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응가하라 종북열차(since 1993)

개판오분전 아니...당신은 이미 월컴 투 개막장월드 

작금의 정국이다(먄~필력이 개후져서 요것밖엔 ㅎ)


잉여력이 좆망이라 걍 아닥하고 짜부라져 있을라혔는디
이 종북열차의 끝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한 분들을 위해 홍익잉여의 정신으로다가 ㅎ 후진 필력이지만 몇자 궁글쎠볼까 한다 

어맛!근데 벌써 시간이...흐미~오늘은 늦었으니 이건 머 예고편(?)ㅎ 물론 기대는 하지마시라 아시다시피 어차피 이몸은 뻘글 기대해도 소용없다...백날 써봐야 결론은 칠천포 ㅋ


들어가기 앞서 원래 공부 잘하는 애덜일수록 예습/복습에 강하다잔나 아! 나야 머 물론 아니...쿨럭~^^;


에..또...이 모든 아사리판의 발단이 된 통진당사태(경기동부사태)에 대한 괜춘한 글이 있다 책으로도 나와있다니 그걸 직접 보는게 더 좋것지만 바쁜분들을 위해 온라인에 공개된 글 좌표만..



원래는 `엠팍`에 올라왔던 글인데 난중에 `딴지일보`에도 올라가고 후에 책으로도 나왔을정도로 술~술~잘 읽히는게 누구나 쉽게 그노무 `종북`인지 `주사파`인지 나부랭이들이 왜 저 문제인지...이 글을 미리 촘 읽고 들어가믄 훨~제 글이 잘 읽힐거라...머 그런...아...아님말구 ^^;


근데...이럴수도 있을거같다 
``근데 넌 먼데 씨부려대는겨?``


아! 그...글타...난 스아실 아무것도 아닌 좁밥이다 ^^


걍 쪼렙 악플러에 욕쟁이 머 그저그런 삼류 뻘글 전문..


그게 바로 이 몸 되시것다 

쏘...쏘리(원빈이 아니어서 송구...퍽~머래?ㅋ)

그러거믄서 왜 쓰냐구?

그러게 ㅎㅎ

걍 기록(?)차원에서다 살다보니 물에 흘려 보내는것도 필요하지만 먼가 흔적을 남겨야 할 필요도 있는거다 싶어서리 ^^



머...위 글<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보다 이른바 종북주사파 어쩌구에 대해 대중적으로 알려진 글이 하나 더 있다 딴지일보 뱃살담당 노땅 물뚝심송 아자씨가 쓴 이른바 <경기동부 시리즈>가만...내가 넘 빨아줬나 ㅋ


*물론 별로 일독을 권하고 싶진 않다 이 물뚝 아제를 촘 아는 사람들이람 깊이 공감하것지만 이 아자씨의 치명적 약점이 바로 `한국 축구`라..ㅎㅎ 먼 말인고 하니 잘 나가다가 결론은 항시~칠천포 ㅎ 긍께로 항시 결론이 엄헌대로 새는 이른바 공 잘 몰고 가다 문전 앞에서 결정적일때 헛발질 하는 황선홍식 마물 머 그런게 종특인 아자씨라..ㅋㅋ(더 놀리고 싶지만 워낙 잘삐지는 아자씨니 오늘은 요 정도만 ㅋ)



그래도 먼가 불타는 궁금증이 똥꼬 깊수키부터 치밀어 오는 분들이 계시담 머 굳이 도시락 싸서 쫓아댕김서 까지 말리고 싶진않다 어파피 읽고 남 담배 한개피와 한숨뿐이겠지만 ㅋ





*아! 긍께로 이 글 중에 등장하는 `데니크레인`이 바로 `나`다 고로 한마디 씨부릴 티켓은 있다본...아...아님말구 모 ^^;


그럼 본격적인 썰은 이 담편에..
아무도 안기다리겠지만 일단은 커밍쑨~ㅎㅎ

뻘글 읽으시느라 수고들 하셨다눈
잘들 주무시라 낼 눈오고 졸 춥다는데 감기조심들 하시라


이만 
졸라~하하하하하~홍홍홍~


아! 그냥 가긴 섭섭허니 노래나 한곡 듣자구요 허스키하믄 역쉬 이 언뉘~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