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6일 금요일

<특종>가카&그네 알고보니 절친?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20315165009809&p=hani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20316115006907&p=khan


이 떡밥이 왜 나이쑤버디~하냐믄 가카의 선거개입(공정선거 의무위반) 앤드 가카&박그네 짬짜미설을 입증하는  인증짤(?)사건이기때문이지 ^^

요며칠 보도를 봤슴 다들 눈치 챘었것지만 이동관,안상수 등등 친이계 공천탈락자들이 줄줄이 불출마선언을 한건 바로 가카의 입김이 들어갔단건데 이건 그니께 박그네와 청와대가 어느정도 교감수준을 넘어 빅딜이 오갔을 공산이 그야말로 200퍼센트지비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심증은 명백하나 물증이 없는 추정이었는데 요걸 구체적으로 확인 시켜준게 바로 치명적 마력의 소유자이신 우주대스타 이달곤느님의 문자배달사고 되시것슴 ㅎ(되는 집구석은 어케해도 된다더니 달곤옵하~너무 조앙 앙앙앙~ ㅎㅎ)


자! 이제 요걸 물었으니 가카를 조지는것뿐아니라 박그네까지 묶어서 ``가카&그네 크로스로 이번선거를 이끌고있다`` 일케몰아감서 ``저들은 둘이 아닌 한몸이다 영혼의 샴쌍둥이다`` 머 일케 1+1 패키지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길수가 있게된거지비 아우 쒼나~ ㅎㅎㅎ


본격적인 선거는 이제부터 시작인듯 ^^


촘 재미없었는데 슬슬 재밌어질라카네 요걸 집요하고 악착같이 끈질기고 근성있게 물고 늘어져 조져야함 자고로 구도란 선빵 날림서 이슈를 선점하고 이끌어가는쪽이 유리하다눈(특히 단기전인 선거일수록)

심플하고 단순하게 구도를 몰아서 맹글수록 정권심판론 확산에 유리하고 시방 글케 다시 몰수있는 빅 찬스가 생긴거임 솔까 단기전엔 굴뚝에 연기만 촘 피워줘도 중간 부동층에선 휘이~휘이~ 휩쓸린다눈 요 사람들 쑤시기엔 요런게딱임

의혹만 부풀리고 흘려줘도 그담부턴 사람들 사이에서 유통됨서 알아서 자가증식/증폭될끼라눈 어어어~하다봄 머 선거 끝나는거지 ^^;


졸라 간단허지 `관권선거` `청와대개입` `가카&박그네 짬짜미` `가카&박그네 알고보니 절친설` 등등 ㅎㅎㅎ



고로 오늘부터 닥치고 이달곤느님을 경배할일 이분 덕분에 햄볶아요~ 하 하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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