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3일 일요일

이정희를 떠나보내야 진보시즌2가 열린다

이정희


걘적으론 역쉬 아쉽단 생각을 금할수없지
이유는...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녀의 가능성을 높이 샀기때문인데


지금은 사라졌지만 딴지사이트 테러 전 300에 이정희에 대한 글을 한 이년전쯤 끄적거린적이 있어 당시엔 쓰다가 졸려서 중간에 마물도 못하고 어정띠게 끝낸 글이었지만 그글에서 말하고 싶었던것을 뒤늦게 발기억력으로 더듬으며 마물지어볼까혀(그때 머랬드라??? ^^;)


당시의 글은 정치인 이정희에 대해 매우 희망적(?)인 기대를 곁들인것이었으나 안타깝게도 이번 글은 결국 비관적인 마물을 할수밖에 없다는점에서 본인 시각의 협소함을 일정부분 반성하며 들어가볼까함둥


이정희는 일단 `탈`이 좋아


먼소리냐고? 허영만의 <타짜>를 보신분들이람 아시것지만 일단 선수는 `탈`이 좋아야허지
아 머 글타고 이정희가 타짜식으로 본색을 감추었네 어쩌네 이 말을 하려는건 아니니 워워~

그저 말그대로 이정희는 외모적으로 `선수`에 아주 적합한 외모를 갖고있단 뜻일뿐이다

좀더 자세히 말하잠 이정희는 `애매하게 이쁜`(?) 그니까 넘 이쁘지도 않고 글타고 넘 박색도 아닌(나이에 비해 소녀적인 마스크인데다 특히 목소리가 큰 강점)외모기에 정치판의 선수로선 역으로 아조 적절하단 뜻이여


일테면 이정희가 연예인급으로 이뻐버림...일부 남성덕후들에게야 여신미모 어쩌구함서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것으나 그반대로 남녀노소 일반을 아우르는 대중정치인으로서 자리매김하기엔 정치인의 지나치게 눈부신 미모(?)는 되려 독으로 작용할수있단 그런의미임


이람 날 외모지상주의 어쩌구 할지 모르지만 정치인에겐 모든것...외모든 다른 무엇이든 모든것이 무기이자 자산인게여 그런면에서 얼짱은 어느정도 위치까지 그 정치인을 밀어올려주는 힘도 되지만 지나치게 이쁨 되려 멍청하고 무능해보인다는 어느 여성학자의 표현처럼 장점이자 약점이 될수도 있는 양날의 칼 같은부분이지(물론 나야 이쁜 녀자 알랴뷰 윙?ㅋ)




좀더 쉽게 사례를 함 들어볼까라

대학시절...내가 잠시(증말 잠시에요 전 쪼렙이니 잡아가지마세용 견찰아자씨 뿌잉~^^;)몸담았던 학내정치단체 사무실로 당시 설대 한 정파의캠프관계자가 찾아왔네 이유인즉슨 전국적 규모의 선거연대를 하려하니 울 학교 후보(당시 내 친구넘이 출마)도 선거연대참여를해달라 블라블라...그럼서 가져온 당시 설대 모 정파의 후보들 팜플렛을 보여주는데...


헉쓰~ 정후보가 넘흐넘흐 잘생긴거여 진쫘 살믄서 내가 본 남자 중 손가락에 꼽을 정도였슴
(남자인 내가 봐도 와우~할정도로 후덜덜한 비쥬얼...연예인으로 침 배용준이랑 넘흐 닮았더만 안경을 쓴게 20대 배용준삘..아니 배용준보다 더 잘생겼던거같음 게다가 시발 설대야 ㅋㅋㅋ 고로 남자 김태희?가 되려 맞는 표현일지도 세상은 불공평하지 게다가 개념까지^^;


그리고 팜플렛을 쭉~읽어봤는데...내용은 머 뽈갱이들 소리가 그소리가 그소리지 키키
별다른것은 없었고 의제설정을 살짝 잘못한듯했지만 거야 머 즈그들 선거지 내선건가 그치 후후


당시 사무실엔 두 선본 당사자들 외에 옵저버(꼽사린가? ㅎ)격인 나외에 다른 인물이 한명 더 있었는데 이 누나도 설대출신인데 하여튼 8짜학번인거란 정도만...(본인 동의가 없으므로 일단 ㅎ)그 누나랑 두 선본 관계자들이 밖으로 나간 뒤 우덜끼리 본격 뒷담화를 까지시작혔는데(대놓고 니네 구려~ 할수야 ㅎㅎ) 그 누나의 첫마디가 아직도 선명함 ^^;


``배용준 닮은 애 진쫘 이쁘게 생겼다 근데....애네는 안됐지만 석패하겠네``


난 지금도 이 누나 생각함 촘 돋는게...왠고허니 실제 난중에 설대 개표를 해보니 이 후보의 선본이 아주아주 미세한 표차로 아깝게 2등함서 석패했다는 소식을 난중에 접했기땜이다 스아실 작두는 이 누나가 타야...ㅎㅎㅎ


당시 누나가 석패할거라 본 이유인 즉슨 정후보가 `넘 지나치게` 잘생겼다는게다 오잉? ㅋ
와우~ 이 놀라운 통찰력을 보라 대부분의 언냐들이람 어머! 넘 잘생겼다 난 오널부터 이 옵하팬할래~이런 테크를 타야 정상이지만 그 누나는 이쁘게 생긴건 생긴거고 상황을 냉철하게 볼줄아는 매의 눈을 탑재했던게지 ㅎ


이렇듯 지나치게 잘생긴 외모는 상황과 여건에 따라 때론 약이되기도 또는 독이되기도 한다는걸 이 누나는 정확하게 간파한거지 게다가 팜플렛 한장 슬쩍 읽어보고 졸업한지가 언젠데 그런 상황에서도 매우 정확하게 `석패`할거란거까지 맞춘걸 보곤 나두 촘 놀라긴했었다는




아!참 이 누나가 이정희랑 학번대가 비슷햐 그래서 같이 학내에서 부대꼈을테니 솔까 이 누나한테 전화 한방이믄 이정희가 학교때 어땠는지(소위 말하는 주사파 짓을 했는지 안했는지)기냥 바로 답 나오는건데...


일단 귀찬코..ㅎㅎ 내가 연락 안한지 몇년 됐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누나~이정희 주사파 맞어?`` 이람 개욕먹을거같아서리 히히 물론 돌리고돌려 안부묻는척함서 슬쩍 찔러볼수도 있는데...그게 참 요즘은 내가 이 누나 촘 별루라..별루 전화하고픈 생각이...쿨럭~^^;


솔까 이정희 학교때 어땠는지...다른 사람들은 몰것지만 나한텐 글케 무지막 엄청 궁금해미치는 미션은 아니라 ㅎㅎ 어차피 대충 봄 와꾸 나오잔여 근데 머하러 구찬케로 ㅎㅎ




암튼 이정희는 내 평가완 무관하게 얼마전까진 승승장구혔지 정치입문 4년만에 이정희만큼 고속성장한 케이스는 진보정치인 중엔 없었고 머 어찌됐던 그런 고속성장땜에라도 이정희에 대한 세세한 검증(?)보다 ``이 만한 진보스타 키우기 힘들어 멀 짜잘한걸로 자꾸 시비여``란 목소리에 묻혀 임금님귀는 주사파~(윙? ㅋ)이라고 백날 외쳐봐야 그런 이들은 쫌팽이나 수꼴앞잡이정도 취급받았던게 사실이었지비 근데 오늘날 현실을봐 결국 그들이 맞았단거지



그런 면에서 이정희의 소녀삘 외관만 보고 혹하거나 그녀가 지닌 상품성(대중적 인기)에만 취해 별 고민없이 별 검증없이 별 의심없이 닥치고 이정희 닥치고 통진당 닥치고 대동단결을 외쳤던분들은 지금 타임쯤엔 겸허히 자신들의 단견을 반성하는 시간부터 갖아야한다봐



아! 물론 그 안엔 이정희에 대한 나이브한 일말의 기대로 인해 냉정한 평가를 주저했던 나또한 당연 포함되지 딴지에서 가장 주사파의 패권성과 그 광신도들의 위험성을 주지해왔던 본인이지만 결국 이정희를 객관의 눈이 아닌 주관적 감성에 연연하는 바람에 더 정확한 시각과 정보를 제공하지 못한 나 자신의 실수도 솔직 인정하고 반성혀 지..지성 꾸벅~-.-;



물론 여전히 이정희에 대한 인간적인 정리땜에 여전히 맘속에서 떠나버내지못하고 망설이며 혼자 머리채 뜯고 계실분들...그분들의 심정과 아픔..모르는거 아니다 충분히 이해라고 느껴진다 허나....그녀는 잊어야혀 그녀를 잊어야 진쫘 진보, 더 나은 진보,한꺼풀 벗고 새로 태어나 비상하는 진보의 날개짓을 진정 목도할수있어 이제 이정희는 역사의 한페이지 너머로 넘겨주는게 맞어


그녀의 4년의 헌신(이것에 대해서까지 싸그리 부정하시는분들도 있던데...그러진 말자구 나두 촘 각지게 반응한 부분이 없진않치만 그냥 헤어지는 마당에 그것만은 진심이고 진정이었다고 믿어주자구 그게 그녀가 아닌 우덜을 위해서도 정신건강에 좋다는...)이 있었기에 그나마 이정도에서 가시돋힌 말로 더 상처 주지않고 이선에서 끝내자는거여 여기서 더 감 말 곱게 나올수가 음써~ 더이상 언급할 필요도 더이상 변명해주는것도 무의미한 상황이 이미 되버렸단거 횽들두 이젠 인정해야혀




이정희와 당권파 입장에서도 촘 억울(?)한면도 분명있을껴 머 글치 누군들 안그러것어
그래 니들도 딴엔 그동안 고생했는데 글타구 한방에 골로 보내려는거냐 이건 음모다~머 일케 씨부릴수 있다본다 그려 너희는 씨부릴 권리가 있고 이 어미는 떡을 썰련다(머래?쿨럭~)



허나 정치는 희생이 발생될수밖에 없고 그 희생을 딛고 그걸 자야분 삼아 일보전진 하는게 정치판의 인정할수밖에 없는 현실이지 무덤가에 가보시라 어디 딴엔 억울하지 않은 죽음이 있던가 다 그들 나름은 할말 있는게지 그런 맥락에서 이정희와 당권파(꼴주사)는 일정부분 역사의 무대에서 한때 역활을 담당했던것도 사실이지 허나 이제 세상은 변했고 그 무대에서 내려올 시간이 된거뿐이여 더이상 구식 운동권 패권주의론 세상을 변화시킬수없단거지


80~90년대 이른바 간고한 적(군부독재)에 맞서기 위해 기형적으로 묵인되었던 이른바 `민주집중제`의 폐해가 어쩜 이 사태의 진쫘 주범인지도 몰겠네 근데 당권파가 녀즉 인정못하고있으나 분명한 사실은 `당`은 `학생운동`과 다르고 달라야해 글케 운영되서도 글케 수직적구조로 더이상 높아진 시민들의 눈높이와 이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을 채울수없단게다




시방 세상은 21세기여

테크의 속도를 못따라가는 느린 시스템는 당연히 도태될수밖에 없듯
지난 20년 당권파의 내부 변화속도는 나름 있었지만....문젠 국민들의 변화속도는 그보다 훨 빨랐다는 사실이다


스아실 대부분의 국민들이야 이번 난동질을 첨 봤을것이지만 지난 20년 동안 엔엘핵심권력을 장악한 이른바 주사파들의 패권적 난동질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었다는 터질게 터진것일뿐 전혀 첨 있는 일도 아니란게다 트윗에서 한분이 각 학교나 단체별로 주사애들이 벌인 온갖 비민주적이고 아스트랄한 사례를 모아보자고 하던데 장담컨대 그거 모음 한권으론 부족하다 최소 책 열권이상은 족히 나올게다



결론이 엔엘 나쁜넘? 이냐고? ㅉㅉ 맥락을 읽어야지 하여튼 조커타 용감해서 원래 무식하믄 용감하다지 아마 풉~


내가 비판하는건 학생운동이든 사회운동이든 그간 이어져온 역사적사실 속에서 누가 주류였고 누가 그 책임이 가장 큰지 답이 나와있단게다 피디? 갸들도 잘못한거 있지 근데 내가 언제 글마들 잘못했을때 안깠나? 삽질하믄 피디고 국장이고 본부장이고 나발이고 다 까야지(엥? ㅋ)


근데 대부분의 엔엘횽들은 여태껏 어쨌삼? 그때도 지금처럼 늘 문제터짐 닥치고 쉴드부터 치고 비판자들을 무슨 프락치 알바로 몰곤 그래왔지 그런 횽들의 묻지마쉴드가 오늘날 쌓이고 쌓여 이 사단이 난 자양분 역활을 한겨 근데도 피디도 그래쪄요뿌잉~ 타령할껴? 하여튼 답없다


엔엘이고 피디고 나발이고 잘못함 누구든 까는거지 근데 왜 엔엘이 더 욕을 쳐묵해야하냐고? 횽들이 닥치고 빨아주니까 글지 피디는 적어도 글케 막 횽들처럼 티나게 안면몰수하고 쉴드치진 않거덩 그러니 엔엘횽들이 꼴주사를 그동안 우쭈쭈 물할빨함서 빨아줘 키운 잘못에 대해 이번 타이밍에 증말증말 대오각성해야한단겨 안그람 담에 또 그럴거잔여 그치~




어여들 정신들 차리고 개념 챙겨서 세상 돌아가는걸 함 봐

대가리에 주사를 쳐맞은 색히들이 북카니스탄에 대해 머라고 씨부리고 있는지 아니지 감히 씨부릴 엄두도 못내고 머라고 1그람이라도 유감 표명함 누군가 부랄을 다 터트려분다고 했는지 아조 북...에 북짜만 나와도 식은땀 뻘뻘 흘림서 캐억지쉴드 치는 모습이 어디 공당의 모습이냐 이거여 진보정당이람 응당 핵에 대한 반대가 기본일진데 북핵실험에 대해 그간 민주노동당이나 통진당이 어떤 스탠스를 보여왔지?



그거믄 다게....세계가 비웃을 3대세습 때도 이정희는 북의 특수한 사정이 어쩌구...아~놔~누가 북한사정 대변해주래?명색히 남한 진보정당을 대표하는 공당의 대표가 3대세습에 대해 유감정도도 표명못하니...당근 수꼴들이 더 신나서 진보에게 색깔론으로 공세필 빌미를 주는거지 아니 다 떠나서 쟈들이 여테껏 지난 십여년간 북카니스탄에 대해 논평함서 단 한번 단 한번 단 1그람이라도 지들이 글케 조아라 하는 `자주적`으로 `주체적`으로 비판적입장을 표명한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슴 어디 누가 그 증거 좀 가져와보삼 있슴 내 배째고 등따~



그때 알아봤어야지
저게 저들의 실체인것을...그때 눈치 못챈 우덜이 바부고 그 피해를 이제야 보고있는거지
겜비치곤 가혹허지 암~이거 어영부영하단 20년뒤가 아니라 50년 뒤로 진보정치가 빽토할수도 있단거...정신 바짝 차리고 진쫘 뼈를 깍는 자세와 결심으로 새로 태어나지않음 그 담은 뻔혀 머긴? 공멸이지 공멸 -.-




지난 총선 경선부정때 이정희가 사퇴할거라 예측했을때만해도

난 이정희가 정치적으로 절대 죽지 않고 되려 더 큰 비상을 할거라고 혔지
근데...이젠 아니야 12일 이후 사퇴의 변을 밝히며 유유히 회장을 빠져나가는 이정희의 모습에서 난 마치 그 사퇴의 변& 퇴장이 마치 ``자 이제 다들 올라와서 남은 대표들 때려주세요~``라고 하는것마냥 느껴졌어 증말이야 그 모습은 증말이지 짜고친 고스톱,일종의 떽이 있었슴을 느므느므 잘 보여줫지 각본대로 가는구나 싶더만



게다가 마지막 압권은 그 난리굿 담에 트윗에 ``저는 죄인임다 침묵의 형벌을 받겠습니다 블라블라`` 아우~가증스럽다 못해 소름이 쫙~ 돋더만...아! 이 녀자 무서운 녀자다 글구 본능적으로 `시르~다 이 녀자` 증말 정내미가 싹 달아나버리더만 1그람 남아있던 이정희에 대한 연민도 이순간 백만광년 밖으로 광속이탈하더군 -.-



난 이제....증말 이정희를 잊겠어 안녕~


그래도 여전히 연연하는 횽들에게 하고픈 말은...
만해 한용운이 최남선을 만났을때 일화를 전해주고프네

최남선이 결국 일제가 세운 만주 건국대학의 총장으로 임명되고 본격적인 친일행위에 가담하자 길에서 우연히 만난 만해가 최남선의 인사를 개무시하고 쌩~까고 지나가버린겨 화가 난 최남선이 어찌 그럴수있냐고 따지자 만해는 일케 일갈허지


``당신은 이미 죽었어~``


이정희? 이정희는 정치적으로 이미 죽은 사람임(살아서 돌아다닌다고 다 산게 아니지)
앞으로 혹시 봄 투명인간 취급함돼 그게 그녀에게 최고의 복수이자 진쫘 그녀가 감당해야할 형벌이지 침묵의 형벌? 누구맘대로 자기혼자 벌주고 막 사면하고 그러나 욱기지마 용서와 화해는 피해자가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성립되는겨 이 경우 피해자는 우덜 국민이지
고로 어설픈 용서나 서푼 자비따윈 개나 줘버려~



이런 행동을 막 쉽게 용서해주고 그럼...
담에 또 그러것지 또 누군갈 패고 즈그 맘대로 패악질 부려도 ``머 그때두 잠간 시끄러웟지만 결국 우덜 뜻대로 됐잔여 고로 닥치고 고고씽~``이런 악순환이 무한반복 되것지
이번에 반드시 이 악물고 희생을 감수하며 아프지만 끊어냐야할 절실한 이유지



아!물론 사람사는 세상에서 머 사람인데 실수안하고 너는 머 글케 완전무결하냐? 노노~
글치 나두 헛점 많고 실수투성이지 근데....용서도말야 전제조건이 있어 가해자가 반성은 커녕 방구 뀐 놈이 성 낸다고 시방 당권파들 하는짓거리 봐바 장원섭인지 장세동인지 일마 하는짓 봤지? 사무총장이 대표들한테 월권함서 막 개기고 아조 지랄염병이지 텄어 일마들은...


이정희가 용서 받을 수있는 단 하나의 바늘구멍같은 길은

주사파와의 단절이지

스스로 과거를 고백하고 참회의 진정성으로 주사와 다른 길을 걷겠다는 대중정치인으로서 국민대중에 대한 약속과 행동을 하는것....너무 늦지않게말이지

근데 하는거 봄 알것지만 이정희도 텄어~ 끝까지 함께 하것다잔여
그람 머 우짜것어 같이 통으로 묻어드려야지 역사의 뒤안길로 말여 이쁘게 묻어드려야지 암




이걸로서 잡글 `통진당사태-이정희 편을 마치며 요건 촘 중요한건데 스아실 이 말을 할라고 이 길고 긴 잡솔을 씨부른겨 (사설이 넘 길었지 쏠~ ^^;)


제발 정치인 일개인이나 정치세력을 지나치게 빨아주거나 맹종하지마(이건 유빠들도 마찬가지야 난중에 함 따로 쓰것지만 유빠들도 주사애덜이 비판받는 지점에서 글케 자유로울수 없단거 느껴야할껴 안그람 담 칼날은 바로 유빠 횽들에게 겨눠질테니까 `모든 권위를 부정하라`이건 68이 우덜에게 물려준 소중한 금언이지 주사고 유빠고 그 무엇이고 혹은 진보신당마저 맛탱이가서 뻘솔함 바로 뽜이야~하는거지 이게 난 진쫘 진보의 소중한 가치라고 봐



정치인 누군가에 너무 많은 기대도 너무 과한 관심과 정도 주지마
우덜...우덜 스스로 한명 한명이 지극히 소중하고 관심과 사랑을 받아 마땅한 존재임을 자각하고 주변에 소중한 이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그 관심과 사랑은 쏟아 그게 진쫘 남는거여


대의민주주의다 보니 정치인 이나 정치세력이 중요한건 사실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진정 권력이 시민에게 있슴을 정치인들이 추상처럼 무섭게 자각할수있도록 우덜 스스로가 지금보다 더 일신우일신 스마트해지고 더 많은 연대를 다양한 각도로 시도해야한단점이야


개인 개인은 약허지 정치엔선말여...허나 올바른 연대 `가치`를 위한 연대의 시스템이 법과 제도로 정착되고 구현되기 위한 것이 바로 정당정치의 존재이유람 지금처럼 스타정치인 뒤꽁무니 따라댕김서 빠질 정치(좌우 마찬가지지)론 절대 그거 못 이뤄


왜냐고? 정치인은 권력을 잡기 전까지만 지지자들에게 헌신하거덩 권력을 잡은 뒤에도 그전처럼 헌신하는 정치인은 유감이지만 거의 드물어 그래서 시스템이 중요한거지 그걸 강제해내면되거덩 열심히 안함 소환해버리고 표로 심판해서 힘을 확 줄여버리기도 하는거지 그 방법을 좀더 다듬고 법규화 시킬 필요가 있어 안그러니 맨 공약만 남발허지 누구도 책임을 안지는 정치판이 되버린거잔여



다시 강조하지만 우덜이 우덜 각자 하나 하나가 스타고 이정희고 유시민이고 심상정이란 맘으로 정치를 바라봐야지 누군가에 덜컥 정도 권한도 다 위임하고 우쭈쭈~하다봄 이번 처럼 일케 지대 뒷통수 맞고 멘붕에서 헤어나오기 힘들게되는겨 정을 줘도 몸은 안주듯? 좋아는 할수있지만 검증은 꼼꼼히 해야 이번처럼 뒷통수 안맞게 되는거지 머 대충 먼말하는지 언더스뎅? 혔을거라 내조때로 막 혼자 긍정적으로 생각해버림서 히히 이만 마침




마지막으로...넘 멘붕되서 좌절친 마


진보가 망하니 어쩌니 언론에서 위기라고 난리들인데...아녀 글케 쉽게 안죽어
망한건 `낡은 것들에 연연한 일부`일뿐이야 우덜은 이 기회에 더 나은 `지금까지완 즌혀 다른 진보시즌2`를 볼 자격도 기회도 여전히 갖고있어 남은건 우덜의 선택이여


정리에 얽매여서 단호히 치고 끊어내야할 낡은것들에 연연함 시즌2는 오지않어 단연코
허나 우덜이 찔끔 감고 단호히 단절하고 우뚝 일어섬 새로운 길이 열리는거여
위기이자 마지막 기회란게 바로 그런 이유지



단,`마지막`이 방점이란거 이번에 어버버~하단 시즌2는 커녕 앞으로 레알 그네여왕폐하 등극뿐 아니라 향후 최소 20년은 보수집권시대가 열리게 되는거지 잘 생각혀봐 이정희보다 우덜이 우덜 국민이 더 중요혀 국민보다 더 중요한 정치인은 이 세상엔 없어 병균이 몸안에 침투함 그 병균을 박멸해야지 것두 이왕 들어온거 몸에 일부가 된거아니냐하단 골로 가는수가있지 병균은 박멸해야하는겨 목숨을 위해말이지



진정 `쫄지마`정신이 필요한때가 온겨 넘 쫄지도 넘 이른 낙담도 좌절도 금지야
이 고비만 넘김 분명 더 잘될수있는데 왜 해보지도 않고 미리 포기들하고 그랴



무릇 동이 트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라지 쫄지말고 정신줄만 바로 차림 우덜이 해낼수있어 암~ 그니까 이젠 털건 툭툭 털고 이 악물고 다시 잘해보자구 야구장 가면 응원단장이 점수가 뒤지고있을때마다 하는 구호가 있어 내가 걘적으로 아조 좋아하는 말인데 그걸 남김서 이 씰떼없이 길기만한 잡솔을 마칠까혀 먄~내가 하는게 글치 머 헤헤




응원단장:``안된다 못한다 하지말고 어떻게?~``

관중들:(한목소리로) ``긍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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