신분도 엄청 감사한 일이지만...
일케 직접 손으로 쓴 깨알재미 듬뿍인 카드가 선물보다 날 즐겁게 했다
(아..안믿을라나 ㅋ)


나머지 선물들은 구플에서 알게된 분들이 아닌...
다른 곳에서 알게된 분들이 보내주심


한분은 국내,한국은 외쿡



촌넘이라 선물은 무조건 10마넌 넘음 `비싼거`란 인식이 박혀있는 내게 ㅋ
가격표까지 동봉하신 그 섬세함 크~ ^^

그분 말씀으론 쇼핑하다 `깔때기`가 하나 눈에 들어오길래
요즘 `깔때기`가 유행이니 보낸다셨는데 받고보니 이런~왠걸
깔때기치곤 빅 깔때기라눈 꿀꺽~
(난 증말 플라스틱 깔때기인줄..그거 보내옴 조카 장난감으로 줄 생각을 ^^;)


또다른 분 선물은 다 먹어치워버려 인증 불가 (잽싸게 먹는게 남는거임 ^^;)



무신론자에다 승질 드럽고 조낸 사악한 내게..구리스마스라고 선물을 보내주신
맘 착한 횽들...보..복 받을꼬임 쿄쿄쿄



선물 받아놓고 할말은 아니지만...(그럼서 뻔뻔하게 할거잔여 ^^)
솔까 나두 먼가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글..일테믄 깔때기 꼽는 글질..
그게 먼지그걸 어케 써야 사람들이 조아하하는지 모르는건 아니다
(쉬운 예로 나꼼수같은거에 나두 묻어가믄 될일이다 근데 난 왜 일케 생겨묵은걸까 켁~)



작년에 딴지에서 `차마고도 여행기`를 연재할때도..몇몇 분들이..
``거 왜 여행기나 조신하게 쓰시지 왜 게시판에서 쌈마이질이냐``란식으로
진심 걱정해주시곤 한적이...글타 나두 그런 누구나 좋아할만한 무난한 글
혹은 다수편에서서 그들 취향글만 골라 골라 쓰믄 삶이 편하단거 나두 충분히 안다



하나 흥미로운것은 시넌횽을 제외한 저 두분은 다 소위말하는 노빠(친노)다눈
내가 딴지에서 심심하믄 갈구는 그 노빠/유빠 쿨럭~(갈굴만허니 갈구지만 )
인간적으로야 저런분들 생각해서라도 좀 각진 글은 안쓰는게 나두 좋것지만
누군가의 입맛에 맞추기위해 내 작은 소신을 굽히기엔 아즉 내가 젊나보다
(이거슨 틈새 갈때기 ^^;)



헌데 난 앞으로도 어느 누군가의 기대...를 의식하며 글 쓸 생각은 없다눈
솔까 내가 무시기 대단한 글쟁이도 아니고 그저 뻘글 키워 욕쟁이 쌈마이지만
다른건 다 속여도 내 자신을 속이면서까지 글질 하고픈 맘은 1그람도 없다눈


글케 인생 살아오지도 않았고 말이다(머지? 먼가 비장한척 하는 이 허세는? ㅋ)


앞으로 이런 선물 같은거 보내시는 수고를 덜어드리기 위해(절 잘못보신듯 ㅋ)
그분들의 기대를 배신하는 조낸 사악한 뒤통수 글을 더 쓸것을 약속하며 캬캬캬



*특히 시넌횽 날 잘못봤삼 ㅋㅋ 악당 퇴치가 아니라 나 자체가 젤 사악한 악당임 ㅋ
딴지 사악대마왕이 나라눈 고로 횽은 시방 악당들의 수괴에게 카드를 보낸거라눈 큽~


뻘소리가 넘 길었네여 제가 원래 글쵸 머(씨익~)
이만 순박한 솔로 시골청년의 소심한 염장(?)을 마침다 즐퇴들하삼

하 하 하 하 하 뿅~




2011년 12월 25일 일요일




<99%임을 더이상 부끄러워하지 말자>


여전히 저들은 말한다 누구나 노력하면 1프로의 이너서클로 틈입할수 있을거라고... 
그렇게 자본은 늘 우릴 유혹한다 ``더~ 더~ 더~..`` 더 열심히 달리기만 함 1%의 
바늘 구멍 안으로 어케든 우리 몸을 구겨넣을수 있다고 우리 뒤덜미에 바짝 대고 
가쁘게 외치며 조여대온게다 그러다 생사람이 죽어 나가든 말든 말이다..

허나 우린 볼트와 너트같은 부품이 아닌 피가 흐르며 체온을 지닌 `인간`이다

누군가 `독점과 탐욕이 아닌 더불어 함께인 삶`을 이야기함 그들은 그들의 매체를 동원해
그건 실용적이지 못한것쯤으로 철없슴정도로 치부하며 마치 ``부자 되세요~``가 
최고의 덕담이고 추구해야할 마땅한 가치인양 온국민의 로또화,행복의 획일화,
과정이야 어쩌든 남이 죽든말든 나만 잘살면이란 부자만능의 삐뚤어진 사회로 만들어버렸다


근데 왜 우린 그동안 찍~소리 못하고 `쫄아`있었던걸까?

그거슨 바로 우리가 99%에 속한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길 `부끄러워`했기 때문이다눈



부자가 되지못한 개개인들이 구조와 시스템에 의문을 던지기보단 끊임없이 자신을 자책하며 
개인의 무능인양 스스로를 부끄럽게 여기는것이 너무도 당연한 사회...-.-



박민규의 말처럼 
극소수의 1%가 온갖 권력과 이득을 쥐고 휘두르며 탈법과 불법,반칙과 특권으로 다 헤쳐먹어도 고개 쳐들며 브레이크걸지 못했던 것은....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부끄러워 했기때문이다눈

1%의 허상을 쫒으며 1%의 부정과 비리를 겉으론 욕하면서도 그들을 맘 속 한구석에서 부러워하며 99%인 자신을 끊임없이 부끄러워 했기때문...이젠 그 허상을 깨부셔야할 때다 
다같이 살기 위해서말이다



극소수의 1%가 대다수의 99%를 온갖 부정과 반칙,비리와 탈법을 총원해 착취하는것이 너무나도 당연한...이런 사회가 과연 공정한 사회(?)인가???


하지만 우린 안다 이 `게임의 법칙`을...1% 리그(?)를 승계할 다음 게임의 승자는 
이미 출발선에 서기전부터 미리 정해져 있단것을 말이다 -.-



이제 더이상 우리가 99%임을 부끄러워하지도 1%가 되지못한것을 자책하지도 말자눈
이 부끄러움과 자책이 바로 저들이 우리에게 심어준 가장 무서운 세뇌라눈


다 니들이 못나서야 니들이 노력이 부족해서지 국가가,시스템이, 재벌이, 
자본이 문제가 아니라 다 개개인이 못나서란 생각들..그걸 교묘히 유포시켜
우리 스스로 자책하게 만듬과 동시에 우리끼리 박치기하도록 부추겨온게다


이게 그동안 무서운 주문처럼 아니 염병처럼 이 사회를 휘감고 있었던게다



그렇게 20세기가 흘러 간기다

그리고 여전히 21세기...에도 이어져오고 있다



이젠 그걸 바꾸어야 할 때가 왔다...

이미 그 부당한 질서의 균열을 알리는 파열음이 세계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눈

뉴욕에서~유럽에서~ 그리고 한쿡에서~말이다



지난 20년간 1%는 더더욱 부자가 되었고 99%는 더욱 가난해졌으며 날로 진화하는 테크가
주는 단순 편리란 측면외엔 그외에 너무도 많은 공통체적 가치들을 희생하며 살아왔다

아니 어쩜 우린 그 댓가로 무엇을 내줘야했는지 조차...생각하고 뒤돌아볼 겨를도 없이...
그동안 숨가쁘게 쫓기고 채찍질 당하며 마냥 앞만보고 여기까지 온게다




앞으로의 20년...과연 이대로 계속 가도 좋을까?


그저 내년에 정치권력을 파란 스머프에서 노란 보거스로만 바꿈 잇츠 오케이 만사해결일까? 
허나 우린 알잔나 가카가 최종보스 `끝판 대마왕` 이 아니라는것을 말이다..


삼성은? 삼성은 우짤텐가? 삼성으로 상징되는 저 자본권력은 어쩔거냔말이다
노란 보거스들이 과연 삼성으로부터 자유로울까? 글쎄...(갸우뚱~) -.-




글타구 내가 시방 무시기 공산주의 혁명(?)같은 야그하는게 아니다눈


다만 바라는것은 `공정한` 경쟁 `반칙`없는 룰..그속에 기회의 균등함 그것을 이야기하는
것이 쌀쿡 대선주자인 롬니의 말처럼 `계급투쟁`이라면 시바 난 계급투쟁 빨갱이 할란다 
어여 나두 잡아가라~ 쿨럭~(가..가카~오..오해에용 뿌잉뿌잉~^^;)


보이지 않은 것을 믿는 것이 과연 `믿음`이라면 당장 `증명`할수 없다하여 눈앞의 부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진실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지금처럼 재갈을 물린다면..(시바 사법부)
이 나라는 너무도 불의한 사회이며 불의한 사회에서 사는 구성원들은 결코 행복할수 없다눈 
단지 행복을 강요당할뿐...바로 북카니스탄의 불쌍한 인민들처럼말이다 -.-




다가올 2012년엔 2011년처럼 살지는 말자눈


2011년의 가능성에 안주하지도 말고 2012년의 다가올 상징적 승리(?)앞에 미리 도취되지도
말자 지금 필요한것은 우리의 가능성을 우리 스스로가 믿고 여기서 더 한발짝 나아가는것이다


정치인 일인이 시혜적으로 `해주는것`이 정치가 아니라는것을..뼈 속 깉이 느끼며 
`우리가 스스로 싸워 얻어낸 딱 그만큼이..우리의 정당한 몫이며 사회적 지분임을 자각하는것`


그것이 시작이며 절반 이상이며......나머지 채워갈 조각일게다




2012년을 앞두고 호흡을..지금 한번쯤은 가다듬을 때이지 싶다눈
주변을 살피고 가까운 내 곁을 챙기고 내 발밑을 보고 내가 지나온 행로를 돌아보며..
한 호흡 길게 내쉴 그런 때가 아닐까 싶다눈 쿨럭~ 



"우린 그들을 땅에 묻을 것입니다. 이제 땅은 우리의 것입니다. 
우리는 계속 싸워나갈 것이고,이 곳에서 힘을 얻어야 합니다. 
전쟁은 길고 적군은 많지만 우리는 더 많고, 언제나 더 많을 것입니다. 
내일은 우리의 것입니다. 동지들!" 

(영화 랜드 앤 프리덤의 데이빗 일기장 中)



싸움은 길고 저들이 강적인것은 맞지만
우리가 더 많고 우리가 더 강팀이다

우리가 강팀인 이유는 그저 한때 우리의 숫자가 더 많아서가 아니라
우리가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고 불복종할 뜨거운 심장을 지녔기 때문이지 
단지 숫자가 많아서가 아니다 숫자는 때론 많을때도 있고 또 때론 적을수도 있는게다


또한 잊지 말자, 그리고 헷갈리지도 말자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때는 우리가 `반드시 옳을때` 뿐이라는것을 말이다




이상 ` 이틀간 이어진 솔로들의 라마단을 끝내며` 

뻘글 전문 잉여가 몇자 끄적~ 

아! 쨍~ 하 하 하 하 하


블랙홀의 `거지에서 황제까지`


몸부림처럼 애써봐도 빠져드는 가난함 
모든 것이 나에게는 너무 깊은 늪이었어

일을 하고 살기 위해 너무 많이 내야 해 
가난하게 태어나면 가난할 수 밖에 없는 것


노력하고 노력해서 여기까지 왔지만 
굳게 닫힌 문 앞에서 느껴봤던 연줄사회

같은 계층 아니고는 볼 수 없는 딴 세상 
힘없으면 주저 앉아 기다려야 하는거지


생각을 바꾼다면 세상을 얻을 꺼야 
어차피 가진자의 노예처럼 살 순 없어

없는 건 죄가 아냐 욕심이 문제지 버리고 
자유롭게 알몸으로


거지가 되겠어 지금 이세상의 더 이상 쥐어 짜여 뜯기는건 사양하겠어
황제가 되겠어 나만의 세상에 처분만 기다리고 있지는 않겠어

거지가 되겠어 지금 이세상의 더 이상 쥐어 짜여 뜯기는건 사양하겠어
황제가 되겠어 나만의 세상에 처분만 기다리고 있지는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