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일 월요일

선희야 어디가니~ㅎㅎㅎㅎㅎ







애가 순수한 맛이 있고먼 멀 ㅋㅋㅋㅋㅋㅋ
아즉 종도 안울렸는데 가방 싸고 튀었더만
(하여튼 튀는거 하난 조낸 잘해요 ㅋ)

울지마 선희야 이 옵하가 있단다람쥐~ ㅎㅎ
머가 그리 급했는지 토론하다 말고 가방싸러간 울 선희에게 이 노래를 띄움

태진아가 부릅니다 <선희의 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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