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6일 금요일

(정봉주횽에게) 달리기 전에 옆부터 쳐다봐 횽~


사과....

끝까지 안하네 촘 실망이시 대인배인줄 알았더니...대인배는 그저 캐릭터일뿐이었나 쩝~





이번 사건의 본질은 봉도사가 명백하게 사실관계가 어긋난 발언을 것두 꽤나 모욕적으로
칼라tv를 이미 망한 언론쯤으로 매도한것일진데(진중권은 제껴두고 이것만 야그해보자구)
다들 자꾸 엉뚱한 진중권 야그만 하고있네...일부러 그러나? 큽~



머 여러 진까횽들의 야그를 대충 대략 내맘대로 정리해보잠

``진중권 재수없어``

머 이 정도가 되지싶구먼 ^^;

거야 각자 취향이구 누굴 빨든 까든 각자 취향껏대로 할일이지 암~



근데...누가 언제 진중권이랑 연애하라고 했나? 큽~
정치...정치인..혹은 정치논객,정치평론가 등등을
그 역할 자체로 보기보단 사적 호불호의 대상으로 보고 팬클럽식으로 정치를 대함
어케 되는지 까마귀 고기 먹고 다 잊으셨나들? 


시른 사람은 계속 시러혀 안말려 말린다구 되나 머 취향(?)인것을..풉~



다만....진중권과 별도로 정봉주의 칼라tv발언은 분명 문제가 돼
이건 무조건 봉도사가 오바한거여 물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고 그럴수 있지 암~
허나 바라건대 실수를 인정하고 쿨하게 사과 한다고 무슨 봉도사 간지 즌혀 안떨어져
오히려 격이 올라갔씀 올라갔지 고럼~ 격이 다른 정치인 소릴 들었을껴



근데....솔까 사과도 타이밍인데
넘 끄네..머 따로 난중에 나꼼수 통해서 할수도 있것지
허나 그땐 이미 자연스럽기보단 마지못해(?)하는걸로 비춰질수도 있다눈



사과는 될수록 빨리 하는게 상대편 감정도 더 안상하고
양쪽 관전자들도 유탄 맞을 공산이 줄어들지
근데 한주가 다 가는데 기다렸던 사과는 없었어




머 하기 싫은가보지 그리 생각할쑤th~밖에..
할 맘이 있슴 진즉했것지 그래서 더 아숩단거임 -.-



그래 사과 하기 싫음 사과하지마 맘에두 없는걸 억지로 한담 되려 역효과지 그려
대신 앞으로 대인배니 머니 그런 야부리는 치지않았씀 하네
아무리 캐릭터라지만 명백한 자신의 실수마저 알량한 자존심땜에
못하는 양반이 풋~ 무슨 대인배는...걍 차라리 진중권처럼 찌질이 캐릭터로 밀고나가삼 ^^;



내 기억엔 최소한 진중권은 자신의 실수(자살세 발언)시엔 인정하고 사과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명색히 대인배이자 12만명의 팬클럽을 보유하신 초잘나가는 대 정봉주 도사님하께서
고작 이정도의 품일줄이야....이거이거 실망이야 진심



난 그래도 봉주횽이 최소 ``시바 쏠~`` 이 정도는 해줄줄 알았어
근데...역시 정치인에게 진정어린 사과를 바란다는게 얼마나 허망한 기대인지
다시금 확인하는 기회였을뿐....결국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고 마네




머 글타구 난 누구들처럼 ``정봉주 개쉑~`` 머 이딴 식으로  뒤에서 침 뱉고 싶진않아
실수를 인정치않고 사과치않는 모습에 실망한면도 있지만 그외에 다른 여러면에서
봉주횽과 나꼼수팀이 이 사회에 실보다 득이 많은 긍정적 역활을 하고 있단것도 알고 인정해
그 공로를 봐서라도  흠이 촘 있다고 아예 인간 정봉주 자첼 패대기 치고 발로 밟진않겠어



다만....반대의 경우에 지금 진중권을 까고 진보 전반을 비아냥 대는 횽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 그님들이 한번쯤은 자기 주변을 되돌아들 봤슴 졿겠네 것두 시름말구~
진보 개쉑~이러고 있는 본인들은 과연 얼마나들 당당하고 타인에게 떴떳하신지 참 궁금하다눈



서로 다름을 쏘쿨하게 인정하고 각자의 길을 가되 촘 페어~하게 플레이 함 안되나?
우리가 저 추잡한 가카와 뉴라이또/수꼴들과 다른 점 혹은 다른 세상을 말하는것이 바로
그런 점 아니덩가 새로운 정치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 여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구태 정치 구태 정치판의 음모와 모략 흑색선전과 상호비방만을 일삼는담


과연 우리가 저들과 다른게 머지?



민주개혁이든 진보든...사안에 따라 협력과 경쟁을 반복하믄서


`따로 또 같이` 


갈수는 정녕 없는걸까?
인위적인 화학적 결합 한다구 난 저 선거연대(민진이든 민신이든 결국 선거용인거 다 알잔아)가
내년이후에도 존속하리라 믿는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 글쎄....난 촘 회의적인데...여튼


당장 한나라당을 극뽁~하는것이 우선 시급하겠지만


물리적인 외양만 다수당이되고 대권을 되찾고 그런다고 좋은 세상이 바로 오나?
삼성을 극뽁~하지 못하고 우리 안의 구태를 벗지못하고 낡은 정치판을 갈아엎지 못하고
반칙과 특권을 혁파하지 못하고 현실이란 이름속에 타협해들어간담 결국
우린 영원히 저들만의 리그속 왕좌위 게임을 위한 졸일뿐이라눈




뻘글이 또 산으로 갈라카는데...흠흠....여튼 더 나은 세상을 만들람
한번에 먼가 혁신하는것두 필요하지만 찬찬히 조근조근 우리내의 한계부터 극뽁하려는
시도가 평소에 있어야한다고 봐....그런 측면에서 정치인 정봉주의 이번 수는 악수였고
그 악수보다 더 나빴던것은 다음판을 위해서 과감히 패를 던질땐 던져야하는데
그러지못해 판을 더 키워버렸다는 점이야(이 지점에서 봉도사의 침묵이 불씨를 키운거지)



허긴 머...나 하나...실망한들 안한들....속칭 대세엔 지장없겠지
나꼼수의 위력으로 그까짓거 덮고 앞으로도 쭉~ 고고씽 할수 있을거야
난 머 이정도 일로 나꼼수가 지장이 있을거 같진않아 오히려 팬덤이 더 강화되것지 
게임의 법칙이 원래 그러니까 쿨럭~




그래도....어쩔수없이 아쉬운건 사실이네
좀 더 그릇이 큰 사람인줄 알았더니 이런...평균 이하일 줄이야
정치 이전에 `잘못함 사과하고 머리채 잡고 싸웠더라도 해 떨어지고 담날 만남 다시 빵집 가서
화해하고 머 그러는게 꼬꼬마 숫컷들도 할줄 아는건데`


여전히 본인은 잘못이라 생각안한다 이거나...
잘못이믄 어때? 내가 잘나가는데 그 정도도 말못해? 이거나...
글쎄...모르지 머 횽 속을...



인간 정봉주는 몰것는데 정치인 정봉주는 이제 안뇽~이네
난 그런 정치인을 신뢰할순 없거덩 실수를 인정안하고 배째~하는 정치인은 가카 한분으로도 족해
여태것 그런 정치인 지겹게 봤거덩 난 그런 사람은 좌/우를 떠나 신뢰치 않은 편이라...

이제 정치인 정봉주는 내 맘속에선 굿베이~



나꼼수

잘되길 바래 진심....

난 무슨 시기심 같은거 1그람두 없어(풉~저기여 하나두 안부럽거든요 다 니들 같은줄아니? 풋~)
정치인 정봉주는 안녕이지만 나꼼수 정치딴따라 정봉주는여전히 가치가 유효하다고 보니까 
다만 더 이상의 헛발질은 없길 바랄뿐이야 한번이야 그런다치지만
두번,세번 그럼 정봉주 횽 본인에게도 치명적일테니까....머 알아서 자중하시길..



마지막으로 봉주횽이 종교가 있는걸로 아는데..
그 성경 한구절을 남기고 이 뻘글을 마칠까해
아마도 내가 봉주횽에게 하는 마지막 애정 실은 충고(?)일지도 모르겠네..
그동안 즐거웠어 잘 살어~ 굿 빠이~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잠언 16 : 18) 

2011년 12월 15일 목요일

히치하이커 가이드 투 S.F 6탄

뻘글을 쓸 타이밍이다(언젠 머 안그랬냐만은 쿨럭~)

5탄에 등장에 등장했던 후배넘이 이번에도 나오는데..
내가 말년병장(전경은 병장을 수경이라고 부름)일때 일이다
당시 동북아 최강의 준군사 조직이던 남총련
(이라고 쓰고 남-카에다라고 읽는다 ^^;)


이 남총련이 대의원대회를 한기다 고로 남총련이 가는곳엔
언제나 1+1 패키지로 붙어다니는 우리 ^^
님이 계신곳 어찌 안 갈쏘냐~ 해서 당시 대의원대회가 열리던
모 대학 옆 검찰청에 대략 십여개의 기동대(의경)/전경대(전경)/기타 방순대(전경)
이 집결한기다 기다리는 멍~때릴쑨 없잔삼 ㅎㅎ


부대마다 장기자랑(짜슥들 봐라 울 부대가 더 잘놀지? ^^) 진행
당시 고참이라..어슬렁거림서 각 부대마다 돌아댕김서 구경하다...
어! 이게 뉘기야? ^^; 시바 울 후배넘(5탄에 등장했던 그 넘)이랑 눈이
마주친기다 빡빡머리한 후배넘...군기 바짝 든게 막 들어온 신병 티가 팍팍 ㅎ


그 부대 고참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후배넘을 후미진 구석(삥 뜯은건 아님 ㅋ)
으로 끌고가 빵이랑 음료수 좀 먹임서 토킹 어바웃...


대충 머 ``너 어쩌다 여길?`` 후배: ㅠㅠ 의경 지원했는데 기동대로 배치되버림 흐흑
머 이런 시츄...짠~하더만 나야 머 촘 있슴 이짓에서 벗어나지만 기동대생활이
어떤건지 빠삭하게 아는 나로선...당시 막 이병인가 일병쯤이던 후배넘 보니 머,,,^^;


그렇게 짧은 조우를 마치고 휴가 나옴 보자고 함서 헤어짐


그리고 세월은 다시 흘러 난 전역 후 `어둠의 시절`을 청산(?)하고
젖과 꿀이 흐르는 학교 도서관(윙? ㅋ)으로 컴백하고 팠으나...쿨럭~
현실은....다시 스트리트 파이터의 길로 ㅠㅠ


그러다 97년 조선대에서 류재을이란 학생이 가두시위 중
최루탄 연기에 질식사하는 일이 벌어짐
고로 당시 조선대에서 풍찬노숙(레알 풍찬노숙이었슴 교문 앞에
라면박스 하나 깔고 밤되면 별하늘봄서 잤슴 이때 스토리는
다음 7탄에 다시 등장-이 사악한 낚시질이란..아~난 역시 숭악혀 ^^


암튼 글케 한 6일째인가 조낸 이른바 `열사투쟁`을 하는데
한통의 삐삐(웃지마시라 ㅎㅎ 당시엔 조낸 간지나는 아이패드급 아이템 켁~)
가 울린게다 선배(조교 겸 당시 강의도)가 ``**야~시험은 봐야 내가
학점을 후려쳐줄거 아니냐`` 쿨럭~^^; 머 대충 이런거였다눈


헉~그날이 중간고사 날인게다 헐~ 학교를 가긴 갔는데..(남의 학교지만 ㅎ)
정작 울학교는 일주일째 불출석 상태니...(그 당시엔 대출이란 참 훈훈한 품앗이가 ^^;)
셤인지도 몰랐던게다 ㅜㅜ 할수없지...f는 우선 피하고 볼 일


비호처럼 날아가(고 팠으나 현실은 택시 타고 ㅎ)셤시간에 세잎~
부모님이 지어주신 자랑스런 이름을 당당하게...쿨럭~...학번과 함께
일필휘지~갈기고 맨 밑에 ``**형(조교선배 이름) 죄송해요``앤드 하트빵빵
남겨주는 센쑤~켁~


1빠로 과거셤장을 나섰으니 이 어찌 장원의 풍모가 아닐쏘냐 딸꾹~^^;


근데...다시 돌아갈려는데...헉~ 당시가 또 5.17일 그니께 5.18 전야제 날이라
전 대오가 시내 당시 도청쪽으로 이동한게다 -.-
그래서 조선대에서 다시 시내쪽으로 가는데....헐~


도청 인근 골목이란 골목은 다 경찰병력(기동대/전경대)이 둘러싼게다
흐미~ 대충 보니까 도청 한참 밑에 구 광주은행 사거리쯤에서 전선이 그어졌고
도청은 이미 전,의경 밭으로 채워진 상태
(시바 먼노무 병력이 데모대보다 많더라눈 당시 학생들은 만여명이었는데
대충 눈대중으로 봐도 전,의경이 더 많더라눈 만오천명쯤?)


깝깝한기다 글타구 쩌~기 아래로 다시 돌아가긴 귀찬고 이걸 우짠다 하고 있는데
순간 번뜩~스친 생각 가만...이 정도 병력임 광주전남 내 전 기동/전경대가 온거
같은데...그람...이 중에 **(후배넘)이 부대도 와있것네 흠....옳치! ^^
늘 사악한 짓을 할때만 슈퍼컴터급으로 돌아가는 나의 잔대가리알고리즘 ㅎㅎ


앞에 앉아있는 의경(기동대와 전경대의 구분은 방패를 보믄 쉽다눈 1로 시작하믄
전경,2로 시작하믄 의경 기동대라눈)에게 혹시 8*중대 왔어요? 의경 왈:저쪽으로
가보세요...ㅎㅎ 기특한것 ^^

가보니 증말 후배넘이 있는게다 앗싸~ ㅎㅎㅎ


졸라 반가운척(이럴땐 머 거의 택배아저시 본거 마냥 미소가 방긋 지어진다눈 ^^)
촘 해주고...``**야~ 나가 말이시 저~쫙~으로 가야된디..니 나랑 같이 촘 가자``
후배:벙~찐 표정으로 ``아니 이 양반이 여기가 어디라고~`` ㅎㅎㅎ
시바 후배두 어이없었을끼다 전의경 밭인 이곳을 헤치고 다시 반대편 데모대쪽으로
가겠다니..것두 현직 기동대원의 호위(?)를 받으며 가것다니 ㅎㅎ


나: ``시바 돌아갈라니까 졸 멀어 걍 다이렉트로 일직선 쭉 가자 나 언넝 가야햐``
후배: ``에잉 몰것다 그랍시다`` ㅎㅎㅎㅎ


글케 보부도 당당히 큰 걸음(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은근 쫄리믄서 ^^;)
으로 백골단(정식 명칭은 사복체포조)의 호위를 받으며...적진 한가운데를
마치 수플을 헤치듯...에헴~함서...걸어간기다 아마 당시 날 보던 전.의경들은
날 무슨 형사쯤으로 알았을기다 ^^;


적진 한가운데를 가름서 걸어가....마침내 본대열쪽까지 도착
후배:형 여기까지..이 이상은 나두 못 가
나:그려그려 수고혔다 휴가 나오믄 연락햐~^^
일케 작별하고 난 다시 한참 대치중인 전의경 틈을 비집고
(이럴땐 졸 간단한 팁 하나 누가 머라카믄..``나 직원(경찰)이야``
한마디 날려줌서 무심한듯 걸어감 됨 쿨럭~^^;


고로 직원드립 날림서 전,의경 최전선을 다시 돌파~ (씨익~)


다시 따뜻한 남쪽나라(일리가 없잔아 ㅋㅋ 현실은 거진 머 아스팔트 노숙자들 ^^;)
로 컴백~ 당시 날 경이롭다는듯..바라보는 후배들의 그 시선(아..아닌가?ㅋ)
어쩜 그리 배짱이 좋냐는둥...쿨럭~(살짝 오글거리지만 다 레알이라눈 케켁~)




대충 이런 씨잘떼기없는 뻘글이 결국 되고 말았네여 머 제가 하는게 글쵸 머 ^^;
담편에 분발해서 썩은개그만땅....쳐보도록 하것슴요(안됨말구 히히)

7탄 예고: 아까 살짝 등장했던 저 조선대에서의 7일에 대해 써볼까함다
어김없이 프락치도 다시 등장하고...나름 알흠다운 러브스토리(그런게 있었나?ㅋ)
도 나올지도...머 언제나 그렇치만 써봐야 알죠  어디로 튈진 저두 모른다눈 쿄쿄쿄


그럼 즐퇴/즐밥들 하삼요 오늘은 이만 뿅~
하 하 하 하 하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위안부>소녀와 할머니

나는 그럴거 같다

누군가 내게 정말 정말 큰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일주일에 한번씩
빠짐없이 1000회를 내 앞에 찾아와 용서를 구한담...
가령 그것이 살인에 버금가는 죄일지라도 맘이 약해지고 용서하고픈
맘이 들것같다눈 머 1000회까진 바라지도 않고 100회 아니 10회정도만
내게 찾아와 마음을 다해 용서를 구한담...

그 노력과 진정을 봐서라도 마음의 빗장을 열것 같다눈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글케한담 말이다


헌데 반대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사과`와 `반성`을 촉구하며 무려
1000회가 넘도록 꾸짖어도보고 하소연도 해보았것만....
요지부동 무르쇠로 일관한담
이건 정말이지 분노할수밖에 없는일 아닌가


이 경우가 딱 그러하다 하겠다 적반하장/안면몰수
사과와 반성은 커녕 교과서 왜곡등을 통해 역사의 망각 뒤로 비열하게
날조와 조작마저 시도하는 일본 우익, 일본정부
불러도대답없는 그들...

저들을 보면 소통없는 어떤 한 분이 떠올려지는건 왤까? 쿨럭~




할머니들 그저..송구하고 송구하네요
부디 오래 오래 사세요 꾸벅~


관련 기사 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14155808494&p=khan

2011년 12월 13일 화요일

날이 부쩍 차졌슴다

마음까지 차지지는 마시라고 욕쟁이가 차 한잔 올림다
감기조심들하삼

즐쿰요~하 하 하 하 홍~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딴지기사 복원>쥐20,누가 감히 폭력을 내세워 질서를 말하는가?

<20>누가 감히 폭력 내세워 질서 말하는가?

2010. 11. 11. 목요일
데니 크레인

<20>이란다. 시바, 닥치고 선진국 향해 고고씽하잔다. 용산에서 철거민이 타죽은지 얼마나 지났나. 한 가장으로써 가정 지키기 위해 바리케이트칠 수 밖에 없었던, 아버지란 이름으로 불리는 이들을 경찰특공대까지 투입하며 `폭력`으로 짓밟고 내쫒아 이루는 경제성장. 그 알량한 선진국 찬가가 울려퍼지는 2010대한민국. 내귀엔 조종소리(弔鐘 : 죽은 사람 애도하는 뜻으로 치는 종 / 편집자 주)로만 들리누나.

<경향신문 만평>

그리고 얼마 전 또 한명, KEC노동자가 분신하는 세상. 그러고도 단 1그람도 꿈쩍도 하지않는 세상. 
이젠 그런 뉴스 보고도 더 이상은 누구도 눈물짓지 않은 세상. 그게 당연한듯 느껴지는 참 쿨하기도한 세상. 이것이 우리 자식들에게 물려줄 미래세대 위한 그 잘난 세계 10대경제강국의 참모습이던가.

집어치워라. 구역질이 난다. 세계정상이 모이고 세계경제거물들이 모이니 국격이 마구 높아져서 저절로 자신도 고무되거나 어깨춤이 춰지는 사람들, 혹 계신가? FTA가 되던 말던 내 집 내 아파트 땅값만 오르고 내아이 공부 잘해서 특목고 가고  SKY가면 행복하신가. 그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바로 옆에서 사람이 굶어죽어도 그 옆에서 태연하게 프라다 백 맨 처자와 벤츠 몰고 식당에서 우아하게 식사하며 거리의 노숙자 벌레보듯 하는 세상. 그리고 그것이 당연한듯 여겨지는 세상. 약육강식과 승자독식이 마치 당연한것처럼 느껴지는 이 일그러진 자본주의가 세계에 자랑하고픈 모습인가.

10년 뒤, 서울 강남3구 주변에 철책과 검문소가 생기고 부자들의 동네엔 출입조차 못하는, 그리고 사유지 무단으로 넘어가면 총으로 쏴버려도 정당방위란 이름의 법 앞에, 그 알량한 법치 앞에 숨 죽여야하는 세상. 이게 먼 미래의공상소설로 보이나. 미안허지만 가까운 미래며 바로 지금, 지구한편 남미에서 벌어지는 모습이다. 이제 곧 우리 앞에 펼쳐질 게다.


그런 세상, 그 이너서클로 나만은, 내 자식만은, 틈입할 수 있을거라 오늘도 꿈꾸고 계신 분, 여기도 있으신가.

전체 중 99프로가 1프로의 기득권 소수층 증오하면서도 부러워하며 그렇게 되지 못한 자신의 처지 한탄하며, 또한 자신보다 못한 소수 되려 핍박하고 경멸하는 세상. 그렇게 키워지고 길들여지는 우리 미래세대들.

이것이 위대한 자본주의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선진일류한국, 그 빌어먹을놈의 선진국이란 말인가. 반칙과 특권으로 범벅된 1프로 지배자들의 불의하고 부정한 죄에 대해 성토하면서도 한편으론 끊임없이 자신 부끄러워하며 저들의 돈과 권력 자신도 갖을 수 있다는 로또와도 같은 환상 품고들 계신가.

오늘 다시 책 집었다 물론 아주 예전에 읽은 책이다. 허나 전태일 40주기에 다시 읽는 이 책은 또다시 내 맘 후벼판다. 40년 전과 별반 달라지지 않은 우리네 현실 때문일까. 조세희씨의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의 한부분보자.

'폭력이란 무엇인가? 총탄이나 경찰 곤봉이나 주먹만이 폭력이 아니다. 우리의 도시 한구퉁이에서 젖먹이 아이들이 굶주리는 것을 내버려두는 것도 폭력이다.

/ 반대 의견 가진 사람이 없는 나라는 재난의 나라이다. 누가 감히폭력에 의해 질서 세우려는가?...'

폭력의 편에서 방관자로 동조할 것인가. 민중의 편에서 불복종할 것인가. 70년대의 난쟁이. 70년의 전태일이 오늘의 우리에게 묻고 있는지도 모른다. 근로기준법 준수하라며 외친, 그 외침 속에 한자투성이던 근로기준법 이해하기 위해 어려운 노동법  설명해줄 "나에게도 대학생 친구가 있었으면"이라고 쓴 일기장의 이 한마디로 70~90년대 초까지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보장된 미래와 안락한 현재 버리고 오직 보장된 것은 체포와 투옥 그리고 고문뿐인 그길 기꺼이 달려갔던가. 그 헌신과 피 잊었는가.

오늘날 또다른 시대의 난쟁이이자 또다른 전태일인 비정규직과 청년실업자, 그리고 도시빈민의 신음과 절규가 당신은 들리지 않는가. 아니면 애써 외면하고들 계신가. 눈막고 귀막으면 없던 일이라도 되는건가. 기업이 경영 잘못해서 부도가 나도 세금인 공적자금으로 막아주고 노동자는 수만이 길거리로 내몰려도 그 재벌총수는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땅투기 하는 나라. 고통분담이라는 그럴싸한 말속에 기만적으로 서민과 최하층 약자들에게 오직 고통전담과 희생만을 강요하는 나라. 이것이 폭력이 아니면 대체 무엇이 폭력이란 말이던가.

그래, 대체 국가란 무엇이며 국가란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은 어디까지 용인되는가? 누가 테러리스트며 누가 과연 폭력집단인가? 이 질문 되묻지 않을 수없다.

이 사회 아니 전세계 민중에게 가장 위협적인 탐욕집단은 누구인가? 누가 세계 도처에 전쟁 일으키고 누가 가장 많은 생명 앗아가고 있는가? 세계최고의 폭력집단과 세계최고의 금융깡패들을 위해 세금 펑펑써가며 손발 다묶고 입마저 막은 채 겁주고 협박하며 침묵과 굴종 국민에게 안기면서까지 형님들한테 알랑방귀 좀 끼어보시것단다. 그 토나오는 20 전태일 40주기 기간에 하겠단다. 시바, 이새끼들 사람새끼들 맞나?


11월 11일. 20 개막이란다. 11월 13일이 무슨 날인지는 기억하시는가. 
그렇다. 40년 전, 자신의 온몸 불사르며 "근로기준법 준수하라~"며 산화하신 전태일 열사의 기일이다.

시대의 암흑 뚫은 그날, 그때로부터 어언 40년. 전태일이 뿌린 씨앗으로 YH김경숙열사 넘어 80년 오월광주와 87년 유월항쟁 그리고 그해 7,8,9노동자대투쟁. 91년 분신정국 지나 96년 신자유주의와 맞짱뜬 총파업. 그리고 2008년 촛불, 용산, 쌍용.

그리고 2010년 KEC와 기륭전자 파업투쟁까지 40년 세월, 어느 한곳 이땅 어드매든 민중의 피가 서리지 않은 곳 않은 때 없이 오롯이 우리 힘으로 우리 부모세대의 노력으로 이룬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이란 말이다. 시바, 박정희가 하늘에서 뚱땅뚱땅해서 내려준 오늘날의 이 자유와 번영이 아니란 게다.
  
그런 이 대한민국에서 전세계 경제 파탄 내고도 다시 전세계민중들에게 고통분담이란 전가의 보도 꺼내며 천문학적 기업의 부실 세금으로 카바칠려는 좆비열한 이 모략질 마당에 우리네 안방 내주고 거기다 박수까지 치라고? 이런 잡열의 색히들 콱~. 목아지 톱으로 잘근잘근 썰어서 개후장에 접붙이기 해불라~.

20대에게 짱돌 던지라고 차마 말하지 못하는 내 자신의 못남 누구에게 탓하랴. 니네 지금 니네 몫 착쥐 당하고 있다고 진실 말해줘도 차마 똑바로 설 힘조차 없는 영양실조상태의 치이고 치인 청년들에게 궁지로 몰며 왜 너넨 바람풍 못하고 바담풍 하냐고 따라해보라 한들...

바람은 커녕 입으로 불어도 날아갈 그 앙상한 손에 차마 난 짱돌 쥐어 줄 엄두가 안난다. 그저 내가 좀 더, 그때 내가 좀 더, 열심히 싸우고 잘해서 지금의 이런 상황까지 안 오도록 했었어야했는데...

그래도 어쩌겠나. 우리끼리 어케든 잘해봐야지. 졸라 시바같은 20이고 나발이고 청년실업이나 해결하라고 외쳐야하지 않겠니. 거리가 아니어도 좋으니 상상력과 재치, 그리고 뽕빨로 20같은 지랄굿은 집우치우라고 내 친구, 내 동생, 내 누이들이 지금 신음하고 있는데 도처에서 그 소리가 들리는데 귀막고 외면하는 저 벽아일체 쥐색히들에게 우리의 분노,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게끔은 외쳐야지않것냐 이말이다.

시바 장난질 치믄 안되겠구나, 큰일나겠구나하고 움찔하도록 한방 맥이여될꺼 아이가. 머리는 뒀다가 흉년에 밥 비비거나 벽에 못박 때 쓰라고 달고 다니는거 아니잔냐.

다들 누군가 나서서 먼가 하것지 생각하는 순간, 어어어~하다 한방에 훅 가는기다. 서로 눈치봄서 손놓고 눈만 껌뻑껌뻑하고 있슴....


소는 누가 키우노?

소 뒷발이든 머든  함 잡아보자 이말이다 따식들아.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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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Underclass Hero - Sum 41
최하층(사회의 저변)의 영웅


1. 2. 3. 4.


Well I won`t be caught living in a dead end job
저런 나는 (정신적으로) 무의미한 목적의 직업에 붙잡혀 살지 않을 거야.
Afraid to a government content cause
통제에 만족하는 것을 염려한다고 해서
No sense against them, we`re here to represent
아무런 느낌 없이 그들에 반대하여, 우리는 주장하기 위해 여기 왔어.
And stare right in the face of the establishment.
그리고 곧바로 기성 사회(주류파)의 얼굴 응시하지.
And I wanna believe (Well you`re frankly nothing)
그리고 나는 믿고 싶어.(글쎄 우리는 사실 아무것도 아니야)
Stand on my own (A little sympathy)
혼자 일어나봐 (약간 공감이 가겠지)
Wasting the youth (I`m feeling young and useless)
청춘 허비하는 중 (나는 젊음과 무능함 느끼고 있는 중)
Speak for yourself (Some blindfolded cause)
너 자신에게 말해봐 (약간 경솔하다고 해서)
Well because we`re doing fine
그래 왜냐하면 우리는 잘 해나가는 중이야.
And we don`t need to be told
그리고 우리는 입 밖에 낼 필요가 없지.
That we`re doing fine
우리가 잘 해나가는 중이라는 것을.
Cause we won`t give you control
왜냐하면 우리는 너에게 조종당하고 싶지 않아.
And we don`t need anything from you
그리고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아.
Cause we`ll be just fine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괜찮을 뿐이야.
And we won`t be bought and sold
그리고 우리는 (이익 추구하기 위해) 팔거나 사고 싶지 않다.
Just like you!!
바로 너 처럼!!


A call crossing in the crowd
군중 사에에서 부르는 소리가 있어.
Calling out loud with no respect
(부르는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이 크게 부르는 소리
I`m not the one, just another reject
나는 (그 것에 대한) 한 사람이 아니고, 단지 다른 거부일 뿐이지
I`m the voice you affect I`ll lose and protect
나는 너를 대변해서 영향 미치고 나는 (대변한 것에 대해) 잃고 보호하지.
I saw your up against the great America we`ll rise again
나는 너의 위 가로질러 훌롱한 미국 보지 우리는 다시 오를 거야.
Now if this is the time(I see a place, we`re nowhere)
지금 만약 이 것이 시간이다 (내가 장소 보고, 우리는 지금 여기 있지)
Burning the flag (Another generation)
깃발 태워라 (다른 세대)
Everyone see (You`re in the wrong, no future)
모두들 보아라 (우리는 잘못되어 있고, 미래가 없다)
Down with the mass (You better listen now)
무리와 함께 아래로 (너는 지금 들어야 한다)
Well because we`re doing fine
그래 왜냐하면 우리는 잘 해나가는 중이야.
And we don`t need to be told
그리고 우리는 입 밖에 낼 필요가 없지.
That we`re doing fine
우리가 잘 해나가는 중이라는 것을.
Cause we won`t give you control
왜냐하면 우리는 너에게 조종당하고 싶지 않아.
And we don`t need anything from you
그리고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아.
Cause we`ll be just fine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괜찮을 뿐이야.
And we won`t be bought and sold
그리고 우리는 팔거나 사고 싶지 않다.
Just like you!!
바로 너 처럼!!


May I have your attention please
당신 나에게 집중해 주지 않으시겠어요?
I pledge allegiance to the underclass as your hero at large
나는 너의 거대한 영웅으로써 최하층(사회의 저변)에게 충성 서약하겠어요

1. 2. 3. 4.
We`re the saints of degeneration
우리는 타락(퇴폐)의 성자들
We don`t owe anyone an explanation
우리는 아무도 변명 소유하지 않았어.
F**k the the leaders, we don`t need this
지도자들아 엿먹어라(별 두개는 욕이므로 편집한 소리), 우리는 이것이 필요가 없다
We`re the leaders of disarray
우리가 혼란(난잡)의 지도자들이다
Well because we`re doing fine
그래 왜냐하면 우리는 잘 해나가는 중이야.
And we don`t need to be told
그리고 우리는 입 밖에 낼 필요가 없지.
That we`re doing fine
우리가 잘 해나가는 중이라는 것을.
Cause we won`t give you control
왜냐하면 우리는 너에게 조종당하고 싶지 않아.
And we don`t need anything from you
그리고 우리는 너에게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아.
Cause we`ll be just fine
왜냐하면 우리는 단지 괜찮을 뿐이야.
And we won`t be bought and sold
그리고 우리는 (이익 추구하기 위해) 팔거나 사고 싶지 않다.
Just like you!!
바로 너 처럼!!



*지금으로부터 1년전 2010년 11월에 가카의 저 유명짜~한 쥐20을 앞두고 썼던 딴지일보 기사다눈 딴지일보 사이트테러로 글이다 지워져 구글신께 의지해 떠내려간 기사중 운좋게 건졌다눈 쩝~1년만에 다시보니 그때보다 더 나빠진 상황을 보고 있자니 에효~ 머 그래도 어케든 해봐야지 우짜것나 내가 안함 남이 해주는것도 아니구 우리가 해야지 머 궁시렁~궁시렁~

2011년 11월 8일 화요일

한미FTA.. 이보다 더 잘 설명할순 없다

한미FTA 에 대해 쏙속 들어오게 설명한듯...무한 알튀(공유) 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